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안에 잠자고 있는 참 나 (불성) 가 깨어날때 ! 말을 글을 찾아 방황하고 괴로워하며 삶의 이정표를 찾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기웃 헤매고 다녔다. 내 존재(실존)의 근원을 일깨워 주는 말과 글. 나를 흔들어 어리석음 에서 깨워줄수 있는 말과 글. 백마타고 달려온 왕자가 100년 동안 잠들어 있는 공주를 입맞춤으로 깨우듯이. 내 안에 고이 잠들어 있는 무언가(참나)를 부드럽게 어루만져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줄 기적 같은 말과 글 을 찾아 헤맸다.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인가 ? 나는 어딜 향해 가고 있는 것인가 ? 인생이 왜 슬픈가 ? 왜 나는 괴로운가 ? 도대체 괴로움의 정체와 실체는 무엇인가 ? 어찌하여 나는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 나지 못하고..
당신을 기다리며 아니다 하면서 ᆢ ᆢ ᆢ당신을 ᆢ 기다리고 있었던가 봅니다 ! 가슴에 울리는 .... ... 진솔한 사유를 ... 애써 외면하려 했었나 봅니다 ! 미숙한 영혼에 ... 푸르게 퍼져가는 .... ᆢ태동을 ᆢ 씻어내려 했었나 봅니다 ! 어느 날 부턴가 ... 당신의 흔적 보이지 않아 .... 적막에 휩싸여 가는 ... ... ... 상념으로 ... 사각거리게 아팠습니다 ! 감추고 내던지려 해도 .... 묵직하게 맴도는 ... ... ᆢ 기다림이었다는 거 ᆢ ... 속이진 않겠습니다 ... ! 언제나 ᆢᆢ 처음의 마음으로 기다렸다는 ... ... 당신 말씀에 ... 숙연해진 가슴이었습니다 ! 굳어져 있던 가슴에 ... 속삭이듯 깃드는 ... ... 바람을 느꼈습니다 ....! 목줄을 타고 올라..
삶이 버거울 때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 걸음 나아가 보는 거에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에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이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 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에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 수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에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 줄거에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에요. 우리 서로 믿을 수 있잖아요. 슬플 때는 비를..
Way Back Home - 숀 (SHAUN)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아무리 힘껏 닫아도 다시 열린 서랍 같아 하늘로 높이 날린 넌 자꾸 내게 되돌아와 힘들게 삼킨 이별도 다 그대로인 걸 oh oh oh 수없이 떠난 길 위에서 난 너를 발견하고 비우려 했던 맘은 또 이렇게 너로 차올라 발걸음의 끝에 늘 니가 부딪혀 그만 그만 멈춘 시간 속 잠든 너를 찾아가 아무리 막아도 결국 너의 곁인 걸 길고 긴 여행을 끝내 이젠 돌아가 너라는 집으로 지금 다시 way back home 조용히 잠든 방을 열어 기억을 꺼내 들어 부서진 시간 위에서 선명히 너는 떠올라 길 잃은 맘 속에 널 가둔 ..
[행복도 심는 것입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행복한 인생이 나옵니다 인생은 작은 선택들이 모여 큰 선택들이 됩니다 행복은 선택입니다 행복은 습관입니다 불행도 습관입니다 평소에 행복의 선택을 훈련함으로 나의 행복은 결정됩니다 불행은 원치 않으면 불행한 생각을 거부해야 합니다 불행한 생각을 선택해서 행복해 지는 법은 없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향기가 있다\' 중- >글출처:카스-명언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명언좋은글
너무 늦기전에 깨닫아야 할 샒의 진실. 우리는 가까운곳 에서 행복을 느낌고 가까운곳에서 마음의 상처을 입는다. 때로는 자기의 거울에 빚쳐진 뒷모습을 보고 자기의 우울한 늪속으로 빨려 들러가지요. 하지만 자기의 거울에 빛쳐진 걷모습이 다 아니지만. 나로부터 불안을 도망 칠수 없을까 하는 망설일때가 많다. 우리는 우울의 침묵속에서 새 삶을 위해 잠시라도 쉬어다가 가는 인생 나그네 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머뭇거리다 실제로 실천에 옮기도 몾한체 시간의 흐름속에 호흡을 맟추어 가면서 그냥 지나쳐 버린다. 삶이란 이렇게 쉽게 그리고 그 자체가 두려움의 존재인지도 모를것이다. 우리가 살라가면서 관용이 필요하고 삶의 리듬이 필요하지만 시간의 흐름속에 잊쳐져가면서 삶의 존재가치을 순간순간에 발견하지 몾할 뿐이다 현실..
[인생의 배낭 속에는...] 흔히 노년(老年)을 상실 세대라 한다. 상실 당하기 전에 버릴 것은 스스로 버려라. 그래서 우리인생의 배낭은 가볍게 하자. 과거에 내가 000 자리에 있었는데... 그 때 그 사람 아무게는 내 부하였는데.. 과거에 묶여 있으면 현실에 적응력이 떨어진다. 인생의 종착역엔 1등실 2등실이 따로 없다. 60대는 직업의 평준화요. 70대는 건강의 평준화. 80대는 생명의 평준화라 하지 않았는가? 잘나고 못 나고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을 삶의 끝이요. 생의 종착이다. 품안에서 벗어나고 조직에서 벗어나고, 모든 구속에서 벗어나고, 미움의 짐도 벗어버리고 원망과 괴로움 끊어버려 배낭을 가볍게 하여 불필요하고 과도한 탐욕이나 욕심의 분모를 버리자. 자유선언의 포즈, 마음을 비운 해탈의 포즈..
