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재생을 돕는 탁월한 음식] 01. 빨간 파프리카 : 초록색에 비해 비타민 C가 2배 더 많고 베타카로틴의 성분 함량도 높다. 또 붉은색을 띄는 색소인 ‘리코펜’이 함유돼 있는데 리코펜은 신체의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 생성을 예방해 준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 주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또 성장기 어린이들이 성장촉진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성인들은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02. 다크 초콜릿 : 카카오가 풍부하게 들어가는 다크 초콜릿은 설탕이 대부분인 초콜릿에 비해 비교적 칼로리가 낮다. 다크 초콜릿은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제가 있어 심장건강에 좋으며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안정감과 행복한 느낌을 갖게 해준다. 03. 연어 : 연어가 다크서클에 좋다는 ..
중년의 세월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 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 가야만 한다네요.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남은 여생을 함께 할수 있는 그런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은삶밴님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요. 저는 그런 친구가 없어요 ~ㅠ -----------------------------------------..
건강에 좋아도… 뱃살 만드는 먹거리 4가지 살을 빼기 위해서는 우선 정크 푸드를 끊어야 한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식품 중에도 칼로리 때문에 많이 먹으면 체중이 증가하는 것들이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이런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1.견과류 호두, 아몬드, 잣 등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여러 연구 결과에서 입증된 바 있다. 하지만 견과류를 많이 먹다 보면 허리둘레가 늘어날 수 있다. 견과류 1온스(약 28g)의 열량은 135칼로리에 달한다. 미국식품의약국이 추천하는 견과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온스(약 43g)다. 견과류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3분의 1컵에 해당하는 양이다. 2.아보카도 아보카도는 항산화제와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 푸드로 심장 건강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과..
질병 위험 높은 ‘내장지방’ 줄이는 법 5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면 인슐린이 분비되는데도 근육과 간에서 혈당을 쓰지 못해 고혈당이 유발된다. 당뇨병 전단계 또는 당뇨병이 생길 수 있다. 늘어난 인슐린은 다시 지방 축적을 유도해 비만을 촉발하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 따라서 근력 운동을 통해 몸 전체 근육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허벅지, 다리 근육을 키우는 게 좋다. ◆ 정식 운동만? “일상에서 몸을 자주 움직이세요” 헬스, 구기 운동, 기구 들기만 운동이 아니다. 일상에서 부지런히 몸을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 신체활동 부족은 비만을 유발하고 근육의 인슐린 민감성에 영향을 미친다. 신체활동이 줄면 내장지방이 쌓이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감소한다. 중성지방, 혈당, 혈압이 높아져 대사증후군이..
겨울철에 운동 잘하는 방법 4가지 겨울의 추운 날씨를 잘 극복하고 운동을 하면 그 효과가 다른 계절보다 크다. 그 이유는 칼로리 소모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몸이 차가울 정도로 온도가 내려가면 근육이 가늘게 떨리면서 칼로리 소모가 많아지고 몸이 열을 발산하는 과정을 거쳐 몸의 온도가 정상을 유지하게 된다. 날이 추워지면 이 같은 현상으로 우리 몸의 기초 대사량이 10% 남짓 증가한다. 특히 열을 발산하기 위해 근육을 수축하는 과정에서 지방 에너지가 연소하기 때문에 체지방이 감소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겨울철 운동에는 다른 계절과 비교해 주의해야할 점들이 있다. 겨울철에 운동을 제대로 하려면 알아야 하는 4가지를 소개한다.  1.운동 전에 물을 마시기 운동 도중에 물을 마시는 것도 꼭 필요하다..
