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지혜 총정리! ★생선요리를 하니 손에서 냄새가? 생선이나 마늘 같은 음식냄새가 배어 지독하죠? 식초로 닦아보세요 ★떡을 써는데 칼에 붙어요? 칼에 랩을 씌우거나 떡에 씌우고 잘라보세요 ★옥수수보관은? 옥수수는 금방 변하는 음식입니다. 샀을 때 모두 삶아서 냉동실에 넣고 먹을 때 쪄서 먹으면 아주 오래 먹을 수 있어요 ★파가 남아서 자꾸 버려요? 냉장고에 보관할 때 신문지에 말아서 보관하면 보관기간이 3배 연장! ★감자가 싹이 났어요? 싹이 나지 않게 하려면 신문지에 말아서 비닐에 넣고 야채실에 보관 오래가요 ★차에 꿀을 넣었는데 하얗게 변햇다? 레몬을 조각내어 넣어보세요 하얀게 풀려요 ★튀기는데 기름이 튀어요? 야채나 생선을 튀길 때는 기름에 소금 한줌을 넣으세요. 특히 생선은 양쪽끝에 밀가루를 ..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1. 남을 무시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자기가 잘났다고 생각하여 남을 업신여겨서는 안 되고, 자기가 크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람을 무시해서는 안 되고, 용기를 믿고 적을 가볍게 대해서는 안 된다. 2. 의심받을 일은 아예 하지 말라. 태공이 말하였다. 참외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고, 오얏나무 밑에서는 갓끈을 바로잡지 말라. 3.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지 말라. 맹자가 말하였다. 힘으로 남을 이기려 하면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지만 진심으로 복종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요, 덕으로써 남을 복종시키려 하면 마음속으로 기뻐서 진심으로 복종하게 된다. 4. 아무리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 한때의 분노를 참으면 백 일 동안의 근심을 면할 수 있다. 5. 남을 해치고자 하면 ..
세상과 사람에게 마음 다친 그대에게 이유 없이 미움을 받으며, 온갖 오해와 시기 질투가 가득한 세상살이를 하다 보면, '연륜이 쌓이면 나아지겠지.'라고 생각하며, 이미 닫힌 마음을 더 꽁꽁 싸맨다. 하지만 당신의 마음이 아픈 이유는 연륜이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너무 심하게 세상을 차단했기 때문이다. 그대가 마음을 열면, 그 안으로 수많은 마음이 들어올 것이다. 물론 시기와 질투도 들어오겠지. 하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내 마음이 순결하면 시기와 질투도 힘을 잃고 가장 투명한 모습으로 내 마음에 안긴다. 상대의 글에 댓글을 남길 때도, '내가 좋은 마음으로 댓글을 남겼으니, 상대도 내게 만족할 만한 댓글을 남겨주겠지?'라는, 반응을 기대하지 말라. 이미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면, 내가 할 일은 그걸로..
사랑하고 싶은 사람 함께 있을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지기보다는 마음이 따뜻해져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보다는 당연히 그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좋고 걱정해줄때.. 늘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쓰럽게 말해주는 사람이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찬냐고 걱정해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좋고 첫눈이 오면.. 전화로 첫눈 왔다며 알려주는 사람보다는 지금 나와 집앞이다 이한마디로 보여주..
평생 명심 해야 할 사람 명언 21가지 가장 무서운 사람은? ☞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 잘못을 되풀이 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
인생(人生)의 참 맛...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가 그랬지요. 인생에서는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를 겪고 산전수전 겪다 보면 삶의 지혜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인생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행복을 추구하려면 배려와 희생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마음을 비워버리면 가볍다 하셨습니다. 욕심에서 비워버리고 질투에서 비워버리고 다만, 사랑에서는 비우지 말고 꽉꽉 채워서 좋은 것으로 아낌없이 나누며, 이 세상 머무는 동안 고뇌는 멀리 하고, 즐거움으로 행복의..
