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스님 어록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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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승님 어록중에서

모든것을 지나가다가
이세상은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어떤 어려운 일도,,,
어떤 줄거운 일도,,
영원하진 않다.
혼자사는 사람들만
외로움을 느끼는 건 아니다
인간이란 고독한 존재,,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기 자신의 삶에 충실 할 때
그런 자신과 합께
순수하게 존재할수 이다.
사람마다
자기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그 그릇에 그 몫을 채우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않으로 살펴야 한다.
나는 지금
나 답게 살고 있는가 ?
스스로가 물어봐야 한다.
누가 내삶을 만들어 주는가 ?
내가 내 ㅅㄻ을 만들어 갈 뿐이다.
저마다 자기 그림자를 지고
홀로 지평선 위를
걸어가고 있지 않은가 ?
생각을 전부 말해버리면 
말의 의미가 ,,,,
여물디 않는다.
무게가 없는 언어는 
상대방에게 메아리가 없다.
우리에겐.
말을 않해서 후해 보단
말을 해버려기 때문에
생긴 후해가 더 많다.
생각이나 행동에 있어서
지나친 것은 행복을 망가트린다.
행복이란....
가슴속에 사랑을 채우므로 오고
신뢰와 희망으로 부터오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데서 
움이 튼다. 
그러므로
따뜻한 마음이 넘칠때
영혼의 향기가 스며 있을 때
친구도 만나야 한다.
습관적으로 만나면 
우정도 행복도 쌓이지 않는다.
나이가 먹을수록 
자신의 삶을 가꾸고 관리하면
날마다 새롭게 피어 날수 있다.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
순간 순간 자각 하자....
한눈팔지 말고 
딴생각 하지 말고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스스로를 살피라.
이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이런 순간들이 모여 한 생애를 이룬다.
날 마다 새롭게 시작하라
삶에서 참으로 소중한 것을
어떤 사회적 지위나 소유물이 아니라.
우리들의 자신이
누군인지 아는 일읻.
자신이 지니고 있는
직위나 돈, 재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일들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 가에 따라
삶의 가치가 결정된다.
만족할 줄 모르고
마음이 불안하면 
그것을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이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글출처:카스-아침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아침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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