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 산과 들은 이제부터 봄을 열고 꽃피울 준비를 하겠지만, 우리는 이미 가슴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운 행복한 봄을 보내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크게 웃고 더 많이 즐거워하는 넉넉한 봄으로 만들겠습니다 여름이 되면 미소로 행복을 나누는 커다란 나무가 되어 있겠지요 '입춘대길!' 만나는 사람마다 가슴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내가 먼저 사랑을 붙여주는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겠습니다 - 윤 보 영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변치 않는 좋은 인연 ★ 사람을 쉽게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실망을 합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만큼의 거리에서만 사람을 대합니다. 쉽게 믿는 사람도, 또 믿지 않는 사람도 한가지 간과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음주고 믿어주는 만큼 내가 행복하다는 것이지요."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없으면 우선 내마음이 편합니다. 그리하면 서운하거나 배신감 또한 없을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기대하는 만큼, 바라는 만큼 사람들에게 애정과 관심이 있기때문에 서운하거나 배신감이 들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알아가는데는 오랜 세월이 흐르지만 그것은 두고 두고 우리를 커다란 믿음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것입니다. 오랜 시간의 변치않는 행동으로 그 사람의 마음의 진실을 보게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