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기미와 주근깨 기미와 주근깨는 간과 신장 등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상이 있으면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여 불순물이 남아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기미는 후천적이고 주근깨는 선천적이라는 것이 다를 뿐 알로에나 레몬 녹차 등이 미백효과에 좋다고 한다. ■붉은 얼굴 술마신 사람처럼 얼굴이 붉어진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는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 나타나게 된다. 심장질환에 좋은 녹차를 마시거나 구기자팩을 하면 좋다. ■누렇게 뜬 얼굴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 소화에 관하여 담즙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내려가지 못하고 피부에 넘쳐서 누렇게 된다고 한다. 쑥팩을 하면 좋다. ■거무스레 한 얼굴 얼굴이 ..
생활 습관을 바꿔 다이어트 하는 방법 1. 펑퍼짐한 옷을 입지 않는다.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할수록 옷을 점점 더 헐렁하게 입으려고 한다. 누가 보지 않는다고 해도 옷을 타이트하게 입자. 의식적으로 자꾸 조여지는 옷을 입다보면 군살이 더 붙지 않고 늘어나지도 않는다. 물론 너무 많이 나왔다면 아무도 모르게 다이어트 웨어를 살짝 입어도 좋을 듯. 2. 서 있을 때 두 발을 11자로 유지한다. 두 발이 너무 벌어지거나 한쪽 발에만 힘을 주고 서 있을 때는 배에 힘을 주기가 어렵다. 특히 한쪽 다리에 체중을 의지하는 습관은 뼈와 근육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3. 밥을 먹은 후 곧바로 눕지 않는다. 식사 후 소화가 되기도 전에 눕는 습관은 너무 쉽게 살찌게 되므로 고쳐보자. 식사는 아쉽다는 정도..
평생 함께하고픈 내 인생의 길동무들에게..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 주고 그래서 늘 고맙게 생각하는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 처럼 바람을 막아 주지만, 바람을 막아 주고는 늘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처럼 그렇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이 맑아서 산 그림자를 깊게 안고 있고, 산이 높아서 물이 깊고 푸르게 만들어 주듯이 그렇게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산과 물이 억지로 섞여 있으려 하지 않고, 산은 산대로 있고 물은 물대로 거기 있지만, 그래서 서로 아름다운 풍경이 되듯 그렇게 있을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생길은 경주가 아니라 가는 걸음 걸음 음미하는 여행입니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우정을 나눔은 나에겐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우리 변함없는 우정의 친구로 온..
나침반 살아가다 보면 어디로 가야할지 방향을 잃고 방황 할때가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ᆢ 어디로 가야 할지ᆢ 그리고 나는 여전히 꿈을 꾸며 살고있는건지 그럴때 나침반처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무엇인가 간절히 필요하다 어린시절 써왔던 일기장을 보았다 그곳에는 아직은 확실하지 않았던 미래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들이 희망을 밝히고 있었다 꿈ᆢ사랑ᆢ그리고 용기ᆢ 이런 단어들이 지금 나에게 나침반이 되어 다시금 살아난다 살아온 날들 만큼이나 아직 살아갈 날들이 많은 나이 오늘 나는 삶의 한가운데 또 다른 갈림길에서 다시 한번 뜨거워진 가슴을 느끼며 지금까지도 열심히 잘 살아왔지만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즐점 맛점하세요^^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아픈 기억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슬픈 기억으로부터 자신을 떨쳐버리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두려움 없이 서로를 지켜주고 후회를 남기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나는 네가 되고 너는 내가 되어 주어도주어도 모자라는 마음으로 행복한 내일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당신이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들에게 의미가 되어 주세요 의미 있는 사랑은 언제나 당신을 사랑하게 하고 기쁨이게 합니다 -'내 마음의 쉼표' 중- >글출처:카스-명언과명작들 >이미지 출처:카스-명언과명작들
혼자만의 독백 어느 뉴스에서 보았는데, 사진이 온전한 게 없어서 외국의 어느 사이트에서 찾아보다보니 흥미로운 내용과 함께 소개가 되어 있네요. 상대방을 이해하는데 귀한 교훈을 주는 그림인 듯 합니다. 🔖여자는, 이제 자기가 곧 떨어질것 같고 뱀이 물려고 하는데 자신을 끌어 올려주려고 노력하지 않는 남자에 대해서 불평을 합니다. 🔖반면 남자는, 자신도 힘들어 죽을것 같고, 있는 힘껏 여자를 올려주고 있는데 여자는 왜 힘을 내서 올라오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지 불평을 합니다. 🍀결론은? 남자는 뱀을 보지 못하고 있고 여자는 남자의 등을 짓누르는 바위를 보지 못합니다. 우리 모두 다 상대방의 숨겨져 있는 면을 보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그 사람의 고통과 압박감 등 드러나지 않는 면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합니다. ..
