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주문 ▶미안해^^ 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주문 ▶고마워^^ 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주문 ▶잘했어^^ 4.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주문 ▶내가 잘못했어:( 5. 존재감을 쑥 쑥 키워주는 주문 ▶당신이 최고야:) 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주문 ▶오늘 아주 멋져 보여^^ 7.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주문 ▶네 생각은 어때? 8. 든든한 위로의 주문 ▶내가 뭐 도울 일 없어? 9.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주문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 10. 열정을 샘솟게 하는 주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1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내는주문 ▶당신을 믿어! 12. 점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주문 ▶넌 할 수 있어! ..
네 운명은 네 손안에 있다 작은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단 한명도 그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마리를 쥐고 스님께 가서 여쭈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 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
커피향이 그리우면 찿아기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찿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떡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찿아가면 내 마음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마음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날 외로움에 찿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볼을 적셔가면 안쓰러움으로..... 내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 처럼 내 맘이 쉬어갈..
어느덧 7월의 끝자락에서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 꽃 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행복을 여는 커피] 마음 따라서 잡고 보니 당신 손이었습니다 커피 향기처럼 부드럽고 언덕처럼 편안하고 당신 손을 잡고 콧노래를 흥얼대며 꽃이 핀 정원을 걷고 있습니다 나비가 되었다가 따뜻한 햇볕이 되기도 하고 풀벌레 소리가 되었다가 꽃잎을 흔드는 바람도 되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참 행복 했답니다 이제 습관처럼 당신손을 잡는데 익숙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듬어 잡고 있는 커피잔이 참 따뜻 합니다~!! >글 : 윤보영 >출처 - 중에서- >이미지 출처:카스-행복지기
♠ 남성 '정력' 감퇴시키는 소름 돋는 7가지 음식 ♠ '음식'과 '성관계'는 연인과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두 가지다. 그런데 데이트를 할 때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 그 날의 성관계 만족도가 달라질 수도 있다고 알려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푸드비스트는 남성의 정력을 감퇴시키는 음식 7가지를 소개했다. 물론 해당 음식들을 한 두 번 먹는다고 정력이 크게 감퇴하지는 않겠지만, 자주 섭취할 때 정력에 큰 위협을 줄 수 있는 아래 음식들을 살펴보자. 1. 치즈 치즈를 비롯한 각종 유제품들은 여성의 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남성의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낮춰 성욕을 감퇴시킬 수 있다. 2. 커피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박수가 증가하고 긴장감이 높아짐과 동시에 성욕은 줄어든다. ..
[내 마음의 작은 쉼터 같은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찿아기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찿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떡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찿아가면 내 마음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마음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날 외로움에 찿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볼을 적셔가면 안쓰러움으로..... 내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 만큼이나 생각 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 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합니다. 어스름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면 그도 나와 같은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부족함을 채워가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삶 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 답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웠던 친구가 전화 한통 없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다시 만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씻는다고 꽃이 ..
[길에서 길을 묻다]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희망과 좌절, 기쁨과 슬픔, 땀과 외로움 속에서 걷고 걷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 사람들은 지천명(知天命)이니 이순(耳順)이니 하며 삶의 연륜에 걸맞게 나이를 구분하여 말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삶은 어렴풋하기만 하다. 젊은 시절에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뜨거운 열정이 있어 그렇게 삶을 하나씩 알아가려니 하였고, 나이들면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저절로 삶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지혜가 쌓이며 작은 가슴도 넓어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 나는 또 어떤 모습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흰머리 늘어나고 가끔씩 뒤를 돌아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내 생각과는 다른 남의 생각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 아집과 편협함이 지금도 ..
[가슴에 담아야 할 글]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를 못했을 겁니다 내 등에 짐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로 남의 고통을 느꼈고 이를 통해 사랑과 용서도 알았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준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아직 미숙하게 살고 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의 무게가 내 삶의 무게가 되어 그것을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보니 내등의 짐은 나를 성숙시킨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겸손과 소박함의 기쁨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의 짐 때문에 나는 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