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효식품 된장! 이래서 좋다 1. 비피더스균과 식이섬유 - 장 건강을 튼튼하게! 된장 중의 탄수화물이 분해과정에서 올리고당으로 생성되는데 이는 장내 존재하는 유용한 유산균인 비피더스균 등의 좋은 먹이가 된다. 이와 함께 유해세균 발생을 억제하고 정장작용을 하는 유기산도 생성된다. 또 된장 중의 섬유소는 변비 예방 및 장 건강에 유익하다. 2. 식물성 단백질 - 콩보다 흡수가 좋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콩을 재료로 하여 만든 된장 중의 단백질은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단백질 흡수율은 높아진다. 즉, 콩을 생으로 먹으면 단백질 흡수율이 50% 정도지만, 된장·청국장으로 먹으면 흡수율이 95%까지 올라간다. 또한, 된장 중의 단백질은 체내 유용한 미생물의 작용을 통하여 소화를 돕고 유해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건..
신진대사 촉진법 4가지 1. 식사 전 물을 마셔라 미국화학학회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하면서 식사하기 전 물 두 잔을 마신 사람은 3개월 동안 체중을 평균 7㎏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물을 마신 사람은 안 마신 사람보다 2.3㎏을 더 뺀 것으로 드러났다. 유명한 영양학자이자 작가인 JJ 버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분을 보충하면 신진대사 시스템을 촉진시킨다”며 “몸속 수분이 적절히 유지되면 하루 종일 활기찬 기분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버진은 “몸무게가 68㎏인 성인은 매일 2.2ℓ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말했다. 2. 커피와 녹차를 마셔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활성화시키는 강력한 신진대사 촉진제다. 영양사인 에미 구디슨 박사는 “이와 함께 커피 원두에는..
대추의 효능 ■ 신경안정 효과 대추의 단맛은 신경안정 효과가 있다. 밤에 잠을 잘 못 자거나 꿈을 많이 꾸는 사람, 신경질이 심한 사람에게 좋다. 신경이 예민한 수험생이 대추차를 꾸준히 마시면 긴장이 풀리고 머리가 맑아져 기억력이 좋아진다. ■ 감기 예방 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며, 내장을 튼튼하게 보호한다. 몸이 차서 감기에 자주 걸리는 사람은 꿀을 탄 대추차를 자주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고 감기에 잘 걸리지 않는다. ■ 간 기능 보호 기의 순환을 돕고 내장을 편안하게 하며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담즙 분비를 촉진한다. 또한 해독 성분이 있어 술과 담배로 나빠진 간을 치료한다. ■ 성인병·노화 예방 대추의 사포닌은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을 한다. 특히 비타민 C와 P가 함께 들어 있어 피를..
언제나 매력적인 대인관계를 맺는 비법 1. 남의 눈을 의식하지 마라 세상에서 모든 사람의 마음에 드는 완벽한 사람은 없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라는 상상은 순발력을 방해하므로 당장 지워 버려라. 순발력 있게 행동하려면 먼저 남의 눈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2. 변명 없이 인정하라 잘못에 대해 어떤 변명도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면 상대는 오히려 할 말이 없어진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내정됐던 크리스토프다움은 코카인 복용 혐의를 추궁하는 기자회견장에서 "그래요, 저는 코카인을 복용했습니다. 질문하시지요" 라고 고백했고, 기자들은 더 이상 질문하지 못 했다. 정확한 비판에는 정직이 가장 현명한 대답이다. 3. 품위 있게 대답하라 상대의 비난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상대를 ..
♥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좋은인..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힘들 때 서로 기댈 수 있고 아플 때 곁에 있어 줄 수 있고 어려울 때 힘이 되어 줄 수 있으니 서로 위로가 될 것입니다 여행을 떠나도 홀로면 고독할 터인데 서로의 눈 맞추어 웃으며 동행하는 이 있으니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사랑은 홀로는 할 수가 없고 맛있는 음식도 홀로는 맛없고 멋진 영화도 홀로는 재미없고 아름다운 옷도 보아줄 사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아무리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면 독백이 되고 맙니다 인생길에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깊이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으로 인하여 오늘도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인간관계의 중요한 7가지법칙 ♥ 1. 자신을 잘 관리하라.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노력하라. 최고의 컨디션은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스러움이다. 2.'3비'를 절대 금하라. '3비'란 비난, 비판, 불편을 말한다. 링컨의 성공비결은 절대 비판하지 않고 불평하지 않는 것이다. 3. 정중한 예의를 갖춰라. 실력없는 것은 용납이 돼도 예의없는 것은 용납이 안된다. 예절있는 사람이 되라. 이것은 어렸을 때부터 체질화 시켜야 한다. 4. 상대방을 존중하고 세워주라. 사람에게는 인정받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다. 상대를 높여 주어라. 인정해 주어라. 칭찬을 아끼지 말아라. 5.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 주어라. 마더 테레사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 "내가 한 일은 사람들이 내게 와서 무언..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伴侶)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
[10월의 끝자락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벌써 10월의 끝자락이네요.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안부를 띄워 봅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설래며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햇살과 그늘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햇살을 받아 빛나는 나뭇잎과 그 아래에서 숨을 죽인 채 나뭇잎의 밝음을 받쳐 주는 그늘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를 밝히면서도 남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자랑과 겸손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봄부터 정성을 다하여 얻은 열매의 자랑과 익을수록 고개 숙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의 노력으로 당당해질 때도 늘 겸손으로 나를 낮추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감사와 아쉬움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부족했던 노력을 아쉬워하는 가을처럼 나는 은혜에 감사하..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 나로 부터의 시작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 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