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나 만난 꽃이 당신이였나봐 그꽃 잎따라 가보니 당신이였서 그어여쁜 당신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갑게.맞이하더군요 사랑하다고-- 말하며- 오늘도.그 향기속에 나는 사랑하고싶은 당신이 였으면 좋겠다... 오늘도.활짝 핀 벗꽃잎처럼 사람들의.시선이 당신이 였으면 좋겠 다.... ❥🦋🦋🦋 밝은 워터수 ╭───────────────🍃🌼 ╰─►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잠못이른 이밤에 살며시 왔다가 그 무언가를 이렇게 많이 남겨놓고 간 내껏 참 신기한 기루를 남겨 놓고 갇구나 여보야 .인생은 참 시기하기도 해,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동안 이렇게도 서로의 미련이 남을줄몰라서 나는 내껏에대해서 항상소중히 여기며. 사소한 것까지 소중히 여기는 니껏도 그렇기 해주어 글들 항상 진솔한 마음을 다해서 쓴거야 내마을 전하고싶어 이렇게 아름다운 인연이란 참찾기 힘든데 어떻게 이보석같은 너를 찾게 돠어는 지 모르겠네 이간도 보석은 빛나기만 하는 내껏은 나는 언제나 내음속에 가직하면서 여원히 보관할께 . 여보야 참 신기한 기루지 우리 우리는 비롯 생소한 미에 미로 되어서 너를 너무 소중히 여기는 나의 한혼신이야 - ❥🦋🦋🦋 밝은 워터수 ╭───────────────🍃🌼 ╰─► ₊˚*✿✿*.
인생도 행복도 채워지는 것이다 당신은 당신이 인생을 ... 행복으로 채울 수도 불행으로 채울 수도 있음을 항상 명심하라 살다보면 하루가 금방... 지나간 것처럼 느껴지는 날이있다 그런 날에는 뭔가를 이뤄낸 듯한 뭔가가 채워진 듯한 뿌듯함과 행복감으로 가득해진다 이렇듯 우리의 ... 인생은 시간이 지나간 것만큼 하나씩 채워지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재란... 선물(present) 즉 내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인 현재라는 삶 속에서 건강, 일,가족, 친구들에 대한... 사랑, 기쁨, 감사, 인내, 용서, 배려 믿음, 이해, 절제의 보물들을 찾고서... 그것을 인생이라는 보물상자에 담아 채워가는 것이다 그것은 보물상자에서 ... 시간을 꺼내 쓴 것이 아니라 행복과 기쁨 환희와 뿌듯함을 채워 넣는 것이다..
우리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오늘 같은날] 거리엔 꽃을든 바람이 바람결에 불어오는 벗꽃향기에 내 마음은 너의 향기인양. 나의 마음속으로 불어와 살며시 입마추네 바람아 불러다오 ... 그녀의 향기를 전해다오. .. 봄이오면 마침내 꽃을 듣은 향기가 되고싶다 바람이 되어도 거센 바람이 되어 벗꽃그리고 매화꽃. 다들 데리고 멀리가서 .... 내가 알지 못하는 어느그녀에게 전하고싶소 꽃향기로운 그녀의 마음을 자욱이 물들이고 싶다 내마음을. 실어보내고 싶소 오늘 같은날 ❥🦋🦋🦋 밝은 워터수 ╭───────────────🍃🌼 ╰─►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서 피해 갈수는 없습니다. 힘든 절망의 순간을 잘 이겨내고 나면 우리의 존재와 가치는 더욱 성숙해지고, 절망의 순간을 잘 대처하고나면 삶의 지혜와 보람이 한 웅큼 쌓이게 됩니다. 기쁨도 슬픔도, 그리고 절망과 환희도 모두 나의 몫이라면 꼬옥 끌어안고 묵묵히 걸어야 할 길입니다.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
사랑스러워지는 법 1. 거울 속의 자신에게 미소 짓는 연습을 한다. 2. 사람들의 좋은 점을 찾아내 칭찬의 말을 건넨다. 3.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4.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쳐주자. 5.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한다. 6. 때로는 큰 잘못도 눈을 감아준다. 7. 파트너를, 아이들을, 내 자신을 존중한다. 8. 매 순간 정직하자. 9.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다. 10. 아무리 화가 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11. 진정 원하는 것은 진지하게 요구한다. 12.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13.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14.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편지를 쓴다. 15. 마주치는 것들마다 감사의 마음을 갖는다. ---------..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하게 되풀이 된다 산다는 것은 비슷비슷한 되풀이만 같다 하루 세 끼 먹는 일과 일어나는 동작 출퇴근의 규칙적인 시간 관념 속에서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때로는 사랑도 하고 미워도 하면서 또는 후회를 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노상 그날이 그날 같은 타성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시작도 끝도 없이 흘러간다 이와 같은 반복만이 인생의 전부라면 우리는 나머지 허락 받은 세월을 반납하고서라도 도중에 뛰어내리고 말 것이다 그러나 안을 유심히 살펴보면 결코 그 날이 그 날일 수 없다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다. 또한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란 다행히도 그 자리에 가만히 놓여 있는 가구가 아니며 앉은 자리에만 맴돌도록 만들어진 시계바늘도 아니..
