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사람도 마찬가지다. 삶에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도 한결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좋다. 멀리 있으면 한 번씩 생각나는 사람, 아름다운 꽃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떠오르는 사람, 보면 좋고 안 보면 안 보는 대로 잊고 살 수 있는 사람, 그러다가 어느 날 불현듯 떠오르면 문자 날려 엊그제 만났던 것처럼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 말수는 적지만 함께 있으면 유쾌한 사람, 어려움 속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사람, ‘아니요’라는 말보다 ‘맞아요’라는 말을 자주 하는 사람, 때로는 예쁜 글씨로 손 편지 남기고 가는 사람. 세월이 가면 점점 더 그리워지는 사람. - 김재진 - >글출처:카스-정성담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정성담은글
🍃마음에 두지 마라🍃 마음에 담아두지 마라 흐르는것은 흘러가게 놔둬라. 바람도 담아두면 나를 흔들때가 있고, 햇살도 담아두면 마음을 새까맣게 태울때가 있다 아무리 영롱한 이슬도 마음에 담으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이쁜 사랑도 지나가고 나면 상처가 되니 그냥 흘러가게 놔둬라... 마음에 가두지마라 출렁이는 것은 반짝이면서 흐르게 놔둬라. 물도 가두면 넘칠때가 있고, 빗물도 가두면 소리내어 넘칠때가 있다. 아무리 즐거운 노래도 혼자서 부르면 눈물이 되고, 아무리 향기로운 꽃밭도 시들고나면 아픔이 되니 출렁이면서 피게 놔둬라. [MV]윤하ㆍ우산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행복은★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며 감사하기 보다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걸 탐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면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게 될겁니다. 즉, 행복은 '셀프'입니다. 행복의 씨앗을 내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고도 말합니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향기를 줄 수 없습니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인생은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역들이 있고, 경로도 바뀌고 간혹 사고도 납니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기차를 타게되고, 그 표를 끊어주신 분은 부모님 입니다. 우리는 부모님들이 항상 우리와 함께 이 기차를 타고 여행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어느 역에선가 우리를 남겨 두고 홀연히 내려버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많은 승객들이 기차에 오르 내리며, 이들 중 많은 이들이 나와 이런저런 인연을 맺게 됩니다 우리의 형제자매 ,친구, 자녀, 그 외 인생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 입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여행 중에 하차하여, 우리 인생에 영원한 공허함을 남깁니다. 많은 사람들은 소리도 없이 사라지기에 우리는 그들이 언제 어느역에서 내렸는지 조차도 알지 못..
💖 진실을 생각하며 남에게 좋은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것이 나에게 채워집니다. 좋은 말을 하면 할 수록 더 좋은 말이 생각납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 수록 그 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 앞의 아쉬움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기회를 놓쳐버려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말이 없어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것이 쌓이고 좋은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것이 쌓입니다참 신기합니다. 그냥 쌓이는것이 아니라 샘솟듯 솟아나서 우리의 마음을 가득채우니 말입..
당신은 내 생애 최고의 선물입니다 당신이 내 삶 속으로 들어온 순간부터 무지했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고 열린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마 당신을 알지 못했더라면 존재 의미도 모르고 살았을 뿐만 아니라 잠재된 맑고 순수한 나의 감성은 영원히 잠자고 있었을지도 모르니까요.⚘ 당신으로 말미암아 내 생애에 가장 아름다운 날들이 시작되었고 꿈꾸던 이상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늘에 태양이 없으면 모든 생명의 근원이 사라지듯이 당신 없는 내 삶은 빛을 잃은 태양처럼 아무런 희망도 살아야 할 존재 이유도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내 삶을 풍요롭고 향기롭게 가꾸어주는 당신과의 아름다운 인연은 어쩌면 미리 예견된 필연의 만남인 듯 운명처럼 사랑할 수밖에 없는 당신은 신께..
