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 마음에 그리운 사랑 하나 담고 살면 외로운 두 눈가에 평화가 온다. 저 깊고 깊은 밑바닥에서부터 차 오르는 사랑의 물결 비로소 한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 전부를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그대 나는 오늘도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 외롭도록 혼자 걸어가는 길 위에 당신의 따뜻한 손이 있어 행복하다. 이 넓은 세상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가슴을 다열어 놓고 한평생 맨몸으로 살아도 서럽지 아니하다. 우리 걸어 가는 길마다 작지만 크게볼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 세상 우리는 행복하다. 오늘도 나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소중한 것은 당신입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알게 된건 너무 큰 소중한 선물입니다. 힘내세요! 인생의 주인공,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당신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우니까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당신이니까요. 하여, 행복을 찾을수 있는 건 눈이 아닌 마음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깊고 따뜻한 배려가 묻어 나는 당신을 알게 된 것은 참 큰 행운입니다. 베품과 감사를...이해와 용서 욕심 보다는 배려와 양보의 눈을... 마음으로 보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어제 보다는 오늘 더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중-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삶과 인생] 삶이 시련을 주는 것은 당신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신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삶이 고난을 주는 것은 당신을 단련하기 위함이다 인생이 쉽지 않은 것은 당신을 겸손하기 위함이다 세월이 말없이 흐르는 것은 당신을 늘 새롭게 하기 위함이다 삶이 아픔을 주고 인생이 힘들게 하는 것은 당신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인생은 매 순간이 선물입니다 나쁜 선물은 공부가 되고 좋은 선물은 감사가 됩니다 -유지나- >글출처:카스-책속의명언 >이미지 출처:카스-책속의명언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뭐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주고 또 줘도 남는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서로 마음의 상체기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져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싶은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고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때 적당이 없고 먹을때 그만함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한도 끝도없다 하네.. 내마음에 내분수를 적당한마음 그릇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 다이어트 수면법 1. 절대 무리하게 잠을 줄이지 말 것 여러분은 혹시 성공한 명사들의 성공 비결이 잠자는 시간까지 아낀 것이라는 데 감동을 받아 잠을 줄여 보려고 노력하신 적이 있나요? 하지만 전문가들에 의하면 하루 3~4시간만 자고도 멀쩡한 ‘쇼트 슬리퍼(Short Sleeper)’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며 결코 훈련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하니 무리하지 마세요. 2. 목표는 하루 8시간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사회적 통계와 설문조사, 생물학적 실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성인이라면 하루 8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생체 리듬에 따르면 장운동이 둔화되고 체온이 내려가는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어 해뜨는 시간인 아침 6~7시에 기상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죠. 3. 낮잠보다 밤잠 일이 많아..
💞 동행 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는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 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中 - 더 크로스 - 당신을 위하여
힘내세요.. 이제 당신 차례입니다. – 우유배달을 하던 신격호는 롯데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병아리 10마리로 시작한 김홍국은 닭고기 생산 판매 1위 업체인 (주)하림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동네 과외방 교사 강여중은 대교그룹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경찰의 지명수배를 피해 전국을 떠돌던 김광석은 참존 화장품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실직자였던 김양평은 세계 최대, 최고의 코팅기 제조회사 GMF의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막노동꾼 김철호는 기아자동차 창업자가 되었습니다. – 수세미 영업사원 이장우는 한국3M 사장이 되었습니다. – 상업고등학교와 야간대학을 졸업한 조은호는 웅진식품 사장이 되었습니다. – 지방대 농과대학을 졸업한 허태학은 에버랜드 및 신라호텔 사장이 되었습니다. – 한강 둔치에서 ..
건강채소 양배추 양배추는 서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채소 중의 하나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타민 비타민 U는 위 점막에 상처가 생기고 헐어서 생긴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 특히 양배추의 비타민 C는 면역력을 올려줘 요즘처럼 일교차가 클 때 감기 예방이나 피로 회복에 좋다. 청경채 중국 배추의 일종인 청경채는 12월의 음식이다. 건강한 뼈에 중요한 영양분인 비타민K가 많아 알츠하이머 질환에 효과가 있다. 또한 칼륨이 풍부해 근육을 만들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백혈구의 활동과 독소에 대한 신체반응을 증가시켜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효능이 있는 비타민A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둥근마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노화를 방지하고 소화 기능을 좋게 해 소화불량이나 변비 해소에 효과적이다. 특히 면역력을 강화해 ..
가슴에 담은 사랑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것 가진 것 없어도 마음 하나만 있으면 충분한 줄이요. 사랑은 바다처럼 넓고 넓어 채워도 채워도 목이 마르고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고 받고 또 받아도 모자랍디다. 사랑은 시작만 있고 끝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차곡차곡 쌓아놓고 소복소복 모아놓고 간직만 하고 있으면 좋은 줄이요. 쌓아놓고 보니 모아놓고 보니 병이 듭디다. 상처가 납디다. 달아 날까봐 없어 질까봐 꼭꼭 숨겨 놓았더니 시들어 갑디다. 힘이 없어 조금씩 죽어갑디다. 때로는 바람처럼 떠나도 보고 때로는 물처럼 흘러도 가고 자유롭게 자유롭게 놀려야 한답디다. 가슴을 비우듯 보내주고 모아둔 만큼 내어 주고 쌓아둔 만큼 내어 주고 죽을 만큼 아파도 안 봐야 한답디다. 아플 만큼..
😛자리 바꾸자! . 모녀가 영화관에 갔다. 한참 영화에 빠져 있는데 딸이 엄마의 귀에 대고 소곤거렸다. . "엄마, 아까부터 옆에 있는 아저씨가 자꾸 내 허벅지를 만져." 엄마도 조용히 딸에게 속삭였다. "그으래? ↓ 그럼 나랑 자리 바꾸자!" 😉불심이 깊은 숫닭 한 스님이 절 뒷마당에서 숫닭을 잡아 털을 뽑고 있었다. 지나가던 신도가 그 모습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말했다. . "아니 절에서 살생을 하다니." 스님은 신도를 보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웬걸요! 이 닭이 얼마나 불심이 깊은지 삭발하고 중이 된다네요." 그래서 도와주고 있는 거랍니다. 😅고집쎈 며느리 . 생선을 굽고있는 며느리를 보고 시아버지왈... "얘야, 왜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그러자 며느리 왈... "아버님, ..
💖 그냥 보고 싶다 💖 꽃잎에 내리는 빗물처럼 내 마음에 다가온 마음하나 스치는 인연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 혼자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을 타서 마시고 오늘은 유난히도 차 한 잔이 그리워 음악이 흐르는 창가에 기대어 홀로 듣는 음악도 너와 함께이고 싶고 매일 마시는 차 한 잔에도 너와 함께 하고픔을 흰 구름에 실어본다 인연에 소중함을 느끼면서도 때로는 아픔으로 다가오는 현실 앞에서 허물어지고 다 부질없다고 말하지만 보고픔만 있을 뿐이다 홀로 마시는 찻잔에 그리움도 보고픔도 마셔 버리고 영원히 간직하고픈 님이기에 떨칠 수가 없어라 그대와 마시고 싶은 커피 한잔도 그리워지는 날입니다. - 용혜원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