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픈 모든 지인에게♡ 친구야! 힘내라! 인생 밸거 없드라 이래 생각하믄 이렇고 저래 생각하믄 저렇고 내 생각이 맞지도 넘 생각이 맞지도 정답은 없드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가 잘나 뭐하고 넘이 잘나 뭐하노 어차피 한 세상 살다 한줌에 흙으로 돌아갈낀데 화낸들 뭐하고 싸운들 뭐하노 져주는기 이기는 기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도 우린 씹어 삼킬 가슴이 있잖아 때로는 져주고 때로는 넘어가주고 때로는 모른척 해주자 그게 우리아이가 어차피 내 사람들인데 그기 무슨 소용있겠노 이왕 살다가는 세상 그 뭣이라꼬 안되는거 없고 못할 것도 없다 남은 세상 편하게 즐기다가 행복하게 사랑하는 웃으면서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벅차 오르고 인간답게! 멋지게 살다 가자 그 때까지 니옆에 있고 함께 할 수 있는..
[인생의 답답하게 느껴질때] 한 치 앞도 나갈 수 없이 답답할 때, 내 인생만 늘 제자리라고 느껴질 때, 나한테만 불행이 닥치는 것 같을 때, 나만 이렇게 좌충우돌하며 살아야 하느냐고 한탄하게 될 때, 이러한 나만의 세상에서 빨리 탈출 해야 한다. 그래야 못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 못된 감정은 뭐 하나 좋을 거 없는 망상일 때가 많으니까. 크고 작은 풍파를 겪으면서 우리는 문득 생각한다.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라고! 아직은 '때'가 아니어서 그런 거라고! 그리고 그 때를 기다리며 살아간다. 때를 준비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당장 코앞에 벌어질 일도 알 수 없는 인간이기에 사사건건 안달하며 하루에도 몇 번씩 신경을 곧추세운다. 아침에는 마음을 다잡다가도 저녁에 뒤집히기도 한다. 자기 자..
너의 작은 마음으로 내 마음을 움직일수 있고 나의 작은 사랑으로 너의 빈 가슴을 채울수 있으며 너의 하나 밖에 없는 마음에 나의 모든것을 채워 주고 싶으다 . 언제나 너의 곁에 있고 싶고 지금도 널 그리며 살고 있는데 한 사람만을 사랑 하는 것이 때로는 이렇게 힘이 들 줄이야 . 눈부시게 빛이 나지 않아도 되고 너무나 이쁘지 않아도 되는 사랑 . 나의 작은 사랑이 때로는 큰 사랑으로 너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으면 . . . 진실된 말과 거짓이 없는 행동으로 너의 대한 그리움이 전해 지기를 . . . 언제나 날 위로해 주고 너의 따듯한 마음을 나에게 보여준 모든 것에 감사 하며 사랑 한다 . 수많은 사람들중 너와 내가 만난 인연은 작은 사랑으로 큰 힘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 . 그것이 남은 인생의 사랑이고 너..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세 가지 버릇을 바꿔라. 첫째는 마음 버릇이다. 부정적인 생각은 버리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둘째는 말 버릇이다. 비난과 불평은 삼가고 칭찬과 감사를 입버릇으로 만들어라. 셋째는 몸 버릇이다. 찌푸린 얼굴보다는 활짝 웃는 사람, 맥없는 사람보다는 당당한 사람이 성공한다. 운명을 바꾸고 싶다면 독서와 교육, 그리고 훈련을 통해 마음 버릇, 말 버릇, 몸 버릇을 바꿔라. 성공도 버릇이요, 실패도 버릇이다. - 中 - ------------------------------------------ ◆ [좋은글] 중에서 -> http://www.wwater.net -> http://m5032.tistory.com -> http://www.요리.net -> http://www.문학.한국 -..
✔빈배(虛舟허주)처럼 자신을 비우면 걱정도 해도 없다 - 장자(외편) ; 제20편 산목[2]- 시남 의요가 노나라 제후를 만나니, 노나라 제후는 근심하는 빛을 띠고 있었다. 🔆의요가 말했다. “임금께서는 어찌 근심스러운 빛을 띠고 계십니까?” 🔆노나라 제후가 말했다. “나는 옛 훌륭한 임금들의 도를 배웠고, 옛 임금들이 하신 일을 닦았습니다. 귀신을 공경하고 현명한 사람들을 존중하며 그들과 친근히 지내면서 일을 하고 잠시도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환란을 면하지 못하고 있으니, 그 때문에 근심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요가 말했다. “임금님의 걱정을 없애는 방법은 얕으십니다. 살찐 여우와 아름다운 무늬의 표범이 산림 속에 살면서 바위굴에 숨어 있는 것은 고요함을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밤에는 움직..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 오이, 가지 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 했습니다. 훗날 농부의 아내 죽었을 때 그녀는 천사에게 천국으로 보내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천사는 그녀에게 마늘 줄기를 내밀어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썩은 것이었기 때문에 농부의 아내는 천국으로 가는 중에 그만 줄이 끊어져 지옥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톨스토이의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자신안에 모든 것을 담아 두려고 합니다. 바다가 내 것이고 공기와 땅과 하늘이 내 것인데 왜 굳이 손 안에 담으려고 하십니까? 내 안의 모든 것을 강물에 흘려 보내십시오. 우리가..
잘 사는 사람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살 더 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가진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 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받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
좋은 사람에게만 있는 8가지 마음 1.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이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마음이다. 2.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이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이다. 3.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이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이다. 4.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이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옥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이다. 5. 참..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땐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 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땐 예의 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고 가련함이 더 해지고 당신은 하나 더 미움을 지우고 사랑이 더 해집니다. 미움은 단지 순간의 실수일 뿐 지니고 있어야 할 의미는 없습니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들은 성숙 해져 갑니다. 미움은 늘 어딘가에 서성이고 있습니다. 미움에 지배 받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용서가 만든 지우개가 필요 합니다. 용서함으로써 지우개를 만드신 당신은 허망된 미움의 그림자는 멀리 사라지고 아름다운 사랑과 희망의 싹들이 돋아날 것입니다...
새해에는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1월에는 ~~~~~~~~~~~~~~~~ 새로운 마음으로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잔잔한 설레임을 전할 수 있는 산뜻한 친구이고 싶고, 🐮2월에는 ~~~~~~~~~~~~~~~~ 계획한 일들이 아직 시작이 되지 않았더라도 남은 한해의 시간들로 서두르지 않지만 희망의 불빛을 꿋꿋이 밝히는 든든한 친구이고 싶고, 🐯3월에는 ~~~~~~~~~~~~~~~~ 차가운 바람 여전하지만 향긋한 봄바람을 먼저 전할 수 있는 따뜻한 친구이고 싶고, 🐇4월에는 ~~~~~~~~~~~~~~~~ 마른 땅바닥을 촉촉히 적시는 봄비처럼 메마른 가슴에 스며드는 은은한 친구이고 싶고, 👹5월에는 ~~~~~~~~~~~~~~~~ 화사한 꽃들 처럼 봄날에 자지러지는 처녀들의 웃음처럼 해맑고 꾸밈없는 친구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