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흔들리지 않도록 사랑하시길... 사랑할땐 작은것에도 상처받기쉽고 진심어린 한마디에도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기억하시길... >글출처:카스-좋은글귀와 명언 >이미지 출처:카스-좋은글귀와 명언
01.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02. 행운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가 03. 메마른 땅에 싹이 나지 않는다 04.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라 05. 부는 얻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이다. 06. 내 인생 내 마음대로 한다 07.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건 나 때문이다 08. 자신의 이상을 항상 새롭게 하라 09. 언젠가 하겠다는 말은 곧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10. 불안이 나를 망친다 11. 무심코라도 부정적인 말을 담지 마라 12.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말하라 13. 되풀이해서 말하라 14. 잠들기 전 1분이 인생을 바꾼다 15.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실패한다 16. 눈앞에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라 17. 즐겁게 회상할 수 있을 때에 과거를 떠올려라 18. 내 판단은 항상 옳다고 믿어라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은 바로 내 친구이기때문입니다 나역시 당신의 어떤마음도 행복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함께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행복이 없다면 그 행복을 찾아줄수있고, 당신에게 불행이 있다면 그불행을 물리칠수있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
♠ 오늘도 느낌이 좋은 하루 되세요 ♠ 오늘은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마다 즐거움이 넘치고 오늘은 당신이 손으로 만지는 것 마다 신이나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당신이 예쁜 입술로 말을 할 때 모든이에게 합박웃음을 전해주고 오늘은 당신이 귀로 듣는 것 마다 모두 기쁨 넘치고 기분좋은 하루면 좋겠습니다 " 진실" 은 나의 입술로 " 관심" 은 나의 눈으로 " 봉사" 는 나의 손으로 " 정직"은 나의 얼굴로 " 친절" 은 나의 목소리로 " 사랑" 은 나의 가슴으로 오늘 하루도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나의 마음~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당신을 내 안에 담았어요 당신을 내 안에 담았어요 아주아주 깊은 곳에 당신이 흘린 웃음, 따뜻한 목소리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내 안에 담았어요 누가 뭐래도 당신의 그 어떤 것도 버릴 수가 없어요 당신의 그 어떤 것도 지울 수가 없어요 눈물날 만큼 보고 싶기에 죽을 만큼 그립기에 너무나 소중한 나의 사람이기에 슬프디 슬픈 사랑이지만 내 안에 당신을 담았어요 허락받지 않고 당신을 내 안에 담아 정말 미안해요 허락받지 않고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 정말 미안해요 사랑해요, 당신을 글-김정환-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가을의 감성 언제나 피어나기 시작하는 꽃을 찾아다니느라 지는 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느 늦가을 가슴깊이 상처처럼 아린 바람이 들던 늦가을, 나도 꽃처럼 그렇게 시들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제는 지는 꽃들을 찾아 용서를 빌자 하였지만 이미 겨울 앞에서 그 흔적마저 없었습니다. 나 또한 겨울 앞에서 길을 잃고 맙니다. 눈물만 가득 남은 나를 두고. 언제부턴가 나이를 홀로 가게 놓아두기라도 한 듯 나이를 잊고 지냈습니다. 아니 도무지 나이가 무엇인지 가늠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을 보고, 보도 위로 뒹구는 가랑잎을 보고, 세월이 가고 있음을 문득문득 느끼고는 했지만 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려니 했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려는 듯 꽃 들도 서리를 피하지 못한 간밤의 아픔일량 햇살에 날개를 말리..
미세먼지에. 좋은음식 외출시 항상 마스크를 한다고 해도 미세먼지 흡입으로부터 완벽히 자유로울 수는 없다. 따라서 평소에 미세먼지 흡입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충분한 예방조치를 하고, 여기에 유해한 중금속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런 음식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리해봤다. 1. 고등어 고등어에 있는 아연 성분은 중금속이 인체에 쌓이는 것을 예방해준다. 특히 풍부하게 함유된 오메가3 지방산이 기도의 염증을 완화하고 호흡기나 폐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2. 미나리 미나리는 매연이나 미세먼지를 통해 인체에 흡입된 중금속을 배출해주는 효능이 탁월하다. 독소를 배출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효능도 있다. 3. 미역 미역은 물론 해조류는 미세먼..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 찬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 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 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 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
[법률 스님의 행복]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대로 사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는 것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보통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되는 게 행복이고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원한다고 다 되는 것도 아닙니다. 객관적인 상황이 그렇게 될 때도 있고 그렇게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외적인 조건과 상황에 따라 행복하기도 하고 불행하기도 한 행복은 기껏해야 반쪽짜리에 불과합니다. 가을걷이를 마친 황량한 겨울 들판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다시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파릇파릇 싹이 터요. 싹이 텄다는 건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았던 밭에 사실은 씨앗이 있었다는 얘기잖아요. 내 가슴에..