너만보여 애타게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포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가끔 만나는 그 자리에서 종이컵에 담긴 인스턴트 커피라도 그대의 마음이 훈훈하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바라보는 그대의 눈빛 속에서 잔잔한 떨림은 없더라도 환한 웃음을 동반한 이야기를 할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감미로운 향기는 못 느끼더라도 마주보며 아늑함을 느끼며 아픔과 고통을 어루만져 주고 한없는 위로와 작은 소망을 가질 수만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간혹 그대를 볼 수 없더라도 그대를 생각하고 입가에 미소를 흘리며 은혜 하는 마음이 가슴 깊은 곳에 있다면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그대를 그리워하면 할수록 한줌의 흙과 한 방울의 이슬에게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내일을 설레임으로 기다리기에 친구인 그대가 좋습니다. - 좋은 생각 -
인생살이 네가지 소중한 지혜 1.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종교, 부모, 남편, 아내, 누구도 그 길을 막을 수 없고, 대신 가지 못하며,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 하루, 촌음(寸陰)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 이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2.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 법칙이요 진리이다. 사랑하는 사람, 일가친척,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쥐고 싶지만 하나 둘 모두 ..
💓어느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한 명도 그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 마리를 쥐고 스님에게 가서 물었다. "스님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이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졸라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보내야지,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얘야 그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될 ..
🌻지친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미래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농담 한 마디의 여유 초라해진 나를 발견 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입니다. 그저 누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 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기가 있음을 알 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습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
계단오르기 운동 1. 계단 오르기의 건강 기적 1) 심폐 기능 강화 - 1만 3천 5백 명 대상 연구 결과, 하루 100계단 오르내리게 하자 사망률 20% 감소 - 좌식 생활하는 여성 12명 2개월 간 하루 200계단까지 계단 오르내리게 하자 심폐지구력 향상,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 1/3 낮춤 2) 하체 근력 단련, 혈액순환에 도움 - 온몸의 모세혈관 70%가 하체 근육에 분포하므로 하체 근육이 튼튼해지면 혈액순환에 도움 - 하지 근육이 튼튼할수록 몸속 혈액 펌프 역할을 잘해서 몸 아래로 내려간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오기 수월함 3) 무릎 관절염 예방 - 계단을 오르기를 통해 근력 강화와 전신 균형 감각 향상되므로 무릎 건강에 도움 - 관절염 예방 목적이거나, 관절염 초기인 경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께요 혼자 있는 듯 해도 그게 아냐 그대 곁에 항상 내가 있어 용기 내어 걸어가요 우리 함께 길고 어둔 터널을 홀로 지나는 삶 속에 끝을 알 수 없어 외롭고 원망이 일어날 때 내가 아는 모든 것 희미 해지고 어두워 살아 만져지는 것조차 느껴지지 않네 내가 아는 모든 것 옳은 확신이 없어도 그대 가는 그길 바른길 이란 확신 없어도 보지 않아 명확찮고 만지지 않아도 그대 가는 그 길 두려워 포기하지 마요 힘을 내요 당신에게 힘이 될께요 혼자 있는 듯 해도 그게 아냐 그대 곁에 항상 내가 있어 용기 내어 걸어가요 우리 함께 아는 것과 그렇게 산다는 게 달라 힘이 들어도 통과할 길이라면 가야 해요 그 길이 길고 어두워도 함께 가는 날 봐요 멈춰선 그곳에서 주위를 만져보면 멈춰선 그곳에..
[마음에 두면 좋은 11가지 메시지 ] 첫 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겐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 번째 메시지 우리가 무엇을 잃기 전까지는 그 잃어버린 것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얻기 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세 번째 메시지 인생에서 슬픈 일은 누군가를 만나고 그 사람이 당신에게 소중한 의미로 다가왔지만 결국 인연이 아님을 깨닫고 그 사람을 보내야 하는 일입니다. 네 번째 메시지 누군가에게 첫눈에 반하기까지는 1분밖에 안 걸리고, 누군가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