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
속절없이 흘러가는 약속한 세월 특별한 기억이 있는것도 아닌데 문득 잊고지낸 사람이 생각이나고 보고싶어 지는건 가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아닌데 생각나는 사람 그립지 않았는데 떠오르는 사람 코발트빛 하늘처럼 미소가 맑던 그가 보고싶어 지는건 가을이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가슴에서 꺼내지 못한 사람 떠오르는 불길 진작에 있었다는 고백이 될지 모를 사연 띄워놓고 답장을 기다리는건 가을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원하지 않아요 보고싶댜는 말도 바라지 않아요 웬지 가을 때문이라는 말 그대는 하지말고 바람결에 잘있다는 소식을 기다립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아쉬워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 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 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 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당신이 새롭게 맞는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 中 ,송곡 - >글..
너의 눈물이 나의 눈을 적실 때 너와 나 이렇게 만났으니 너와 나 이왕이면 예쁜 인연으로 걸어갔으면 좋겠다 비 오는 날이면 같이 우산을 쓰고 햇볕 쬐는 날에는 같이 그늘에 앉아 쉬어가고 슬픈 날에는 같이 위로하며 눈물 닦아주고 기쁜 날에는 두 손 맞잡고 기뻐하며 힘든 날엔 서로 안아 토닥이며 그렇게 너와 나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이왕이면 그렇게 예쁜 인연으로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필요할 땐 그 누군가가 되어주고 친구가 필요할 땐 친구가 되어주고 길동무가 필요할 땐 길동무가 되어주며 그렇게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너와 나 그렇게 걸어갔으면 좋겠다 글/김현미 -홍천기OST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치매의 비밀! (치매 예방법 총정리) "치매는 나이 먹어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50대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 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 입니다. 이 때는 5~60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 때 많이 아프지요. 물론 많이 사용하기도 했죠.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너그러이 이해 해 주는 사람 욕심없이 사심..
꿀잠자게 해주는 혈자리와 천연수면제 ▶ 안면혈 1. 귓볼을 뒤쪽으로 붙여본다. 2. 유양돌기에서 목 쪽으로 1~2cm 푹 들어가는 부위 3. 10초 정도 눌렀다 5초 쉬고 다시 10초 지압. - 10회 정도 반복하면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 수시로 지압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머리가 맑아진다고 합니다. ▶ 백회혈 1. 귀의 가장 높은 부위를 머리 쪽으로 연결. 2. 미간에서 머리 위로 연결할 때 서로 만나는 부위가 백회혈 - 보통 머리 가마 앞쪽으로 3cm 정도에 위치. 3. 10초 정도 눌렀다 5초 쉬고 다시 10초 지압. - 지압 시 음~~ 소리내기 - 두피 근육이 움직이면서 순환이 원할하고 지압 효과가 더 좋다고 합니다. ▶ 내관혈 1. 손목 안쪽 위치한 가로줄 가로줄에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에 ..
인생이 즐거운 주옥같은 이야기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위에 남겨놓아야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 나..
나비의 인내심 영국의 한 연구실, 식물학자 알프레드 러셀 윌리스가 고치에서 빠져나오려고 애쓰는 나비의 모습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 바늘구멍같이 작은 구멍을 뚫고 고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꼬박 한나절을 애쓰고 있었습니다. 나비가 고치에서 나오느냐 마느냐는 생사가 걸린 문제였습니다. 고통과 인내를 뒤로하고 고치를 뚫고 나온 나비는 활기찬 날갯짓을 하며 세상으로 날아갔습니다. 그중에는 다른 나비들과 달리고치를 쉽게 뚫지 못하는 나비도 있었는데 윌리스 박사는 이를 안쓰럽게 여긴 나머지 나비가 쉽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고치의 옆 부분을 칼로 살짝 그어주었습니다. 나비는 박사의 도움을 받고 고치에서 빠져나왔지만, 혼자 힘으로 고치를 뚫고 나온 나비와는 달리 무늬나 빛깔이 곱지 않고 날갯짓에 힘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 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 봐주고 마음을 쏟아야 하는 관심입니다 정성 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눈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네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실천입니다.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禪)입니다. 절제의 마디를 그어서 오롯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되는 영상 ▷우리 일상 생활솓에서 손수 생활의 지혜를 모아 도움이 되길
내 몸이 보내는 위험신호 20가지 1. 눈꺼풀 안쪽이 새빨갛다.(결막염) 스트레스에 의한 다혈증. 눈꺼풀 안쪽이 빨갛고 동시에 가렵거나 아프고 눈곱이 끼면 결막염을 의심 하지만 이러한 증상없이 단지 붉기만 한 경우에는 다혈증(적혈구 증가)을 생각해 보는것이 좋음. 2. 눈꺼풀이 심하게 떨린다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눈꺼풀이 잔물결치듯이 떨리면 갑상선 기능항진증을 의심 3. 검은자위가 뿌옇게 흐리다 - (백내장) 검은 자위의 한 중간에는 수정체라는 것이 있는데 거울로 봤을 때 이것이 뿌옇게 흐려 있으면 백내장일 가능성이 높다 4. 흰자위가 선명한 황색으로 변해간다 - (황달) 나이가 들어 흰자위가 누렇게 탁해지는 것은 단순한 노화현상이나 젊은 나이에 선명한 황색으로 변하기 시작하면 황달을 의심 5. 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