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 인생이란 눈 깜짝할 사이에 종착역에 도착하는 단 한 번의 여행과 같은 것입니다. 혼자서 쓸쓸한 고독을 즐기는 사람은 늘 옆자리가 비어 있는 것이 편하지만 비가 내릴 때는 서러운 눈물을 흘립니다. 둘이서 값비싼 옷을 입고 행복한 듯 웃고 있어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말 한 마디 없는 사람도 있지만 애틋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 동행의 인연을 감사하며 종착역이 다가오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대의 손을 잡고 사랑의 여행을 떠났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 같은 사람이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봐도 좋은건지 나쁜건지 다 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 재산인 듯 싶습니다.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지요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랍니다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 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사람의 몪이지요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랍니다. >출 처 - 中에서..
인생은 빈잔 " 인생이란 빈 잔에 무엇을 채워야 할지.. 욕심으로 가득 채워 보니 허망함만 남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 보니 마셔도 마셔도.. 그리움만 남아 울먹이니, 우리네 삶 후회 없는 인생은 없듯.. 눈물 없는 인생도 없더이다. 삶의 무게가 힘겨워도 인생이란 빈 잔에 독주로 채우기 보다.. 웃음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먼 훗날 인생의 종착역에 닿을 때쯤.. 행복이란 참맛이 담긴 기쁨의 잔을 들 수 있으리라~ >출처 - 중에서- >이미지 출처:카스-행복지기
실내 독소 제거에 탁월한 화초 14가지 1.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는 잎을 자르면 나오는 맑은 젤 형태의 수액이 일광화상이나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알로에 베라는 이런 치료 효과 외에도 집안의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아레카 야자 가시가 없는 야자의 일종인 아레카 야자는 실내에 쌓여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3. 코끼리 귀 필로덴드론 코끼리 귀를 닮은 화살 모양의 잎에서 유래한 이 화초는 알로에 베라처럼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4. 종려나무 종려죽이라고도 불리는 종려나무는 실내의 공기 독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특히 집안에 있는 암 유발 인자들을 없애는 효과도 탁월하다. 5. 대나무 대나무는 실내의 벤젠과 트리클로로에틸렌, 포..
♥ 人脈(인맥) ♥ 오늘은人脈(인맥)이 무엇 인지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①人脈이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키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인정'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②人脈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소통'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동적으로 나와 소통하길 '원'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③人脈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용' 하는가가 아니고,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돕고' 있는가 입니다.! ④人脈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 면전에서 나에게 '아첨'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뒤에서 나를 '칭찬' 하는가 입니다.! ⑤人脈은...! 내가 잘..
숯으로 지키는 건강생활 노하우 1. 과일이나 채소, 쌀을 씻는 물에 숯을 넣고 10 ~ 20분 놓아두면 숯이 농약성분을 빨아들인다. 2. 음식을 끓일 때 넣으면 음식물이 으깨지지 않아 요리의 모양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 3. 숯은 물속의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정수 효과를 낸다. 수돗물에 넣어두면 소독약 냄새도 나지 않고 물맛도 좋아진다. 4. 튀김 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잘 산화되지 않고 요리의 선도가 유지된다. 5. 숯을 넣어 밥을 하면 좋지 않은 쌀이나 묵은 쌀이라도 햅쌀로 지은 밥처럼 밥맛이 좋다. 6. 집안 구석 구석에 놓아두면 공기정화 역할을 한다. 7. 냉장고에 넣어두면 김치냄새 등의 여러가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8. 구두 속에 넣으면 퀴퀴한 발냄새를 없애 준다...
세월을 되돌리는 노화를 막는 음식 5가지 1. 아몬드 견과류에는 비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 등도 많이 들어있다. 아몬드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으면 좋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28g. 2. 연어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 데 좋다. 또 심장과 신경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 연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정어리, 홍합, 청어, 송어, 광어 등이 있다. 3. 녹차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료이다.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수 대신에 녹차를 마시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하루에 5잔 이상을 마셨을 때 효과가..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간단한 메모★ ○ 간 건강 - 가자미 ○ 간 보호 - 결명자, 감귤 ○ 간기능 회복 - 쑥, 칡 ○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 암예방 -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브로콜리 ○ 암예방 - 토마토, 빨간파프리카, 양배추, 양송이 ○ 건강식 - 한식, 피토케미컬 - 채소, 과일 ○ 갈증해소 - 오이 ○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 갱년기 극복 - 돌나물 ○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 고지혈증 - 강남콩 ○ 고혈압, 동맥경화 - 다시마, 고구마, 메밀, 오이 ○ 골다공증 예방 - 브로콜리, 뱅어포 ○ 골절예방 - 콩 ○ 근육생성 - 닭 ○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 납 해독, 뼈 - 두부, 사과 ○ 노후건강 - 잣 ○ 노화방지 - 호두, 다시마, 복분자, ..
소화가 잘 되는 건강 밥상 9가지 ■ 소화효소의 균형 맞춘 밥상 35세가 넘어가면 효소 양이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소화효소의 양도 함께 줄어든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소화효소를 많이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대사효소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약해진다. 1. 보리밥 보리와 쌀의 비율은 5:5다. 보리는 12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서 밥을 지어야 소화가 잘 된다. 2. 오리탕 오리고기에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다. 필수지방산은 소화액의 구성 성분이다. 필수지방산을 섭취하면 소화액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에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 준다. 3. 생들기름 숙주오이무침 들기름 역시 필수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한다. 숙주나물 역시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풍부해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 준..
가을에 아름다운 사람 / 나희덕 문득 누군가 그리울 때 아니면 혼자서 하염없이 길 위를 걸을 때 아무 것도 없이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 아름다운 단풍잎 같은 사람 하나 만나고 싶어질 때 가을에는 정말 스쳐가는 사람도 기다리고 싶어라 가까이 있어도 아득하기만 한 먼 산 같은 사람에게 기대고 싶어라 미워하던 것들도 그리워지는 가을엔 모든 것 다 사랑하고 싶어라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혈관을 청소해주는 좋은 음식 1. 혈액의 응고를 막는 "당근" 당근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카로틴, 비타민 E가 혈관이나 조직을 산화시키는 활성 산소의 활동을 막아 깨끗하고 탄력 있게 혈관을 유지한다. 아침마다 사과 반 개와 당근 한 개를 함께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맛도 좋고 혈액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2. 혈액의 길을 뚫어주는 "생강" 생강은 강한 방향 성분이 혈액 순환을 촉진해 찌꺼기들로 막히고 좁아졌던 혈관을 뚫어준다. 생강차를 마시면 온몸에서 땀이 나면서 열이 내려가는 것도 혈액의 이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 생강이나 마늘처럼 향이 강한 야채들은 혈소판의 응집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등을 예방한다. 즙을 내서 먹으면 효과가 더 빠르다. 생강차를 끓여 마시거나 생강즙을 내서 홍차에 ..
♥ 인간관계 3가지 법칙 ♥ -- 369 법칙 -- 사람 사이는 세 번 정도 만나야 잊어지지 않고 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아홉 번 정도 만나면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 248 법칙 -- 다른 사람에게 두 개를 받고 싶다면 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 여덟 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평등하다. 100% Give and Take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줘라. -- 911법칙 -- 상호 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아홉 번을 잘해도 그다음 열 번째 그다음 열한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