추억같은 하루~ -밝은 워터수- 가을비는 즈루룩 내리고 차.창가 사이로 내리는 비는 어느 한여인의 그리움을 추억속에서 나를 발견한 것처첨 저 멀리서 누구을 기다는 그녀~~ 우산속 그녀는 기다는 그녀의 모습은 누구을 기다린지 비속에서 기다리는 모습은 처량하게 느껴진다. 한동안 기다리다가 그 녀의 겯으로 차량 한댜가 비속에서 멍춘다 그리고 황급히 그녀는 차 않으로.바람처럼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저 멀리 사라진 뒤에는. 비 가 내리고 그떤자리는 빗물에 살라졌다 그 빗속의 여인은 .. 누구일까 그리고 무없을 생각하며 기다렸을까~~? 기다리고 있없을까 그사람은. 바람처럼 그리고 우산속의 한 여인은 비속에서 젖은 옷자락을 떨면서 차 않으로 살며서 들어 오는 그모습은 정말 이뼈다 그리고 사랑러워 보이기도 했다. 나는..
[어느 그녀을 그리워 하며] 밤에 정적을 깨는 전화밸소리,,,,, ☎☎☎ 그 이름이 찍혔습니다.... 잘 못본것이 아닌지 한참을 전화기에 찍힌 이름을 보고 있었습니다 ".?.♥" 그이 이름이 분명했습니다 ,♥ 심장이 요동첬습니다 손이 마구 떨렸습니다 혹시나 끊어질까 전화기를 열었습니다 온몸의 기가 빠져 갈듯이 했습니다... 한마터면 전화기를 놓쳐버릴뻔 했습니다 "나야" 오랜만에 들은 그사람의 목소리였습니다 떨리는 내 목소리를 그가 눈치 챌까 전화기를 막은채 큰 숨을 한번 내 쉬었습니다 "잘 지내니 ?" 뜨거운 눈물이 소리었이 흘렀습니다.. "응" 한마디 대답밖엔 아무말도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이 목소린 술에 취해 있없습니다. "응" "잤니?" " 갑자기 생각이나서 미안해..
「하 루 」 아침에 눈을 뜨니 밤새 택배로 배달된 귀한 선물이 도착해 있다. '하루' '하루'라~!! 상자를 여니 하루 분량의 시간과, 각자에게 알맞은 달란트와, 움직여 섬길 수 있는 건강이 들어있다. 신기한 것이, 매일 아침 배달되어지는 이 선물들은, 축복과 감사로 쓰면 자꾸만 내용물이 생겨나고, 다른 이들이 상상도 못한 것들을 만들어낸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이 선물을 시들시들 말려버린다. 선물이 선물로 보이지도 않고, 누가 보낸 것인지에 관심도 없다. 매일 받으니 시들해 한다. 그토록 많이 배달된 이 선물을 하루도 감사와 기쁨으로 꽃피우지 못하고, 불만과 짜증과, 원망과, 한숨으로 썩혀버린다. 똑같은 선물을 가지고 어떤 이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누리고, 어떤 이는 감옥을 만들어 스스로 갇혀 지낸..
인생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ㅤ 어느 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 안에 들어온 당신. 눈 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 것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 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 더 와 닿습니다. ㅤ 언제나 당신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은 당신을 향한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입니다. ㅤ 당신을 위해 저하늘 별은 못 되어도 간절한 소망의 눈 빛으로 당신께 행복을 주고 싶습니다. 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 한마디 해 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 너무 얄밉기만 합니다. ㅤ 하지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