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은 언제나 서로 생각할 수 있음으로 마음에 기쁨을 줄 수 있는 사람 서로 바라보는 것만으로 마음에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 목소리라도 듣게 되면 그날 하루가 행복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 내 삶에 의지가 되어준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더 이상 가까워지지도 말고 더 이상 멀어지는 것도 원치 않고 언제나 지금만큼의 거리에서 그대로 있음으로서 기쁨을 주는 사람 더 이상 가까워지는 것은 원치 않으나 당신이 하늘 아래 함께 숨쉬고 있어 나의 삶이 아름다운 여유를 누리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다가 먼 훗날 젊은 날의 감정들을 모두 묻어두고 잔잔한 무상의 마음이 되었을 때 머리에 흰서리가 생긴 모습으로 한번쯤 만나 당신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의 삶..
내 인생의 소중한 사람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의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가난한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
평생 존경받는 사람들의 12가지 지혜 01. 남의 허물을 보지 않는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덕이다. 02.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는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는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는다. 03. 어떠한 경우에도 뼈 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는다. 04.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 타인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된다. 05.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된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 06. 면전에서 비난받..
스쿼트 매일 하면 한 달 후 벌어지는 일스쿼트는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운동 중 하나로, 단순하지만 강력한 효과를 제공합니다.대둔근, 대퇴사두근, 햄스트링을 포함한 주요 하체 근육을 단련시킵니다. 이러한 근육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과 균형 유지에 필요합니다. 따라서 스쿼트는 걷기나 달리기와 같은 기본적인 활동을 더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핵심 근육을 강화시키는 데 효과적입니다. 복부와 등 근육은 스쿼트 동작을 하는 동안 균형을 유지하고 척추를 지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근육을 단련하면 자세 개선과 허리 통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체중 관리와 관련된 이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큰 근육군을 작동시키기 때문에 상당한 양의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습니다. 근육 질량의 증가는 기초..
개만도 못한 자식이 있는가요.. 얼마 전.. 미국의 한 노인이.. 자기가 기르던 애완 강아지에게. 우리돈으로 1,560억원을 유산으로 물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돌보라고 부탁한 집사에게는 1년에 5만불 씩.. 5천만원의 연봉을 주라고 유언했습니다. 개가 죽고 난 후에는.. 개의 유산 1,560억원중 쓰고 남은 돈을 동물보호소에 기증하도록 유언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외동 아들에게는 100 만불을 유산으로 주라고 유언 했습니다. 100만 불은 우리 돈으로 10억원입니다. 그러자 아들은.. 너무나 분(忿)을 못 참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내가 개보다 못합니까? 개에게는 1,560억원을 주고. 나에게는 10억원만을 주다니.. 이게 말이나 됩니까? 판사님. 정말 억울합니다. 바로잡아 주세요.라며..
하루 기다리지 않아도 찾자오는 오늘 ... . . 누구에게는 행복과 웃음 을 주고 또는 누구에게는 슬픔과 불행을 주는 하루... . . 당신에게도 행복과 웃음을 주는 하루가 되었으면 해... . . 하루하루가 산다는것이 어떻게 보면 누구를 위한 일이 아니고... 나 자신을 위해서 사는것이 아닐까 해... . 남편때문에 자식때문에 고민하고 사소한것으로 말 다투고 그걸로 인한 마음 아파하는 이 세상 . . 좀 행복하게 살아 마음 비우고 마음 내려놓고 편안하게 살아 하루 중에서-
머무르다 결국 흘러간다창 밖의 하늘을 보다가 문득 생각했다. 나는 늘 같은 곳에 있지만 내가 보는 찰나에 하늘은 다시는 볼 수 없는 풍광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세상도 그렇게 정지해 있는 듯변하지 않고 머물러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순간의 하늘은 머무르다가 결국 흘러간다는 것. 그 모습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같은 시간을 같은 곳에서 보내면서도 다른 경험과 다른 기억을 갖게 된다. 그리고 그것이 다른 삶을 살게 만든다.'나를 지켜주는 위로의 문장들' 중에서ㅡ
내 마음속에 핀 사랑꽃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아름다운 나의 희망입니다. 당신이 나를 위하여사랑을 하고 있다기에나의 마음을 비워두었습니다. 그 사랑이 이 마음에촉촉이 스며들도록내 영혼과 가슴을 비워두었습니다. 우리가 맺어온 인연의 끈이어디서 부터 이어지는 지는 알 수 없지만당신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나에게는 처음이자 마지막사랑이기를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사랑은혼자인 사랑이기 보다는그 사랑을 서로가 나눌 줄알면서 아끼는것이진정한 서로의 참사랑이라 생각합니다. 어느날당신 마음에 태풍이 휘몰아쳐당신의 마음이 흔들릴때횡단보도의 빨간 신호등이 켜질때어쩔 수 없이 멈춰서는 자동차처럼당신 마음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 나의 부족한 사랑이지만상처입은 당신의 마음밭에아름다운 사랑향기로 당신마음 힘..
