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 편지!🌷 꽃에서만 향기가 나는 것이 아니고 인연에서도 향기가 난답니다.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기에 내 마음에도 좋은 향기가 나네요~!! 기쁨 가득~ 향기 가득 아름다운 봄 날 되시길 축복합니다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좋은 옷을 입지 않았지만, 가장 따뜻한 가슴을 가진 사람... 마음을 기쁘게 하고 속삭임이 다정한 사람... 마음 속에 희망을 주는 사람... 작은 메모지에 "사랑합니다"...라고 써 주며 하루를 감동의 선물이 게 하는 사람... 내 무지함을 뛰어 난 장점으로 승화 시켜주는 사람... 하늘이 푸르다는 것을 미소로 일깨워 주는 사람... 어떠한 좋은 일을 해 놓고도 미소 지으며 떠나갈 줄 아는 사람... 하찮은 일이라도 귀찮아 하지 않는 사람... 한 송이 꽃을..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 늘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
이별 여인과 이별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녀를 사랑했던 모든 순간들이 마음에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와의 관계가 더 이상 행복하지 않다면, 용기를 내서 끝내야 한다. 그렇게 해야 자신과 그녀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수 있다. 여인과 이별한 후에는 슬픔에 잠기지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자신을 돌보고 취미나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즐거움을 찾자. 그리고 언젠가 다시 사랑할 수 있는 준비가 되면, 운명의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마른 꽃잎하나가 얼굴을스치며 발끝으로 떨어졌다 그리움일까 저렇게 거리를 나뒹굴다 흔적없이 사라지는 까만 하늘에서 하얀 그리움하나가 가슴으로 떨어졌다 아픔일까 거리를 헤매이다 이름모를 곳으로 사라져가는 그대에게서 아픔 하나가 내 마음으로 떨어졌다 눈물일까 허공만 맴돌다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아픈 시간은 눈물처럼 뜨거운데 오늘도 내일도 나는 그대가 슬프다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혼자가된다 당신은 인생의 마지막 20년을 함께 할 친구가 있습니까? 대만에서 "미래의 노후"라는 주제로, 웹 영화가 많은 네티즌의 공감을 샀다고 합니다. 영화속 줄거리는 산속에서 혼자 사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네명의 자식들은 모두 장성해 교수가 되었거나 해외에 나가 장사를 하고 있고, 노인만 자식들이 모두 떠난 산골집에서 혼자 살아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과 손자가 멀리서 찾아온다는 소식에 그는 정성껏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합니다. 하지만..., 곧이어 오지 못한다는 전화를 받게되고, 준비했던 음식들은 주인을 잃고 맙니다. 이때, 창밖의 하늘마저 우중충해지고 노인은 친구를 불러 함께 식사 할 계획을 세웁니다. 하지만, 누렇게 색이 바랜 낡은 수첩을 한참 동안 뒤적거려도 ..
이리봐도 저리봐도 내사랑 일편단심 자기 좋아해. 너의 모든 것들을 아낌없이 좋아해. 그리고 너한테만 하나도 빠짐없이 내가 좋아하는 것만 주고 싶어. 하나도 아깝지 않아. 오히려 주는 만큼 너를 사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 자기야 고맙고,좋아하고,사랑해. 너랑 같이 벚꽃 놀이에 흠뻑 취해 있을때… 술에 취한 듯한 볼 빨간 얼굴에도 언제나 너만 보면 발그레 웃고 있다. 샴푸향이 나는 너의 머리에 반하고, 너의 이마에 변치 않은 사랑을 맹세하고, 너의 감은 눈에 감사의 키스를 너의 콧등에 당신은 매력있어 너무 귀여워… 너의 코끝 언제나 나와 함께 행운이 함께 하고, 발그레한 볼에 정말 좋아한다 약속하고, 내가 좋아하는 앵두 같은 너의 입술에 사랑의 속사임을 전한다. 자기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리 우정..
그리운 나의 님에게~~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수줍은 소녀처럼 살며서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 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숨기는 표정 속에 어느 새 계절의. 기쁨속에서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이 빨강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닫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으로 오래 오래 지내자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
맑고향기롭게 제행무상(諸行無常) 태어나는 것은 반드시 죽는다. 형태 있는 것은 반드시 소멸한다. '나도 꼭 죽는다.' 라고 인정하고 세상을 살아라. 죽음을 감지하는 속도는 나이별로 다르다고 한다. 청년에게 죽음을 설파한들 자기 일 아니라고 팔짱을 끼지만 노인에게 죽음은 버스 정류장에서 차를 기다림과 같나니 종교, 부모, 남편, 아내, 누구도 그 길을 막을 수 없고, 대신 가지 못하며, 함께 가지 못한다. 하루 하루, 촌음(寸陰)을 아끼고 후회 없는 삶을 사는 것, 이것이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유일한 길이다. 회자정리(會者定離) 만나면 헤어짐이 세상사 법칙이요 진리이다. 사랑하는 사람, 일가친척, 남편, 부인, 자식, 명예, 부귀영화, 영원히 움켜 쥐고 싶지만 하나 둘 모두 내 곁을 떠나간다. 인생살이..
