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에서 서리가 내리는 요즈음이 걱정과 우울에 젖어들기 쉬운 때라 하네요. 자연은 까치밥을 남겨두고 긴 겨울을 준비하고 나무도 불필요한 모든 것을 추상같이 정리를 하는 때라 몸도 마음도 그 자연의 영향을 받는가봐요. 서리가 내려 단풍이 들고 낙엽이 지는 이유는 겨울너머 새 생명의 부활이 확실히 있기때문인것같아요. 지금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나를 기분좋게 치어업해주는 글을 읽어봅니다, 오늘도 부엔까미노_()_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자신의 삶도 두려움으로 가득차..
[ 나의 전부를 주고 싶은 사람] 가슴에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실패와 낙심으로 힘들어 해도 곧 일어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갈테니까요. 그 마음에 사랑이 있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쓸쓸하고 외로워도 그 마음의 사랑으로 곧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게 될테니까요. 늘 얼굴이 밝고 웃음이 많은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가볍게 보여도 곧 그 웃음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어 그가 행복한 세상의 중심이 될 테니까요.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비록 어리석게 보여도 그 마음의 작은 기쁨들로 곧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낼 테니까요. ㅡ 정용철 //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ㅡ ㅡ 다대포 백사장 갈대밭 ㅡ >글출처:카스-..
♡그래, 우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인생길에 내 마음 꼭 맞는 사람이 어디 있으리. 난들 누구 마음에 그리 꼭 맞으리? 그러려니 하고 살자. 내 귀에 들리는 말들 어찌 다 좋게만 들리랴? 내 말도 더러는 남의 귀에 거슬리리니. 그러려니 하고 살자. 세상이 어찌 내 마음을 꼭 맞추어 주랴? 마땅찮은 일 있어도 세상은 다 그런 거려니 하고 살자. 사노라면 다정했던 사람 멀어져갈 수도 있지 않으랴? 온 것처럼 가는 것이니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무엇인가 안되는 일 있어도 실망하지 말자. 잘되는 일도 있지 않던가? 그러려니 하고 살자. 더불어 사는 것이 좋지만, 떠나고 싶은 사람도 있는 것이다. 예수님도 사람을 피하신 적도 있으셨다. 그러려니 하고 살자. 사람이 주는 상처에 너무 마음 쓰고 아파하지 말자. ..
좋은벗 드높게 떠 있는 뜨거운 태양을 보라 온 세상을 혼자 외로이 비추고 있는듯 하지만 그 반대에서는 밤을 비춰주는 밝은 달 빛이 벗이되어 주고 있기에 언제나 뜨거운 빛을 즐거이 선사한다 . 항상 나 홀로 걷고 있다고 느끼고 나만을 생각하며 가고 있으나 늘 나의 곁을 지켜주는 이가 있기에 이 험한 세상을 이겨 나가는 것 아니 겠는가 혼자만의 즐거움 보다는 같이 즐거워 하는 것이 더 기쁘며 외로운 슬픔 보다는 어깨를 같이 해 주는 이가 있기에 힘이 되는 삶인 것이다 오늘 하루 늘 같이 해 주는 이들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하루가 되어 보자구요 >글출처:카스-아침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아침좋은글
🍁🍂 때때로🍂🍁 때때로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향기로운 일일까요? 때때로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삶의 시간 속에서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다행스런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있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히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 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라도 끊임없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일이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이 있다는 건 또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가요.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벗이여! 그대가 있음에 나의 노을이 더욱 풍성하고 아름답다는걸 잘 알고 있답니다. 고맙고 그리운 벗이여 그대를 사랑합니다. 『늘 그..
. 🍃🌸 🌸🍃 요즘 한사람이 나를 좋아한데요 아직 내맘속에 그대 있는줄 모르고 너무 미안해서 그냥 받아줬는데 이젠 그사람이 자꾸 기다려져요 흔들려요 흔들려요 자꾸 맘이 흔들거려요 바로옆에서 좋은사람이 나를 사랑한다하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마음 말해야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놓아줘요 서로 알고있죠 우리 여기까진걸 차마 미안해서 서로 말을못한거죠 이별 한것만도 벌써 열 번이넘죠 익숙 해진사랑 이젠 끝내야하죠 흔들려요 흔들려요 자꾸 맘이 흔들거려요 바로옆에서 좋은사람이 나를 사랑한다하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마음 말해야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놓아줘요 우리의 추억들이 있던 그 자리에 다시 우연히 만나도 서로 모른척해요 혹시 내가먼저 그대를 붙잡더라도 차갑게 돌아서 나를..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 자존심의 포기 없이는 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 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 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 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 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습니다. 밤의 어둠을 지나야 아침의 찬란함이 찾아오고, 여름의 장마를 지나야 가을의 들판으로 나설 수 있습니다. 부디 자신 안에 있는 자존심을 꺾으십시오. 자존심만 포기하면, 흙과 태양과 비와 바람이 저절로 원하는 꽃을 가꾸어 갈 것입니다. 그러니 옳고 그름이 분명할 때도 부디 침묵하십시오. 옳은 것을 옳다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 하는 똑똑함보다 옳고 그른 것 모두를 포용하는 어리석음이 오히려 훌륭한 거름이 ..