사는동안 우리 사는동안 그저 바라만 봐도 기분좋은 인연이면 좋겠네 굳이 마음을 확인하지 않아도 운명이라 여기며 아낌없이 내어주고 바램없는 순수한 사랑 이면 좋겠네 눈뜨고 있는 매순간 그대는 그리움이 되고 떠올릴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며 이러구러 살아가야지 어느날! 이 감정 흔적없이 사라진대도 다만 기억해야지 당신이 있어 행복했음을 .... 나를 지켜봐주는 이가 내가 지켜줄수 있는 이가 있는것도 삶의 축복일지니 그끝까지 지켜주는 이가 됩시다 -꿈꾸는 원덕사 中-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철부지 철이 없는 사람을 '철부지'라고 부른다. 철부지는 원래 '철不知'라고 쓴다. '철을 알지 못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철이란 무엇인가? 사시사철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는 사람이 철부지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때'를 모른다는 말이다. 봄이 오면 밭을 갈아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땀을 흘리면서 김을 매고, 가을에는 열매를 수확하고, 겨울에는 월동을 하기 위해서 창고에 저장해야 한다. 철을 모르는 사람은 땅이 꽁꽁 얼어붙은 엄동설한에 씨를 뿌리려고 들판에 나가는 사람이다. 눈밭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올리 없다. 가을이 되어서 수확을 해야 하는데, 철을 모르면 수확을 할 줄 몰라서 열매가 땅에 떨어져 썩어 버린다. 이렇게 설명하면 쉽지만, 사실 자기 인생 사이클에서 철을 ..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에 나이가 들어간다. 뒤돌아보면 아쉬움만 남고 앞을 바라보면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인생을 알만하고 인생을 느낄만하고 인생을 바라볼수 있을만 하니 이마엔 주름이 깊이 새겨져 있다. 한조각 한조각 모자이크한 듯한 삶 어떻게 맞추나 걱정하다 세월만 보내고 완성되어가는 맛 느낄만 하니 세월은 너무도 빠르게 흐른다. 일찍 철이 들었더라면 일찍 깨달았더라면 좀더 성숙한 삶을 살았을 텐데,,, 아쉽고 안타깝지만 남은 세월이 있기에 아직은 맞추어야 할 삶이라 모자이크를 마지막까지 멋지게 완성 시켜야겠다.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이지만 살아 있음으로 얼마나 행복한가를 더욱 더 가슴깊이 느끼며 살아야겠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세상은 보는 대로 느끼는 대로 어린아이의 미소가 아름다운 건 그대 안에 동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해맑은 아침햇살이 반가운 건 그대 안에 평화가 있기 때문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듣기 좋은 건 그대 안에 여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루 하루가 늘 감사한 건 그대 안에 겸손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그대가 바라보는 대로 그대가 느끼는 대로 변하는 것. 모든 것은 그대로부터 비롯된 것이니 누구를 탓하고 누구에게 의지하겠습니까? 오늘 마주친 사람들이 소중한 건 그대 안에 존경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삶이 늘 향기가 나는 건 그대 안에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꽃마다 향기가 있듯 사람도 향기가 있지 어떤 이는 낙엽 타는 냄새가 나고... 어떤 이는 누룽지의 구수함이 배여 있고 어떤 이는 너그러운 웃음이 배여 있지 스쳐 지나쳐도 꽃향기가 배인사람... 쳐다만 봐도 호수가 느끼고 처음 만난 사람인데 남같지 않은 사람 내맘까지 차분하게 평화를 주는 사람 우연한 손내밂에 손잡을 수도 있고... 손내밀며 악수해도 피하고만 싶은 사람 몇 줄의 글만으로 상쾌함이 전해지고 한마디 말 만으로 편안함을 전해준다. 살면서 문득문득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 바둥바둥 세상살이 그냥그냥 서러운 날 사람냄새 그리워져 군중속에 끼어본다. 사과향에... 국화향에,, 산뜻한 오렌지향에 사람들은 좋은 향에 세상은 활기차다. 군중 속의 고독인가 나의 향은 어디갔나..
소망 한 가지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느낌 하나(정용철) 中- __ ╱◥▓◣__ __╱◥▓◣__ ︱ 田︱田│G9처럼︱ 田︱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