그냥살다가 갑시다 능력이 있다고 해서 하루 열끼 먹는것이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는 사람 모르고 백원이 최고 인줄 알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는 겁디다. 돈 이란 돌고 돌아서 돈 입디다. 많이 벌자고 남 울리고 자기 속상하게 살아야 한다면 벌지 않는 것이 훨씬 나은 인생 입디다. 남에 눈에 눈물 흘리게 하면 내 눈에 피 눈물 난다는말 그말 정말 입디다. 남 녀 간에 잘났네 못났네 따져 봤자 컴컴한 어둠 속에선 다 똑같습디다 어차피 내맘대로 안되는 세상 그 세상 원망 하며 세상과 싸워 봤자 자기만 상처 받고 사는것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자기속 편하고 남 안울리고 살면 그사람이 잘..
사랑하는 마음 어느 20대 아들이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게 되었고~ 언성이 커지며 소리를 질러댔다 어머니는 무척이나 슬퍼하셨다 그런 일이 있은후 며칠 뒤~ 아들은 아버지와 둘이서 어느 곳인가를 갈 일이 있어~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중이었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나직한 음성으로 이렇게 물으시는 것이었다 "넌 나중에~ 네 애인이 있는데~ 어떤 남자가 네 애인을 울리면 어떻게 하겠니..? 그런 놈을 그냥 둬요..?? 팍~~뒤지게 패줘야지요..! 그러자 ~~~!!! 아버지 말씀이~ 네 엄마 울리지 마라...!! 내가 가장 사랑하는여인이거든...!!! 아들은 아무런 대답도 할 수가 없었다 그때, 그는 아버지가 ~ 얼마나..! 엄마를 사랑하시는지~~~ 그리고 가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게 되었다 큰 소리 내..
[내 몸이 알려주는 건강 적신호] 01. 냄새가 심한 방귀가 나온다(장내 종양) 방귀를 꼈을 때 그 냄새에 본인 스스로가 눈살이 찌푸려 진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 한답니다 장에 종양이 있는 경우 대사작용이 안되며, 세균에 의해 독소가 생겨서 매우 고약한 방귀 냄새가 나는 것! 방귀 냄새는 약할수록 건강함을 나타낸 답니다 02. 땀을 많이 흘리고 더위를 못 참는다(갑상선 기능 항진증) 여름에 땀을 과하게 많이 흘리고 겨울에는 이불을 덮으면 더워서 잠을 제대로 못 잔 사람이라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의심! 갑상선 호로몬은 우리 몸의 대사량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있는데 이 호로몬이 너무 많이 나오거나 비정상적으로 항진될 경우에는 에너지를 필요 이상으로 만들어 내어 몸이 더워지고 땀이 많이 나는..
인간관계(人間關係) 10가지 마음 01. 열심 [熱心] - 형식적으로 대하지 말고 열심히 대하라. 02. 진심 [眞心] - 거짓으로 대하지 말고 진심으로 대하라. 03. 관심 [觀心] - 무관심이 아닌 깊은 관심을 가져라. 04. 선심 [善心] - 악한 마음 버리고 선한 마음으로 대하라. 05. 애심 [愛心] -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라. 06. 조심 [操心] -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조심히 대하라. 07. 인심 [忍心] - 실수나 잘못은 모른척 눈감아 주면서 대하라. 08. 배심 [背心] - 좋은 것을 먼저 양보하고 배려하며 대하라. 09. 양심 [養心] - 받을 것을 계산하지 말고 양심적으로 대하라. 10. 물심 [物心] - 빈 손이 아닌 가끔 선물을 주면서 대하라. >글출처:카스-한..
소소한 잘못 작은 잘못은 볼 줄 모릅니다 지혜로운 스승을 섬기는 제자들 가운데 주변 사람들로부터 평판이 좋지 않던 제자 한 명이 있었습니다. 크고 작은 사고를 저지르곤 하던 제자는 어느 날 자신의 행동을 뉘우치고 그동안 잘못한 사람들에게 사과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고민하던 제자는 스승을 찾아가 자신의 무엇이 아직도 잘못된 것인지를 물었습니다. 제자의 고민을 들어준 스승은 바구니를 주며 커다란 돌덩이들을 바구니 가득 담아 오라고 말했습니다. 바구니에 몇 개의 돌덩이를 넣자 가득 찼습니다. 무거운 바구니를 들고 돌아온 제자에게 그 돌덩이들을 원래 있던 그 자리에 다시 갖다 놓으라고 말했습니다. 돌덩이를 제자리에 돌려놓고 온 제자에게 스승은 이번에는 그 바구니에 작은 돌멩..
어머니 사랑 글을 배우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 소년원에 갇혔습니다. 소년은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며 이를 갈았습니다. 이런 소년을 지켜보던 한 교도관이 어느 날 새끼 참새 한 마리를 선물하며 말했습니다. "네가 이 새끼 참새를 어른 참새로 키워 내면 널 석방해 주겠다." 하루라도 빨리 나갈 욕심에 소년은 흔쾌히 승낙을 했지만, 새끼 참새를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감방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장난을 막아주어야 했고 춥지 않도록 감싸주어야 했으며, 때론 먹이도 줘야 했습니다. 그런데 참새는 조금 자란 뒤부터 자꾸 감방의 창살 틈으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