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1.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지 가정 차리면 그만이여" 2.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지 가정 차리면 그만이여. 3.열심이 모은 돈 죽을 때 가지고 갈 거야 왔을때처럼 빈손으로 가는거야 4.그 놈의 인생이 뭐라고 뮈 이리 아득바득 살았는지 옘병. 5.이 글을 읽는 너도 인생 너무 아끼지 말어. 주변사람들에게 너무 힘들게 하지말고 배풀면 살아. 네 인생을 위해살게.행복을 나중으로 미루면 돈처렁 쌓'이는게 아니라 연기쳐렁 그냥 다라지는 거여. 6.그러니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행복하살어. 사소한 일에도 행복하고 누릴수 있는 행복에 최선 다하며 살아 변명떨지 말고, 뮈가 되었든 '너부터' 잘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