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 ❤ 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것처럼 우리 삶에 따스한 것은 없다 돌이켜 보면, 나는 늘 혼자였다. 사람들은 많았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언제나 혼자였다 기대고 싶을 때 그의 어깨는 비어 있지 않았으며, 잡아 줄 손이 절실히 필요했을 때 그는 저만치서 다른 누군가와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래, 산다는 건 결국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것을 확인하는 일이다. 비틀거리고 더듬거리더라도 혼자서 걸어 가야 하는 길임을. 들어선 이상 멈출 수도 가지 않을 수도 없는 그 외 길…. 같이 걸어 줄 누군가가 있다는 것. 아아, 그것처럼 내 삶에 절실한 것은 없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인생은 소풍이야 ★ 인생은 잠시 놀다가는 소풍이야 너무 잘하려 애쓰지 말고 너무 많은 욕심으로 힘들게 살지마 가진게 많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높은 지위에 있다고 다 행복하지는 않아 조금 부족해도 늘 감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살다 가면 멋진 인생이 되는 거지 -유지나- >글출처:카스-아침좋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아침좋은글
[비 오는 날이면...] 비 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 실비 오는 사이로 하얀 미소 머금고 다가설 수 있는 그런 사람 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보고 싶은 사람 작은 우산 받처 들고 오솔길을 걸을 수 있는 편안한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대작하고픈 행여 실수를 해도 응석으로 여기며 마음을 열고 술잔을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날이면 아름다운 추억과 쏟아지는 빗물로 모든이의 아픔을 안아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 오는 날이면 비 오는 날이면 사랑하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 -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중에서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너야~] 사랑은 서로가 알아가면서 배우는거래 너랑 나랑 .. 처음.. ? 너를 알았을땐, 솔직히 그냥 너란사람 호기심에 두번째.. 너를 알았을땐, 내 심장이 콩닥 콩닥 날 설레이게했어 세번째.. 너를 알았을땐, 넌 나 몰래 내 가슴에 들어와 내 심장을 고장내고 있었지 지금 이순간, 이렇게 시도 때도없이 너 생각만하는 바보가 되고있어 지금 너에게 내 마음이 사랑인가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그럴꺼야 하루 하루가 너 생각만 나거든, 널 알고부터 난 늘 웃고있어 아마도 이게 행복이란 녀석 인가봐 너에게 슬픔은 배우기싫다 사랑만 배울래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마음을 알아준다는 것 ★ 힘들겠지만 어쩌겠니? 힘을 내야지.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에 좋은 일이 생길거야. 이럴 때일수록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해. 이런 말들이 다 옳은 말이긴 합니다. 그런데도 정작 힘들어하는 그에겐 그다지 귀에 들어오지 않는 말들입니다. 큰 위로가 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에게 지금 필요한 건 함께 울어줄 수 있는 마음이고 그 마음을 알아주는 따뜻한 한 마디입니다. 그 한마디는 특별한 것도 아니요 별 다른 것도 아닙니다. 바로 이 한 마디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니?” 힘을 내라는 말은 너무나 흔하고 식상합니다. 지금 그에게 필요한 건 힘을 주는 말이 아니라 그의 마음을 읽어주고 하나가 되어주는 것입니다. - 中 ,김이율 - - 아침좋은글중에서
❤ 60대 이후의 우리네 인생 ❤ ㅤ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을 당신은 어떻게 살아 왔는지요? ㅤ 무심한 세월의 파도 때문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대 하나 없고 ㅤ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객으로 사라지고 있는 이때 정신은 자꾸만 혼미해가는 황혼 길이지만 ㅤ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세월 잘 견디며 자식들 잘 길러 내어 부모의 의무 다 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ㅤ 이제는 얽매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 버렸던 내 인생 다시 찾아 남은 세월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ㅤ 인생 나이 60을 넘으면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으니 ㅤ 남녀 구분말고 부담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
[돈으로 절대 살 수 없는 4가지 암치료제] 어떠한 항암제, 어떠한 치료제와도 비교할 수 없는 대단한 효과를 지닌 제품이 있는데 우리는 암에 걸리면 어쩌나 걱정하고 살고 있습니다. 팔지도 않고 돈으로 살수도 없는 치료제를 소개합니다. 엔돌핀 ①. 특징 우리 몸속에서 생성되는 약이다. 웃으면 나오는 희한한 제품이다. 배꼽을 쥐고 눈물이 나올정도로 웃을 때 가장 많이 생산된다. 돈으로는 살 수는 없는 약이다. 그냥 웃으면 된다. ②. 효능 진통효과(몰핀의 200배), 소염효과, 면역력 증강, NK세포(암을 죽이는) 증가시킴, 심장질환을 없애준다. 스트레스해소, 그 밖에 무지하게 많은 효과가 있다. ③. 부작용 주름살이 조금 생기지만 별 지장이 없다. 머리카락도 안빠지고, 피부가 망가지지 않고 좋아진다. 그러..
