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삶을 아름답게 하는 긍정의 좋은글 ★ 길을 잃어도 사람을 잃지 말라는 말처럼 언제나 사람에 대한 희망을 뜨겁게 간직하자. 사람이 길이요, 사람이 희망이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꽃이다. - 만남의 지혜 - ----------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 한 가지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라 인생, 많은 수 있는 것 같으나 딱, 두 수밖에 없다. 이런 수 하나 저런 수 하나 그 뿐이다. - 머물지 마라 그 아픈 상처에 - ---------- 마음이 원하는 일을 하고 마음이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 그것이 인생이다. - 인생아, 고맙다 - ---------- 인생은 거울과 같으니, 비친 것을 밖에서 들여다 보기보다 먼저 자신의 내면을 살펴야 한다. - 흔들리는 나에게 필요한 한 마디 - ..
♡우연으로 시작된 인연♡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당신을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지만 찾아낸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신비로운 일입니다. 한 번도 만난 일 없고 한 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당신이 기다려준 사람처럼 내 앞에 서 있다는 사실이 모든 게 우연일까요?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길 위에서 우리가 만날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만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없는 인연들도 많고 많은데 우린 행운아인가 봅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찾아낸 당신의 미소는 먼 곳에 있어도 느낄 수가 있고 이제 함께 가는 길 위에서 나란히 걸어가는 연습으로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먼발치의 그리움으로 내 눈 속에 다 담을 수 없었던 그리움이 내 앞에 있어 이제까지 그 누구에게도 보..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거예요.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 평생 있을 거라는 당연한 생각은 하지 마세요. 뭐든지 꾸준한 노력과 관심 없이는 오래 가질 못하는 법이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자기 마음 옆에 둘 수 있고 상대방 마음 옆에 있을 수 있을까요. 그러기 위해선 욕심을 버려야해요. 내 마음 옆에만 두려고 하는 욕심을요. 그리고 먼저 상대방 마음 옆에 평생 있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본인 스스로 꾸준한 노력과 관심을 가져야 하겠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 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기 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 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포시 내 등을 도닥여주는 다정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부족한 내가 위로해 주기보다는 그의 위로를 더 많이받아 가끔은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는 마음이 착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기쁜 날보다는 슬픈 날에 불현듯 찾아가면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따뜻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어느날 홀연히 바람으로 사라지는 날 아님 구름속으로 사라지는 날 그가 죽음에 이르는 날이 먼저라면 미련없이 나도 그와 함께 하늘로 훨훨 날을 수 있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좋은글..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야] 친구야 철길이 두개인 이유가 뭔지 아니? 그것은 길은 혼자서 가는 게 아니라는 뜻이야 멀고 험한 길일수록 둘이서 함께 가야 한다는 뜻이란다 친구야 철길이 왜 나란히 가는지 아니? 그것은 함께 길을 가게 될 때에는 대등하고 평등한 관계를 늘 유지해야 한다는 뜻이야 토닥토닥 다투지 말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높낮이를 따지지 말고 가라는 뜻이다 사랑하는 친구야 철길은 왜 서로 닿지 않는 거리를 두면서 가는지 아니? 그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것 이지만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둘 사이에 알맞은 거리가 필요하다는 뜻이야 서로 등 돌린 뒤에 생긴 못난 거리가 아니라 서로 그리워하는 둥근 거리 말이다 친구야 철길을 따라가 보렴 철길은 절대로 90 도 각도로 방향을 ..
회 상 내가 10대 였을 때는 60대는 완전 꼬부랑 할배할매 인줄 알았다. 내가 20대 였을 때는 60대는 人生줄 놓은 마지막단계 노인 인줄 알았다. 내가 30대 였을 때는 60대는 어른인줄 알았다. 내가 40대 였을 때는 60대는 대선배인줄 알았다. 내가 50대 였을 때는 60대는 큰형님뻘 인줄 알았다. 근디 내가 60대가 되어보니 60대도 매우 젊은 나이구마. 항상 멀게만 느껴지고 아득했던 60대 이제 60줄에 들어서고는 뭔지 모르게 심쿵 했는데, 어김없이 올해도 지나가겠지.. 70대도 이렇게 소리없이 나에게 친한척 다가 오겠지. 人生은 일장춘몽이라 하룻밤 꿈같다고 누가 말했던가. 흐르는 嵗月따라 잊혀진 그 얼굴들이 왜 이렇게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중년의 외로운 삶 아무리 발버둥 쳐도 찾아오는 외로움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막을 수없는 고통의 시간 엄습해 온다 빛은 누구나 공평한데 중년이 되면 친구처럼 찾아오는 그 외로움 몸과 마음이 허전함에 시들어가는 꽃처럼 초라하게 보이는 마음 아 힘이 든다 삶의 의지가 사라지고 지는 해를 바라보니 쓸쓸함이 밀물처럼 오니 중년의 나이는 외로움에 갇혀있는 호수인가 봅니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그냥 당신이기에 홀로인 시간이 두려워 당신을 사랑한 건 아닙니다 삶이 힘들어 누군가에게 기대기 위해 당신을 사랑한 것도 아닙니다 산 너머에 있는 행복을 구하기 위해 당신을 사랑한 건 더 더욱 아닙니다 계절이 찾아오면 꽃이 피듯 언제나 하늘에는 해가 떠 있듯 그냥 당신이기에 그 자리에 서면 언제나 변함없이 당신이 있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글 유미성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우리가 잊고사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
마음속의 스케치북 사람들은 마음속에 자신만의 스케치북을 갖고 살아갑니다 날마다 마음의 그림들을 그 곳에 간직하고 혼자 감상을 합니다. 그 그림들을 밝고 아름다운 희망으로 채색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늘 어둡고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맴도는 그림들을 지속적으로 새겨 넣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그러한 마음의 그림들은 언행과 삶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게 되면 언제나 부정적인 열매들을 생산하는 인생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후회를 해보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한 마음의 그림들은 결국 미래를 파괴와 멸망과 죽음으로 만들어 놓고야 말 것입니다. 절망적이고 스트레스가 가득한 마음의 그림들을 몽땅 삭제하십시오 그리곤 푸른 하늘과 흰 구름 사이를 날아가는 희망의 새들을 그릴 수 ..
자존심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자존심을 버릴 나이가 되면 공허함과 허무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하나 하나를 벗겨내는 데는 많은 시간과 아픔이 따릅니다. 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 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 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 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나에게 호감 가지게 하는 10가지 방법] 1. 자꾸 웃어라. 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게 첫 단계, 방긋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인 방긋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 2. 개방적인 태도. 턱을 괴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이다.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볼 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 3. 앞으로 기울이기. 미팅 같은 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하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