★ 설렘에 속지마라 ★ 한 사람과 진득하게 연애를 하다보면 어느샌가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올 때가 있다. 만나면 설레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다. 그래서 곁에 있는 연인과 이별을 하고 새로운 사람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나면 새 연인도 똑같다. 설렘은 사라진 채 익숙함만이 남는다. 그제서야 옛 연인이 생각나고 생각하고 보고싶고 그립기에 후회만 남는다. 설렘에 속지마라 익숙함에 소중한 걸 놓치지 마라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중- ◁ 밝은 워터수 ▷ http://www.wwater.net
좋은 사람을 찾지말고 좋은 사람이 되주고 좋은 조건을 찾지말고 내가 좋은 조건이 되는 사람이 되주자 좋은 애인을 찾기 전에 좋은 애인이 되주자 좋은 사랑을 찾기 전에 좋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주자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지 말고 좋은 하루를 만들자 행복해지기를 바라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하자 털어봐~ 아프지 않은 사람있나 꾹 짜봐~ 슬프지 않은 사람있나 찾아봐~ 힘들지 않은 사람있나 건드려 봐~ 눈물나지 않은 사람있나 물어 봐~ 사연없는 사람있나 살펴 봐~ 고민없는 사람있나 가까이 다가가 봐~ 삶의 무게 없는 사람있나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더라. 장미가 좋아 꺾었더니 가시가 있고, 친구가 좋아 사귀었더니 이별이 있고, 세상이 좋아 태어났더니 죽음이 ..
" 人生 은 未完成 " 서로 보살펴 주고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주고 언제나 아름답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것이 인생입니다. 누가 그랬지요... 인생(人生)에서는 지식(知識) 보다 경륜(經綸)이 삶을 윤택(潤澤)하게 한다구요. 온갖 고초(苦楚)를 겪고 산전수전(山戰水戰) 겪다보면 삶의 지혜(智慧)도 깨닫고 사랑이 뭔지 人生이 뭔지 아픔이 뭔지 그리고 그리움은 추억(追憶)이라는 것을 따로 배우지 않아도 우린 터득하며 살아갑니다. 幸福을 추구 하려면 배려(配慮)와 희생(犧牲)이 필요하고, 만연의 웃음을 지을려면 마음이 순백(純白) 해야 하고... 사랑을 받을려면 내가 먼저 사랑을 배풀어야 하고, 기쁨의 삶을 누릴려면 감사(感謝)할줄 알아야 하지요. 무엇보다 인연(因緣) 의 귀(貴)을 알아야 겠습니다. 눈물을 흘리는..
★ 사랑은 줄수록 아름답습니다 ★ 사랑은 줄수록 더 아름다워지는 것입니다. 받고 싶은 마음 또한 간절하지만 사랑은 줄수록 내 눈빛이 더욱 빛나 보이는 것입니다. 한없이 주고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하염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거 시리도록 기다리게 되는 사람이 있다는 거 그건 주는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며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해야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끝없이 바라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일어나 웃어야 할 일이 생기는 것이고 변함 없이 기다려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내가 다시 내일을 살아야 하는 이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라 했습니다. >글출처:카스-아침좋은..
위조지페 부부가 이혼하고 아이 때문에 다투는데, 법정에서 부인이 당당하게 말하기를 "아이는 내 배 속에서 나왔으니 당연히 내 거입니다." 남편이 분노하면서 말하기를 "웃겨, 완전 헛소리하네, 현금 인출기에서 나오는 돈은 현금인출기 거겠네? 카드를 끼우는 사람 거잖아." 법관은 그 자리에서 졸도하고, 변호사조차도 탄복했다. 부인이 이어서 말하기를 "만약 나온 돈이 위조지폐면 당신 갖겠어?" 그 장소에 있던 사람들 모두 졸도해서 지금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오늘아침 저도 확인했답니다. >글출처:카스-아침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아침좋은글
아무렇게나 살아지는 삶은 없습니다. 젊었을 때 무책임함으로 나이 들어 힘겹게 되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 책임입니다. 누구에게나 잘 나가는 시절이 있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잘 살아보려고 할 때 그때에 마음가짐을 잘 해야 합니다. 한 순간의 실수는 누구나 다 합니다. 그 실수를 깨닫고 뒤돌아보아 바로잡아 살면 됩니다. 가슴에 아픔 없는 사람 없습니다. 그 아픔을 어떻게 이겨나가는 것 또한 자기 몫입니다. 사람들은 다 자기가 지고 가는 짐이 제일 무겁다고 여깁니다. 조금만 시야를 넓혀보면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 나보다 더 아픈 사람이 세상에 많습니다. 그러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짐이 어쩜 제일 가볍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의 삶을 바라볼 때 그 삶이 참으로 부러울 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삶을 정..
내가 가진 것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더하면 그것은 "만남" 입니다.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빼면 그것은 "그리움" 인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 것을 곱하면 그것은 "행복" 이며, 내가 가진 것에 당신이 가진 것을 나누면 그것은 "배려" 입니다. 그리고 내가 가진 것과 당신이 가진것을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도 "하나" 라면 그것은 바로 "사랑" 입니다. "사랑" 은 살아가면서 가장 따뜻한 인간관계이며,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아끼고 또한 그 관계를 지켜 가고자 하는 마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십시요. 서로 사랑이 없더라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면 이 모든 것을 나역시 느끼지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