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 우유배달을 하던 신격호는 롯데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홍국은 닭고기 생산 판매 1위 업체인 (주)하림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동네 과외방 교사 강여중은 대교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실직자였던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 GMF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수세미 영업사원 이장우는 한국3M 사장이 되었습니다. –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은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습니다. –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습니다. – 한강 둔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