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토닥 믿었던 사람에게 마음을 다쳤을 때 분노와 배신감은 감당하기 어렵다 주변의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고 더 깊은 어둠속에서 헤매게 된다 심한 우울증이 찾아오고 그 누구도 믿지 못하고 마음을 닫게 되는데 결국 나 자신만 힘들게 할 뿐이다 생각해보라 그 사람과 함께 할 것인지 자신의 인생에서 삭제 할 것인지 그 다음 답은 나와 있다 함께 할 것이면 고통도 감수하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과감하게 정리하면 된다 이 복잡한 세상에서 불필요한 부분까지 감당하려 하니 감정소모가 많아지는 것이다 쉽게 상처받고 아파하는 자신을 토닥이고 위로하며 사는 것도 덜 아프게 살아가는 방법이다 -글:조미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__________..
행복이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지 우리는 좀처럼 깨닫지 못합니다. 사실은 하루하루가 담담히 평범하게 지나가는 게 행복의 본질입니다. 가까이 있을 때는, 있는지 모르지만, 멀어지면 커 보이는 것, 그것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 행복을 주어서 행복한게 아니라, 별일 아닌 것에 "감사" 하고, 별일 아닌 것에 "감동" 하고, 별일 아닌 것에 "기뻐" 하고, 별일 아닌 것에 "즐거워" 하고, 별일 아닌 것에 "행복해" 하는, 소박하고 욕심 없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평범하게 살수 있다는 것. 평범 자체가 행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에게 하는 칭찬. 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