♥ 뇌가 건강해지는 10가지 방법 ♥ 1. 연결시켜 기억하라 정보를 얻고 저장하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조합이다. 학습능력과 기억력을 좋게 하려면 배우는 것들 사이의 연관성을 만들어주면 된다. 새로운 이름을 외울 때는 이미 잘 알고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을 처음 만난 장소, 그 장소에서 들었던 음악 소리 등과 연결시켜보는 것이다. 새정보와 이미 알고 있던 정보 사이에 연결고리가 생겨 또다른 정보가 생겨나게 된다. 2. 양손을 사용하라 뇌는 서로 비슷하게 생긴 오른쪽 뇌와 왼쪽 뇌로 나눠져 있다. 신체로부터 전달되는 대부분의 정보가 오른쪽과 왼쪽으로 서로 교차돼 전달된다. 왼손이나 왼쪽다리에서 온 정보는 오른쪽 뇌로, 오른쪽 손에서 온 정보는 반대로 가는 식이다. 양손을 사용한다면 뇌를 균형적으로 발달시킬..
★인연설★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다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까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을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었음을 아파하고 그의 기쁨이라 여겨 함께 기뻐하고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 오직 포기 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렵니다. - 만해 한용운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내몸 부위별 노화방지 방법 ●위와 장 1. 하루 8 잔 물 마시기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내 몸에 해줄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변비를 없애 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으로도 위와 장은 덩달아 튼튼해진다. 2. 음식물 제거 실험으로 내 몸에 독이 되는 음식 알아내기 내 몸과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알아내기 위 해 3일간 음식물 제거 실험을 해 본다. 특정 음식을 식단에서 제 외해 보면 내 몸의 반응과 소화력을 체크해 볼 수 있다. 3. 섬유질 섭취로 노폐물 배출하기 섬유질은 신체 내 노폐물과 질병을 유발하는 독소를 배출한다. 숙변을 부드럽게 밀어내 어 제거하며 대장암을 예방한다. 주로 과일과 채소, 콩, 고구마, 호박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심장 1. 심장 질환도 유전이다 가족..
◐피부를 젊게 만드는 5가지 건강식품◑ ○ 고구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베타-카로틴은 피부 산성도를 맞춤으로써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는다. 또 피부의 각질 현상을 개선시켜 매끈한 피부를 갖게 한다. ○ 연어 붉은 항산화제로 불리는 아스타잔틴이 들어있다. 이 성분은 세포막과 DNA에 손상을 주는 유해산소를 퇴치한다. 연구에 의하면 5일에 한 번씩 연어를 먹으면 피부암의 전구 질환인 광선각화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토마토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은 자외선 차단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토마토를 올리브 오일과 함께 먹으면 라이코펜을 최대한 흡수할 수 있다. ○ 감귤류 오렌지, 레몬, 귤, 자몽 등 감귤류에는 피부를 젊게 하는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인 비타민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너와 나 이렇게 만났으니 너와 나 이왕이면 예쁜 인연으로 걸어갔으면 좋겠다. 비 오는 날이면 같이 우산을 쓰고 햇볕 쬐는 날에는 같이 그늘에 앉아 쉬어가고 슬픈 날에는 같이 위로하며 눈물 닦아주고 기쁜 날에는 두 손 맞잡고 기뻐하며 힘든 날엔 서로 안아 토닥이며 그렇게 너와 나 함께 걸어가면 좋겠다. 이왕이면 그렇게 예쁜 인연으로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누군가가 필요할 땐 그 누군가가 되어주고 친구가 필요할 땐 친구가 되어주고 길동무가 필요할 땐 길동무가 되어주며 그렇게 서로에게 부족한 것을 채워주며 너와 나 그렇게 걸어갔으면 좋겠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비바람없이 사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자라나는 꽃과 같습니다. 비바람을 맞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는 없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길에 수 많은 비와 바람이 다가 옵니다. 때로는 비 바람에 가지가 꺽어 지듯이 아파 할때도 있습니다. 아픔으로 인해 나무는 더 단단해 짐을 압니다. 내가 가진 한때의 아픔으로 인생은 깊어지고 단단하게 됩니다. 비와 바람은 멈추게 됩니다. 인생이 매번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비와 바람은 지나가는 한때 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비와 바람을 견디고 핀 꽃이 아름답습니다 사는게 매번 아픈게 아니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날이 있습니다. 오늘 또 하루 지나 갑니다 사는게 상처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의 아픔은 나를 더 깊고 아름다운 삶의 꽃이 되게 하는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