애타게 당신을 찾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포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 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사랑하는 사람아! 4월엔 우리 이렇게 살자! 당신과 나 서로 믿고 의지하며 우리가 하나임을 알고 살아가자 거짓 없는 진실된 마음으로 서로의 가슴에 상처 주지 않고 늘 아름다운 사랑만 주고받으며 살자 당신과 나 태초의 아담과 화와가 되어 나쁜 마음 오염되지 않는 순수 그 자체로 살아가자 머리로는 아름다운 생각만 하며 눈으로는 좋은 것만 보고 입으로는 부드럽고 상냥한 말만 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기쁨을 주고 행여나 나쁜 소리 이상한 소리를 들은 귀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버리자 사랑하는 사람아 우리 둘 만큼은 남에게 존경받지는 못하더라도 미움받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도 살기가 어렵더라도 우리의 마음만은 올바르게 가지고 살자 이러한 것이 진정한 삶이다 내 옆엔 항상 당신이 있고 당신..
벗꽃길 하얗게 방긋웃고 있는 꽃 그향기에 취해서 그 행기를 따라 섬진강 십리길 벗꽃길을 가다보면 햐얀게 펄처지는 벗꽃길은 정말 감탄이 날올 관경이 좌우로 21키로 펄쳐지는 나무들 길게 들러저 있고.. 좌우 걷고 있는 관광광객들은 서로의 마주보고 사진 촬영하는 모습들이 여기 저기서 볼수 있다. 이날 날씨는 참 좋다. 더웁지도 않고 구경하기 좋은 날씨 인것같다 시간이 참 어느세 봄기운을 따고 저 멀리서 아지렝이가 피어나듯이 꽃들도 참 아름다운것 같다 4월2일 부터 최고 피크 날인것 같다 코로나로 집안에 있는 사람들이 답답한 마음을 헐헐 털고.여행 한번 떠나요.. 오늘은 우리들의 최고 날이니까.. 그날은 돌아오지 않듯이 ... 줄겁게 지내요 아름다운 추업을 위해 2022.3.28 🍃🌹 ─┼─────── 글....
내가그린 인생그림 친구들~아 또다시 찾아온 봄 이네 복잡한세상에서 이러일 저런일로 부딧치고 살아온지 몆해가 지나 갔든가 세월이 긴 시간인줄만 알았는데 어느세 좋은시절은 다지나가고 수평선 너머로 떨어져가는 붉은낙조의 햇살이 되어가고있으니 세월의 무정함을 탓할수있나 혈기 왕성하고 패기 많은 젊은시절 세상이라는캠퍼스 위에 하얀 도화지을 올려놓고 꿈꾸어왔던 멋진그림을 그리려고 연필로 댓상을 그려보았지만 능숙하지못하고 풋내나는 애송이 솜씨가 어디가겠어 잘못그려서 지워보길 몆번 다시그리면 되는것이젊은시절에 흔이있는일이라고 자평하지만 그래도 목표를 생각하고 다시그리다 보면 잘그린것 같은데 얼마후 시간이지나 다시보면 "왜" 그렇겠 잘못그린부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패기많은 젊은청년시절을지나 중년을거치고 노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