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 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 처 - 中에..
내몸 부위별 노화방지 방법 ●위와 장 1. 하루 8 잔 물 마시기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내 몸에 해줄 수 있는 간단하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변비를 없애 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으로도 위와 장은 덩달아 튼튼해진다. 2. 음식물 제거 실험으로 내 몸에 독이 되는 음식 알아내기 내 몸과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을 알아내기 위 해 3일간 음식물 제거 실험을 해 본다. 특정 음식을 식단에서 제 외해 보면 내 몸의 반응과 소화력을 체크해 볼 수 있다. 3. 섬유질 섭취로 노폐물 배출하기 섬유질은 신체 내 노폐물과 질병을 유발하는 독소를 배출한다. 숙변을 부드럽게 밀어내 어 제거하며 대장암을 예방한다. 주로 과일과 채소, 콩, 고구마, 호박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심장 1. 심장 질환도 유전이다 가족..
잊혀진다는 것 여자의 마음이 갈대와 같다면 남자의 마음은 속이 텅빈 대나무와 같겠지 작은 바람에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뿌리 없이 흔들리고 겉으론 꽉 차 보이지만 속은 여릴대로 여려 작은 아픔에도 상처를 입겠지 영원은 바라지 않지만 쉬 흔들리는 맘을 도저히 잡을 수가 없다 누군가를 처음 만났을 때 가슴을 뛰게 하고 마음을 사로잡아 길들여 놓는다지만 어쩌면 누군가가 만든 틀에 감금되어 버리는 건 아닐까 안 그래도 부서지고 지친 영혼 텅빈 가슴 휘저어 버리면 어떻게 견디고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갈까 몸 속에 병 하나는 누군가를 사랑한 것 뿐인데 왜 이리 아린 걸까 누군가에게 잊혀지고 있다는 건 텅빈 가슴에 찬 바람이 이는 것이겠지 글.초하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사과를 이용한 민간요법 사과는 남성이 먹으면 건강해지고 여성이 먹으면 아름다워진다. 이것은 사과 안에 풍부한 산(酸)과 사과철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동시에 피부에 윤기를 준다. 그러므로 사과는 정장작용과 식체 제거의 양약이며 피부를 윤택하게 하는 미용식이 아닐 수 없다. ●이질이 멎지 않을 때 설 익은 사과 10개를 물 2되와 섞어 삶아 물이 1되로 줄었을 때 그 물을 되도록 자주 먹으면 된다. 여기에 설탕을 넣어 먹어도 좋다. ●임파선이 부었을 때 사과를 송두리째 으깨어 식간에 식초를 타서 바르면 된다. ●위장허약, 식체, 구토 설사, 또는 변비에 사과를 껍질째 얇게 썰어서 20도의 식염수에 6~7시간 담갔다가 꺼내서 찧어 즙을 낸다. 이것을 매일 수시로 100g씩 마신..
주는 것은 아름답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 만 하는 마음 속엔 거짓스러움 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 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 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 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중 - >글출처:명언카페 >이미지 출처:명언카페
바보사랑 / 정은희 다가오는 작은 사랑 작은 상자가 천천히 열어주는 순간처럼 다가간다 좋아하는 사람은 잡지못하고 놓게되면 바보사랑이 된다 쉽게 열어주는 마음은 유리처럼 산산히 부셔진다 쉽지 않는 마음을 열어준 천천히 다가간다 좋아한 만큼 사랑하는 만큼 더욱 다가간다 깊이 파고드는 드넓은 바다같은 포근함으로 오는 순수사랑이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당신의 향기 ㅤ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마세요 ㅤ 지금의 당신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합니다 ㅤ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당신의 그 향기가 더 좋습니다 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륜과 식견의 향기는 마르지 않고 항상 온화한것. ㅤ 온방을 가득 채우고 남아 있는 가슴을 흥건히 적셔오는 당신의 향기에 취해봅니다 ㅤ 향은 난향이 되기도 그러다가 국향인가 하면 매향처럼 향긋 하기도 하는 당신은 사군자 모두 입니다 ㅤ 인격과 후덕함이 쌓여서 빚어내는 그런 당신의 향기입니다 ㅤ 인생의 깊은 의미를 다 아우려 헤아리는 당신은 언제든지 사랑하고, ㅤ 또 얼마든지 사랑 받을 그런 멋을 갖춘 사람입니다 ㅤ 매화빛갈 붉은 립스틱 바르면 당신은 어느새..
