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의 우체통 서로 생각 나는 사람으로 아침을 엽니다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간혹 궁금해 하기도 하며 무슨 고민으로 힘들게 사는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으면 합니다. 그대가 있는 그곳에는 비가 오는지 가장 힘들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싶은 사람이 있을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고 싶어지도록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았인면 합니다. 월급날은 작은 결실의 여유라는 이유로, 비오는날은 비내린다는 이유로...... 우연히 무언가 익숙한 번호가 앞차 번호로 눈에 뜨일때에도 갑자기 그리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아마 내몸이 아파 마음이 울적한 날이면 나는 갑자기 더욱 더 사무치는 서글픔 때문에 생각나는 사람을 가슴에 ..
내가 행복을 주는 사람 잠깐 만나 차 한잔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와 닫아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보고 이야기 했는데 당신에게 좋은 감정이 마음에 와 이렇게 설레인지 모르겠다 당신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만나면 마음이 설레이고 않보면 그녀가 그리워지고 이상한게 그녀을 생각하면 이상하게 가슴이 설레이게 한다 기다린것은 그리워지게 하고 그녀을 더욱 더 사랑하고 싶은 그녀. 정다운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아침 햇살이 차창가 사이로 빛치며 오늘 따라 유난이도 그녀가 보고 싶다 그리고 않아 주고 싶은 마음이구나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 줄수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그녀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없으면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