[그냥 생긴대로 놓아버리세요] 너무 인정받으려고 애쓰지 말고 때로는 대충 해보세요. 내가 잘 보이려고 한다고 다른 사람들이 잘 봐 주나요? 내가 잘 보이고 싶다고 해서 남이 잘 봐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상대를 우습게 아는 거예요. 다 각자 자기 눈이 있어요. 남이 나를 평가하는 것에 너무 전전긍긍하면 죽을 때까지 노예생활을 해야 해요. 그들에게 평가할 자유를 줘야 해요. 이렇게 저렇게 평가하는 것을 보면서 ‘아, 저 사람은 저렇게 보는구나.’ 이러면 됩니다. 남으로부터 인정받으려고 너무 애쓰면 내 자신이 초라해집니다. 그냥 생긴 대로 놓아버리세요.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http://wwater.net
[행복한 하루] 원하는 것을 다 가질 수는 없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을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처음으로 다시 되돌릴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한 날들이 되게 할 수는 있습니다. 다가오는 매일 매일이 비록 최고의 날들이 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한 날들이 되게 할 수는 있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다면, 지극히 작은 이런 것들만 바꾸어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바로 행복입니다. -박성철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 중- >출처 - 中에서-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살 더 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 하지 말고 순간 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것이다 가진 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 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이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가지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면 잘 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 온다 재산은 인연으로 받은 것이니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가..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도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이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함과 소박함에 대한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를 낮추고 소박하게 살아왔습니다. 내 등의 짐은 바로 세상이 나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 입니다. 내 등의 짐, 참 좋은 말입니다. 우리들은 등에 놓인 짐에 대해 늘 불평만 합니다. 그 짐이 자신을 단련시키고 강하게 만들며 더 꿈꾸게 하는 보물임을 미처 깨닫지 못했습니다. 역경은 꼭 우리가 극복할 수 있을 만큼만 찾아 옵니다. 지..
인연의 우체통 서로 생각 나는 사람으로 아침을 엽니다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그대가 있는 그곳에는 비가 오는지 가장 힘들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인면 합니다. 월급날은 작은 결실의 여유라는 이유로, 비오는날은 비내린다는 이유로...... 우연히 무언가 익숙한 번호가 앞차 번호로 눈에 뜨일때에도 갑자기 그리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마 내몸이 아파 마음이 울적한 날이면 나는 갑자기 더욱 더 사무치는 서글픔 때문에 생각나는 사람을 가슴에 ..
내가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와 닫아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이야기 했는데 당신에게 좋은 감정이 마음에 와 이렇게 설레인지 모르겠다 당신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만나면 마음이 설레이고 않보면 그녀가 그리워지고 이상한게 그녀을 생각하면 이상하게 가슴이 설레이게 한다 기다린것은 그리워지게 하고 그녀을 더욱 더 사랑하고 싶은 그녀. 정다운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아침 햇살이 차창가 사이로 빛치며 오늘 따라 유난이도 그녀가 보고 싶다 그리고 않아 주고 싶은 마음이구나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그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없으면 좋..
동행 사장은 힘들어도 견디지만 직원은 힘들면 사표낸다. 연인은 불쾌하면 헤어지지만 부부는 불쾌해도 참고산다. 원인은 한가지 일에대한 책임감과 압력이다. 수영할줄 모르는사람은 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되고, 일하기 싫은 사람은 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안되며, 건강을 모르는사람은 비싼약을 먹는다고 병이 낫는게 아니고, 사랑을 모르는사람은 상대를 바꾼다고 행복해지는게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이다. 내가 좋아하는사람도 내 자신이고, 내가 사랑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며, 내가 싫어하는사람도 내 자신이다. 내가 변하지 않고는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다. 내인생은 내가만든다. 내가 빛이나면, 내 인생은 화려하고, 내가 사랑하면, 내 인생은 행복이 넘치며, 내가 유쾌하면, 내 인생엔 웃음꽃이 필것이다. 매일 똑같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