누가 덜어주길 바라지 마세요 소중한 사람이 이유 없이 화를 낸다고 생각되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세요.당신은 믿었던 사람한테 상처받은 적 있나요? 그 아픔이 그 어떤 일보다 몇 배 더 크게 느껴진 적 없나요? 가까우니까, 사랑하니까, 믿으니까,잘못된 일이 있어도 용서해주고 다른 사람보다 당신을 더 많이 이해해 줄 줄 알았는데 상대방이 무심코 던진 한마디가 아픈 가시가 되어 마음에 와 박힌 적은 없나요? 어쩌면 오늘 당신의 소중한 그 사람도 그때 당신과 똑같은 심정이 아니었을까요?모든 사람이 당신의 고통에 동참할 것이라고 믿지 마세요 당신이 슬플 때 그 사람이 같이 울어주길 기대하지도 마세요 인간이나 어쩔 수 없이 남의 고뿔 보다 내 손톱 밑에 갇힌 가시가 더 아프게 느껴지는 법이랍니다. 내가 힘들면 상대방은..
마음의 커피를 드립니다!아무것도 가지지 말고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쓴그러나 그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향기로운 커피를 드리겠어요.어쩌면 숭늉 같은 커피일지도 모릅니다.탈 줄도 모르는 커피지만마음으로 타기에 맛이 없어도향기만은 으뜸이랍니다.허름한 차림으로 오셔도 좋아요.어차피 인생이란 산뜻한 양복처럼세련된 생활만 있는 게 아니니까요.벙거지에 다 해어진 옷이라 해도그대가 마실 커피는 있답니다.나는 그대의 피로를 풀어 줄향기 있는 커피만 타 드리겠어요.맛있는 커피나 차가 생각 나시면언제든지 오셔도 좋습니다.오셔서 맛없다고향기만 맡고 가셔도 좋고요.돈은 받지 않는답니다^^그렇다고 공짜는 아니에요.그대의 무거운 마음의 빚을내게 ..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습니다구름도 흘러가고강물도 흘러가고바람도 흘러갑니다생각도 흘러가고마음도 흘러가고시간도 흘러갑니다좋은 하루도나쁜 하루도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흐르지 않고멈춰만 있다면물처럼 삶도 썩고 말 텐데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아픈 일도힘든 일도슬픈 일도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세월이흐르는 건 아쉽지만새로운 것으로채울 수 있으니참 고마운 일입니다그래요어차피 지난 것은잊혀지고 지워지고멀어져 갑니다그걸 두고인생이라 하고세월이라 하고회자정리(會者定離)라고 하나요그러나 어쩌지요?해 질 녘 강가에 서서노을이 너무 고와낙조인 줄 몰랐습니다속상하지 않나요이제 조금은 인생이 뭔지 알 만하니 모든 것이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그러니 사랑하세요!많이 많이 사랑하세요!언젠가 우리는보고 싶어도 못 보겠죠..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새벽 목마름으로 깨어날 때 아침 이슬같이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항상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생각 한 줌 떠올리면 살며시 다가와 안아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조심스럽게 이름을 부르노라면 내 귓가에 찾아 와 사랑으로 속삭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쓸쓸한 밤길을 갈 바 몰라 혼자 헤맬 때 내곁에 와서 위로하며 동행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계절이 바뀌어 몸살 앓을 때마다 애타며 못다 한 사랑노래 불러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여! 언제라도 부르면 화답해주는 그대가 있어 난 참 좋다 -"그대 왜냐고 묻거든" 중-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것이니 작가님들의 작품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