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 추천 운동] ○ 10~20대 하루 20~30분씩, 1주일에 3일 이상 조깅과 같은 근육 기능, 폐 기능, 순환계 기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활동적인 전신운동 위주의 에너지 소모가 큰 운동이 좋다. 단, 비만인 경우 오히려 전신운동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으므로, 가벼운 걷기 운동으로 비만을 조절한 후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다. 추천 운동으로는 자전거, 농구, 테니스, 스쿼시, 뛰기 등이 있다. ○ 30대 30대에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중년의 건강 정도가 판가름 난다고 할 정도로 평생 건강을 위해 반드시 운동을 해야 하는 시기이다. 빨리 걷기와 조깅을 비롯하여 등산, 수영, 계단 오르기, 요가, 에어로빅, 테니스, 축구, 배드민턴 그리고 기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이 좋다. 그러나 체력..
3월 입니다. 산에 들에 꽃이 피듯 가슴에도 꽃을 피워 행복을 선물 받는 3월 입니다. 내가 행복하듯 3월에는 당신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보다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가득 사랑이 돋아나는 3월 돋아난 사랑을 나누면서 행복한 3월을 만들겠습니다. 내가 만들겠습니다. 3월에는 내가 준 사랑으로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행복한 3월에는 내 3월에는, 아직 추위가 있을 수 있고 기다림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월은 이것마저 행복한 달입니다. 마음까지 따뜻한 달입니다. 나의 3월에는 내가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멋진 한 달을 만들겠습니다. 3월 내내 사랑하겠습니다. 글. 윤보영 - 행복한 3월을 위해 中 -----------------------------..
2월이 갑니다. 3월이 옵니다. 사람 사람마다 한 달씩 달이 가고 날이 갑니다. 모두 먼 길을 걸으면서 한 달 쯤 쉽게 보내는 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지 나는 잘 모릅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알고 있는 사람이야 알아서 알지만, 모르는 사람이 더욱 고맙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3월에는 좋은 기운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 잘 된 사과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가지마다 주렁주렁 매달리면 좋겠습니다.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물만 잘 마셔도 개선···혈액순환 돕는 습관들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 몸 속 혈관의 길이는 약 96,561km에 달한다. 심장과 다른 근육들과 함께, 혈관은 몸의 순환계를 구성한다. 이 혈관 도로망은 혈액을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하는데, 만일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면 혈류가 느려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몸의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해진다. 팔다리에 충분한 피가 흐르지 않을 때 손이나 발이 차갑거나 저리게 된다.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으면 피부가 건조해지고 손톱이 부서지기 쉬우며 특히 발과 다리의 털이 빠질 수 있다. 남성들의 경우 발기를 하거나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 금연 니코틴은 담배, 전자 담배, 무연 담배의 유해 성분으로,..
혈압 조절에 좋은 식습관, 커피는? 건강한 사람도 평소 혈압 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이미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면 심장병(협심증·심근경색), 뇌졸중(뇌경색·뇌출혈) 등 혈관질환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혈압을 잘 관리해야 한다. 식사나 간식 등 일상의 음식 섭취로 혈압을 조절하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 혈압과 커피 섭취의 관계는? 하루 1~2잔의 일상적인 커피 섭취량은 혈압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는다(질병관리청 자료). 여기서 1잔은 커피 자판기의 종이컵(180ml) 정도의 양에 해당한다. 하지만 커피와 혈압 상승은 개인차가 크다. 종이컵 3잔 이상의 커피는 혈압을 올릴 수 있다. 커피의 카페인이 몸의 신경 시스템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 라면에 항상 김치… 혈압 조절의 핵심은? 염분은 몸에 꼭 필요하지..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 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사소한 일로 다툰 적 있나요? 그래서 속상해 해본 적 있나요? 그럴 땐 마음에 속삭여 주세요.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라고.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
면역력 높이는 8가지생활습관 1. 충분한 물 마시기 커피나 차, 음료를 제외한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항상 들어왔던 말이고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는 항상 빠지지 않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뿐만 아니라 노폐물 배출, 다이어트에도 검증된 방법이니 꼭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가벼운 운동부터 꾸준히 하기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과도한 운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체내에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걷기, 런닝, 자전거 등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산소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손을 자주 씻기 손은 각종 유해세균과 가장 많이..
♠ 세월은 쉬어가지 않는다 ♠ 다가가지 않아도 스쳐 지나가고 등을 떠밀지 않아도 성큼성큼 지나가는 세월 무엇에 그리 쫓기며 사는건지 왜 이리도 사는게 바쁜건지 돈을 많이 벌려는 것도 명예를 얻으려 하는것도 아닌데 세월은 참 빨리도 간다 돌아 보면 남는것도 가진것도 별로 없는데 무얼 위해 이러 정신없이 사는건지 나도 문득 바라본 하늘은 왜 저리도 눈이 부신건지 가끔, 정말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만 보고 싶다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어디를 향해 가느냐 지치지 않고 기분좋게 내속도에 맞추어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 젊은날의 친구와 지금의 친구 🌷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 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였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
[피부 재생을 돕는 탁월한 음식] 01. 빨간 파프리카 : 초록색에 비해 비타민 C가 2배 더 많고 베타카로틴의 성분 함량도 높다. 또 붉은색을 띄는 색소인 ‘리코펜’이 함유돼 있는데 리코펜은 신체의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 생성을 예방해 준다. 피부의 탄력을 유지해 주고 노화를 예방하는데 탁월하다. 또 성장기 어린이들이 성장촉진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성인들은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02. 다크 초콜릿 : 카카오가 풍부하게 들어가는 다크 초콜릿은 설탕이 대부분인 초콜릿에 비해 비교적 칼로리가 낮다. 다크 초콜릿은 플라보노이드라는 항산화제가 있어 심장건강에 좋으며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 분비를 촉진시켜 안정감과 행복한 느낌을 갖게 해준다. 03. 연어 : 연어가 다크서클에 좋다는 ..
중년의 세월 사랑도 그리움도 점차 희미해져 가는 우리네의 나이, 중년이 넘어서면 남은 세월만 먹고 살아 가야만 한다네요. 얽메인 삶 풀어놓고 여유로움에 기쁨도 누리고 술한잔에 속을 나누고 정도 나누며 산에도 가고, 바다에도 가고 이렇게 함께 할수 있는 건강한 친구 몇이 있으면 남은 여생은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나이에 상관 없이 먼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 눈이오나 비가오나 언제 어느때나 만날수 있고 만나도 부담없는 사람 젊음의 활력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남은 여생을 함께 할수 있는 그런 벗이 있다면 그 사람은 참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은삶밴님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요. 저는 그런 친구가 없어요 ~ㅠ -----------------------------------------..
건강에 좋아도… 뱃살 만드는 먹거리 4가지 살을 빼기 위해서는 우선 정크 푸드를 끊어야 한다. 하지만 건강에 좋은 식품 중에도 칼로리 때문에 많이 먹으면 체중이 증가하는 것들이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치트시트닷컴’이 이런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1.견과류 호두, 아몬드, 잣 등 견과류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여러 연구 결과에서 입증된 바 있다. 하지만 견과류를 많이 먹다 보면 허리둘레가 늘어날 수 있다. 견과류 1온스(약 28g)의 열량은 135칼로리에 달한다. 미국식품의약국이 추천하는 견과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5온스(약 43g)다. 견과류의 크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3분의 1컵에 해당하는 양이다. 2.아보카도 아보카도는 항산화제와 영양소가 풍부한 슈퍼 푸드로 심장 건강에 좋은 단일불포화지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