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에 볶으면 더 좋은 2가지 1.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8배, 노랑피망의 5.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2.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 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생으로 먹으면 더 좋은 5가지 3.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인생이라는 시간💛 별것이 아니라고 보면 참으로 시시하고 쓸모없고 참 바보 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나 귀하고 고귀하여 세상의 어느 것보다 찬란한 인생 참, 살아볼 가치가 있는 우리의 삶. 물을 쓰지 않으면 썩어버리고 쇳덩이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습니다. 이제, 그대의 인생을 갈고닦아 찬란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한정된 인생 한 한순간도 그냥 스치게 하지 마세요. 빈 그릇을 들 때는 가득 찬물을 들 듯하고 빈방을 들어갈 때는 어른이 있는 듯 들어가세요. 인생은 값지고 값진 것 알면 알수록 시간이 아까워지는 인생의 시간. 참기름 진액을 진하게 진하게 남김없이 짜내듯 우리의 삶을 참기름 보다 진한 향기를 만들어 내야겠습니다. 세상의 피조물은 결국 소멸되지만, 우리의 인생의 진액은 짜낼수록 진하여지..
★얼굴을 보면 병이 보인다(망진법)★ 얼굴은 사람의 신체 건강 상태를 비춰보는 거울이라 해도 무방할 만큼 질병이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변화를 띄게 된다. 사람들의 표정이 개인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대변한다면 혈색은 개인의 오장육부 건강 상태를 추측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처럼 얼굴과 색조와 명도 변화 등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방법을 "망진법(望診法)" 이라고 부르는데, 얼굴 혈색과 그에 따른 신체부위의 관계만 이해한다면 집에서 스스로의 몸 상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의학적으로 얼굴의 각 부위는 오장육부에 해당하는데, 이마는 폐, 턱과 귀는 콩팥, 코는 대장, 눈과 혀는 심장, 입술은 자궁을 나타낸다. 1. "눈" 으로 체크할 수 있는 질병 눈 밑 기미 - 피가 탁하다 - 혈..
[괜찮아, 넌 잘하고 있어] 인생의 시계는 단 한번 멈추지만, 언제 어느 시간에 멈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이 내 시간이라 하고 살며, 사랑하며 수고하고 미워하지만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그때는 시계가 멈출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떠날 때에 우리 모두는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 놓아야 하는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는데 있는 것입니다. 꿈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언젠가는 반드시 그것을 실현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어떤 꿈을 가지고 있다면, 기회를 사용하도록 철저히 준비하십시오.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 하늘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 -'괜찮아, 넌 잘하..
사람 과 사람 사람을 가슴 .. 아프게 하는것도 사람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 하는것도 사람입니다. 나로 인해 가슴.. 아픈이가 없기를 바라며 내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린다면 어느 순간 .. 나로인해 행복해지는 사람도 생기겠지요. 내가 누군가를 .. 불편해 하고 밀어낸 다면 또 다른 누군가 나를 불편 하다고 밀어 낼것 입니다. 그저 사람의 .. 좋은 점만 보고 또 보려합니다. 그래도 그 사람에게서 .. 사람이기에 그렇다고 생각하고 부드러운 마음과 .. 가슴으로 받아 들이려 합니다 행여 인생의 .. 주어진 시간속에 내가 미워하는 .. 사람이 없도록 나를 미워하는 .. 사람이 없도록 오늘도 사랑하는 ..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인생찬란 유구무언 중] 미리 걱정하고 염려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가 우리에겐 사랑하기보다 상처받을까 거절당할까 염려하고 깊은 사랑이 떠날 때 저릴 가슴을 먼저 걱정한다 처음 사귈 때의 설렘과 두근거림이 벽에 걸린 그림처럼 빨래처럼 그저 그런 일상의 풍경으로 바뀌어도 좋다 언젠가 뭐든 변하고 말지 그러나 싫어지지 않으면 되지 그냥 곁에 있으므로 따뜻하면 되지 않을까? 그러다가 함께 마주하는 시간이 싱그러운 나무처럼, 늘 푸르지 않아도 외롭지만 않게 넉넉하다면 그 관계는 성공한 것이 아닐까? -신현림 ‘아! 인생찬란 유구무언’ 중-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