아침에 마시는 커피 한 잔의 행복 '좋은 아침' 방긋 햇살이 창문을 두드리면 풀잎 바람이 첫 인사를 건네와요 '안녕! 잘 잤니' 세상엔 아름다운 것이 너무 많아 꽃과 풀 나무와 새 파아란 물감이 채 마르지 않은 저 하늘 좀 봐 이 아침의 축복 같은 햇살이 하이얀 커피잔에 머물면 한 모금의 행복과 한 모금의 소망으로 나는 어느새 구름이 되지 그래 저 구름처럼 가벼워야 해 미움의 옷을 벗어버리고 욕심의 먼지를 털어내야 해 저 구름처럼 어디에도 매인 데 없는 자유의 새가 되어 행복의 나라로 훨훨 날아가고 싶어 당신도 함께 갈래요?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자궁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5가지 1. 생강차 자궁에 찬 기운이 많을 때는 생강차가 좋습니다. 맵고 더운 성질을 가지고 있는 생강은 자궁의 찬 기운을 몰아내고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자궁에 어혈이 많이 쌓여 혈액순환이 나빠졌을 때나 생리통이 심할 때도 생강차가 도움이 됩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은 염증을 개선하며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과가 있습니다. 2. 콩 콩은 여성에게 좋은 대표적인 음식인데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많은 여성들이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등으로 호르몬 불균형 상태에 놓여 있고,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자궁 및 난소 질환을 비롯해서 골다공증, 고혈압, 관절염 같은 다양한 질환의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이를 예방하려면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 친구야 힘내라 ★ 친구야 힘내라 인생 별거 없더라. 이래 생각하면 이렇고 저래 생각하면 저렇고 내 생각이 맞지도 넘 생각이 맞지도 정답이 없더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가 잘나 뭐하고 넘이 잘나 뭐하노 어차피 한세상 살아가다가,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갈지언데, 화낸들 뭐 할 것이며 싸운들 뭐 할 것인가, 저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고, 뼈에 박히고 가시가 있는 말들 행동은 우리 씹어 삼킬 수 있는 드넓은 가슴 있잖아 때로는 저주고 때로는 넘어가 주고 때로는 모른척해주자. 이왕 살아나가는 세상 그게 무엇이라고 안 되는 것 없고, 망설일 것 없고 못할 거 없다. 남은 세상 편하게 즐기다가 행복하게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웃으면서, 때론 눈물도 흘리고 인간답게 멋지게 살아가자. 그때까지 당..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나에게 실망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실패가 있기에 나는 지금 일상에서 안주하지 않고 내일에 대한 열정을 품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나에게 고통을 주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힘겨운 고통을 이겨내고 있으니 앞으로 나에게 작은 평화라도 찾아오면 그것을 큰 기쁨으로 삼고 감사의 생활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지금 내가 당하는 손해로 인하여 앞으로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의 작은 손해가 다음에 있을 수 있는 큰 손실을 막아 줄 테니까요. 지금 나를 외롭게 하는 이 일로 인하여 앞으로는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지금 느껴지는 외로움 때문에 앞으로는 더욱 사람을 귀히 여..
그럽디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다른 말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인 줄 알고 살면 그 사람 이 잘 사는 것입디다. 만원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사는 사람 보다 맘 편히 천원 버는 사람이 훨씬 나은 인생입디다. 어차피 내 맘대로 안 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하고 세상과 싸워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 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 속 편하고 남 안 울리고 살면 그 사람이 잘사는 사람입디다. 욕심 그거 조금 버리고 살면 그 순간부터 행복일 텐데, 뭐 그렇게 부러운 게 많고,..
온전히 혼자가 되는 일은 자신을 확인하고 동시에 타인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입니다. 온전히 혼자가 되려면 책과 마주해야 합니다. 타인에게서 오는 감정은 지독한 그리움이고 슬픔이지만 그 슬픔과 정면으로 마주하는 일은 곧 내 마음을 키우는... 내면의 힘을 키우는 일입니다. 그 일을 심리학에서는 '회복탄력성'이라고 합니다. 특히,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라면. 독서는 힘입니다. 불가능성 앞에서 늘 슬픔을 느끼지만 그것을 쥐고 회복탄력성의 힘으로 서서 버티는 부모가 되어야 합니다. 자녀의 온몸으로 받아들이는 부모의 마음은 늘 글자와 함께해야 합니다. by 이재연(고려대학교 대학원 아동코칭학과 강의전담교수) --------------------------------------------------- >출 처 -..
함께여서 좋아요 우리 마주 잡은 손 놓지 말아요 따듯한 느낌 오래 오래 함께 해요 우리 마주 보는 눈 돌리지 말아요 말하지 않아도 아는 이 눈빛 마음이 편해지는 걸요 우리 도란도란 나누는 이야기 무심하게 넘기지 말아요 말하고 듣는 이 행복 서로 느껴요 우리 함께 여서 좋은 이 모든 거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아요 함께 여서 행복한 이 모든 걸요 그대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둘이어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