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무르익는 6월의 길목에서💟 한 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고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때를 보아 뭘 하겠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일인 거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하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만나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훌쩍 떠나봄도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고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을 잘 챙겨야 할거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건강한 몸이 최고의 선물임을 깨닫는 순간 이미 늦습니다 365일 자신을 사랑하고 보듬어 살펴야 하겠습니다 6월의 기도 속에 아프지 않는 몸이 아니라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살게 하시고 내 가족, 친지, 친구 모두가 좀 더 밝고 건강하게 행복해지기를 소망해 보는 아침! 각 가정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