[물을 자주 안 마시면 나타나는 이상 증상] 1. 잦은 두통이 느껴진다 가벼운 탈수증을 앓고 있을 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 두통이라고 해요. 이는 충격으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액체가 감소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2. 두통이 악화된다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두통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신경질, 구토 증상까지 일으킬 수 있어요. 3. 밥을 먹고 금방 허기가 진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고 합니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지 못 할 경우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해 과식을 하기 쉬운데요. 우리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수분이 필요하다고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어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고 충분한 물 섭취를 하는 것이 좋답니다...
외롭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사람은 누구나 외로워요 조금 더 씩씩하게 이겨 내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차이일뿐 .. 외롭다고 하면 더 외로워져요 곁에 있는 사람은 초라해져요 내가 함께 하는데도 그 사람의 공허함을 채워 주지 못한다고 느껴져 자신의 존재가 무력함을 느껴요 너도 외롭고 나도 외롭고 그래서 같이 사는 인생인걸요 그래서 사랑하며 살아라는 거잖아요 외로우세요 ? 그럼 사랑하세요 나를 아껴주는 사람과 내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과 .. 시간은 다시 오지 않아요 . 순 수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몸을 늙게 만드는 14가지 습관] 우유와 달걀에 대한 오해 1. 우유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식품이어서 칼로리가 높을 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우유의 칼로리는 생각보다 높지 않으며, 그래도 의심스러울 경우 저지방 우유를 마시면 된답니다. 달걀은 노른자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는 오해를 받고 있지만 오히려 식욕을 줄여 비만 방지 효과가 있어요. 이제부터는 노화 예방과 건강 관리를 위해 우유와 달걀을 꼬박 꼬박 챙겨 드세요. 2. 기억에 대한 강박관념 강박관념은 사람을 지치고 힘들게 만들죠. 기억에 대한 부분은 특히 더한데요. 나이가 들면서 점차 나빠지는 기억력 때문에 건망증에서 치매로 이어질까봐 전전긍긍하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모든 것을 기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는 순간 뇌..
🌺 늙지 마세요 당신! 🌺 내가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짧기에 당신을 더 사랑하고 싶습니다. 삶이 우리들의 사랑을 가끔은 아주 조금 속일지라도 우리들의 사랑 그 진실은 속일 수 없을 것 입니다. 매일 매일 조금씩 우리 사랑을 키워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사랑을 혹여 신께서라도 질투하신다면 안되니 사랑한다 호들갑 떨지 말고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내가 당신을 따라 갈 수 있도록 보폭을 조금 줄이세요. 그럼 당신 늙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 늙지 마세요 당신 육체야 어쩔수 없는 연륜이지만 마음까지 늙는 것은 싫습니다. 유명한 시인님의 글에 자주 꽃이 피는 것은 자주 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 감자라고 했습니다. 우리 사랑 확인 하나 하지 않으나 분명한 사랑입니다 몇 걸음 조금씩 걸어 가세요. 제가 옆에서..
♠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 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 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 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 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 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빛으로 물들 때면 가슴 저리게 타 들어가는 그리움... 사랑은 빈잔 가득 차 오르는 기쁨인 것을 그리워서 한 잔... 보고파서 한 잔.... 쓸쓸해서 또 한 잔 그렇게 마셔대는 커피 온몸 가득 향으로 남습니다. 그리움을 목으로 삼키듯 당신을 삼키며 삼킵니다. 쌉사름한 맛이 당신이 주신 아린 마음으로 그렇게 그리운 이를 가슴 가득 삼킵니다. 커피 한 잔으로도 그리운 이를 삼킬 수 있다는 것을.. >출 처 -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