조심해야 할 사람 ❤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게으른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보지 않았거든 보았다 하지 말고, 듣지 않았거든 들었다 하지 말라. 그릇된 선입견이 너의 눈을 멀게 하고, 요망한 세치 혀가 너의 입을 갉는다. 겉이 화려하다고 그 사람 생활까지 요란한 게 아니며, 차림새가 남루하다고 그 사람 지갑까지 빈곤한 것은 아니다. 그 사람과 말 한마디 섞어 보지 않았다면 너의 낮은 눈으로 그의 점수를 평하지 말라. 나 또한 너 또한 완벽치 않은 인간이다. 남의 얘기 함부로 하지 말라. 세치 혀가 너의 인격이다. 진심으로 대하면 진심으로 다가와라. 진심이 아니라면 나도 진심일 수가 없다. 사람들은 입 때문에 망하는 사람이 많다. 칭찬에 발이 달려 있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 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그 사람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추측을 ..
♥ 우린,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 참 좋은 만남으로 맺어진 언제까지나 변치않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습니다 가슴을 열어 놓고 언제나 만나고픈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오해들로 등 돌리지 않고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눈으로 같은 마음으로 같이 볼 수 있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작은 비밀이 되어 가슴에 묻은 채로 좋은 나날이 계속되면 좋겠습니다. 무언가 기대하기 보다는 주어도 아깝지 않을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를 소중하게 여기며서로의 영혼 감싸 안을 줄 아는 그런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끔은 그대와 마주하는 듯한 마음으로 편안한 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먼 훗날 그것이 아주 먼 훗날 그것이 희망이고 생명이었고 좋은인..
거꾸로 돌려보면 거꾸로 시간을 돌려본다 어디쯤에 마추어볼가 내젊은 청춘시절 하늘도알고 땅도 안다는 그시절로 ㅡ 그 어느 시간으로 돌려보아도 지금살고있는 삶이겠지 근심걱정없이 살아가는 삶이란 없겠지 눈에비친 세상이 행복하여도 내 삶은 내가만든 울타리안에서 찾아가는 행복인것을 거꾸로 갈수도없고 혹여갈수있을지라도 이탈할수없는 인생에 궤도는 늘 그자리에서 돌아갈뿐이지 지금 살아가는 이순간 지금 살고있는 그자리 오늘에 현실에 찾아오는 작은 웃음이 제일큰 행복인것을 산넘어 있을것같은 행복도 작은 내가슴안에 있다는 진실을 아는 지금이 참 좋다 거꾸로 돌려본 삶 그때 이럴걸 그런작은 후회스러움이 이 초가을날에 스산함으로 다가온건 ㅡㅡ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햇살이 없어도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손을 뻗어 하늘을 그리면 서늘한 바람 손등을 타고 내 가슴까지 살랑거리며 미소 짓는 그대를 부른다 눈 부신 햇살을 창문 너머 바람의 언덕으로 타일러 보내고 행복 바구니에 사랑 과일을 담은 미소 천사 그대 천천히 다가와 내 입 속에 사랑 한 조각 넣어 주면 커튼 사이 숨어 있는 꼬마 햇살 부러운 듯 살짜기 반짝거리고 빛나는 그대 눈에 가득 담긴 알록달록 사랑샘 한 방울 내 눈에 들어와 그대의 포로가 된다 맑은 햇살 바람 타고 놀러 다녀도 그대 향기 그윽한 낙원이 있는 걸 달콤한 그대 미소 입술을 맞추고 촉촉한 그대 눈빛 귓볼을 스치면 오늘도 그대가 나의 반짝이는 햇살인 걸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가장 무서운 사람은? 나의 단점을 알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경계해야 할 사람은? 두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간사한 사람은? 타인을 필요할 때만 이용해 먹는 사람이다. 가장 나쁜 친구는? 잘못한 일에도 꾸짖지 않는 사람이고, 가장 해로운 사람은? 무조건 칭찬만 해주는 사람이며,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사람입니다. 가장 나약한 사람은? 약자 위에 군림하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불쌍한 사람은? 만족을 모르고 욕심만 부리는 사람이며, 가장 불행한 사람은? 불행한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가장 불안한 사람은? 마음의 안정을 찾지 못하는 사람이고, 가장 가난한 사람은? 많이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이며, 가장 게으른 사람은? 일을 뒤로 미루는 사람입니다. 가장 가치없는 ..
충고는 내리는 눈과 같아야 좋은 것이다 ㅡ 킬 힐티 조용히 내리면 내릴수록 마음에는 오래 남고 깊어지는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는 말없음이 더 커다란 위안이 될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상대방을 아낀다는 명목아래 내가 그 사람에 대해서 다 안다는 듯 충고하고 조언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때로는 상대방을 더 아프게 하고 힘겹게 만드는 일이 되기 쉽습니다. 상대방은 힘겹고 어려운 순간 당신이 곁에 있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안이 될때가 많습니다. 소리없는 침묵은 때로 더 많은 말을 들려주고 더 많은 사랑을 표현해 줍니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