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은 불행을 막아주는 마법의 열쇠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당신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며 아름다운 순간을 늘려주기도 한다. 또한 감사하는 마음은 당신이 슬플 때 그 슬픔의 구명에서 빠져나가 다시 햇빛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당신은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약을 항상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주머니 속에 든 약의 존재를 모르고 살아간다. 사람들은 외부 상황에 빨리 익숙해져 자신의 인생에서 사소한 것들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데 인색하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영원히 잠들지 않고 다시 깨어나는 것을 기뻐하자 밖이 매섭게 추울 때 보일러를 틀어 금방 따뜻하게 만들 수 있음에 감사하자 지금까지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툭!! 너 였어 나에게 설레임을 준사람 나에게 기쁨을 준 사람 나에게 웃음을 준 사람 바로 너였어^^ 힘들고 지칠때 희망을 준 사람 마음이 우울해졌을때 기쁨을 준 사람 아파서 울어버리고 싶을때 위로를 준 사람 바로 너였어^^ 왜 몰랐었을까? 너의 존재가 나에게 큰힘이 된다는 것을 왜 몰랐었을까? 내가 너를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음을 왜 몰랐었을까? 너라는 사람이 나에게 온 그날부터 넌 내꺼였고 난 너의 일부였음을... 나에게 사랑하는 맘을 선물해주고 자신의 세상을 만들어 함께 할 수 있음을 이 모두가 다 너와 함께할때 일어나는 일임을 이제 알게되었어 나의 힘이 되어준 것도 나의 인생의 기쁨이 되어준것도 바로 너였어 너로인해 내 인생이 빛이나고 있었던거야 사랑해~사랑해~♡ 내 맘... 가져간거 바로 너였어...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 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좋은 인연으..
즐겁게 살자 안되면 안되는 대로 잘 되면 잘 되는 대로 아등되고 바등되지 말고 인생 좀 편하게 살자... 힘들면 힘든대로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애쓰고 걱젓하지 말고 인생 좀 단순하게 살자... 나쁘면 나쁜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투정부리고 불평하지 말고 인생 좀 가볍게 살자.. 무겁게 산다고 잘 사는것 아니고 힘들게 산다고 부자 되는것 아니고 걱정하며 산다고 잘되는것 아니고 애쓰며 산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니다 짧은인생 하루하루 웃으며 즐겁게 살자 글/유지나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당신은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몇 번이나 하십니까?] 마음은 있는데 왠지 쑥스러워 그 말을 전하기가 힘드신가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랑한다는 말을 자주 하십시오 너무나 가슴 깊은 곳에 담아 두고 오래 숨기다 보면 사랑한다는 말을 마음 밖으로 꺼내기가 정말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아침해가 떠오르면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한다 말하십시오 사랑의 말은 하루를 상쾌하게 열어 주는 환희입니다 길섶을 지나다 풀꽃에게 사랑한다 말하십시오 사랑의 말은 아름다운 자연을 살찌우는 영양분입니다 해가 지면 전봇대에 매달린 별님에게 사랑한다 말하십시오 사랑의 말은 세상의 어두운 구석까지도 밝혀 주는 희망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듭니다 아침해는 풀꽃에게 풀꽃은 별님에게 별님은 다시 마음 깊은 곳까지 행복을 전할..
🍋아빠 내가 소금 넣어줄께...🍋 얼마 전 숙취로 속이 쓰려 순대국 집에서 순대국 한 그릇을 기다리고 있는데,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덟살 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가 어른의 손을 이끌고 느릿 느릿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두 사람의 너절한 행색은 한 눈에도 걸인 임을 짐작 할수 있었지요. 조금은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찌르고 주인 아저씨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들을 향해 소리 쳤습니다. " 이봐요 이렇게 손님이 없는데 다음에 와요" 아이는 아무 말 없이 앞 못보는 아빠의 손을 이끌고 음식점 중간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그때서야 그들이 음식을 먹으러 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저어....아저씨 순대국 두 그릇 주세요 " " 응 알았다..... 근데 얘야 이리좀 와볼래 " 계산대에 앉아 있던..
꽃 피우는 날 꽃도 풀도 나무도 다 속으로 울면서 크는 거지 눈물 없는 삶이 어디 있으랴.. 햇살에 눈물 말려가며 별에게 마음 달래가며 살아가는 거야.. 아픔 없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긴 한숨 내쉬며 힘든 하루를 살아가더라도 내일은 좋을 거라는 희망으로 살아가야지 살다 보면 꽃 피우는 날 오지 않겠는가 언제 그랬냐는 듯 멋진 날 만나지 않겠는가.. 가끔 마음이 흔들려도 잘 붙잡고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 유지나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
당신께 전하는 사랑의 서시 '천년의 사랑'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
1. 혼자 지내는 習慣을 들이자. 2.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期待하지 말자. 3.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4. 무슨 일이든 自己 힘으로 하자. 5.몸이 힘들어도 걷기運動을 生活化하자 6.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7. 늙으면 時間이 많으니 恒常 有.酸素운동하자. 8. 唐慌하지 말고, 性急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9. 體力, 記憶力이 旺盛하다고 뽐내지 말자. 10. 잠이오면 자고 잠을 설치드래도 神經 쓰지 말자 11. 나의 괴로움이 第一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12. 편한 것만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13. 늙은이라고 冷情히 대하더라도 禍내지 말자. 14. 子息들이 無視 하더라도 深刻하게 생각하지 말자. 15. 親舊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지금에는 힘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은 때 같고, 한창 일할 때에는 몇 달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부르는 이 없고 찾는 이 없는 날이 오면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 편안함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날 ♠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