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온도 높이기 자신을 믿고 가만히 기다려주는 시간도 필요해 이러면 어때 그래도 괜찮아 평범한 일상에 정성을 들이고 마음을 다하다 보면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하루가 만들어지는 법! 지금 너무 힘들다면 인생의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인지도 몰라 겨울을 견디고 꽃을 피워낸 봄꽃처럼 잊지마 그저 지금 이 순간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반복되는 보통의 하루 속에서 따뜻함을 찾아낼 수 있기를 어렵지 않게 하루를 보낼 수 있기를 어제와는 조금 다른 오늘이 되기를 지금 오늘을 살아가기를 바라 언제나 내가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어 >글. :선미화 >출처 -- 중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여보야^^ 내 마음에 머무는 곳에 늘 함께 있고 같은곳을 바라보며 아껴주고 도와주는 진실과 그대와 아름다운 행복을 만들어 가고 당신하고 오래오래 행복한 시간을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 여보하고 언제나 만나면 만나대로 그대로 멈추면 좋겠고 여보하고 오랫동안 같이머물고 싶다 여보를 만나면 그대 때문에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 거리고. 헤어진후 후회하고 조금 더 같이 시간을 보낼걸 하고 후해 참 시간이 잘가네 어그제 시작한 것 같은데 벌써 5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정ㅁ하고 만나지도 횟수로 4년 알고 지낸지도 3년하고 3개월이 지나가네 참세월 빠르네 정미 팔팔할때 만난는데 ~~~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은 참 행복하고 내 삶의 기쁨과 설레임이며 나의 삶의 나의 희망인것 같아. 당신이 나를 위하여 사랑을 하고 있다기에 나..
오늘" 이라는 소중한 선물 지금 ! 당신의 계절을 즐기세요 우린 어렸을 땐 빨리 어른이 되고 싶고 어른이 되면 무거운 책임감에 어렸을 때를 그리워하고 노인이 되면 젊은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결국, 어느 순간에도 만족하지 못하는 거죠 지금 ! 당신의 인생은 어느 계절에 있나요? 당신이 어떤 시간에 있건 어떤 계절에 있건 그 순간순간을 즐기세요, 다른 시간, 다른 계절을 바라보면서 아쉬워하지 마세요, 지금 ! 당신의 계절을 즐기세요, 그 시간도... 그 계절도... 언젠가는 그리워할 순간, 그리워 할 계절이 될 것입니다, 나를 위한 선물 中 ㅡ >출처 -- 중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및 픽사베이-
그리움.하나 바람이 불어 무심히 지나가면 세월은 어느새 중간쯤 와있다. 쓸쓸한 길목에서 떨리는 심장소리로 가슴을 울리는 사람 하나 만나면 좋겠다.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날마다 우체국에 산다. 나도 글을 써서 누군가의 가슴을 열고 조금씩 조금씩 들어서고 싶다. 한 번쯤은 가까이서 그의 숨소리를 듣고 거칠어진 손이지만 살며시 손잡아주면 따뜻한 마음이 혈관 속으로 스며들 것도 같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다. 한번쯤은 만나보고 싶다. 작은 그리움처럼 오늘이 즐거울 수 있다면 말 없이 웃음 지으며 그저 바라만 봐도 좋겠다. 거울앞에 서면 늙어가는 세월이 씁쓸히 웃겠지만 마음속의 거울은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이 있다. 그래서 늘 마음은 가을 숲을 거닌다. 숲길을 걷다가 풀 숲속에 숨은 밤알을 줍듯 보석처럼 빛나는 그리움..
11월의 기도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주지 않게 하소서 상처를 받았다기 보다 상처를 주지 않았나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늘 변함없는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살아가며 고통이 따르지만 변함없는 마음으로 한결같은 사람으로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마음에 욕심을 품으며 살게 하지 마시고 비워두는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 남의 말을 끝까지 경청하게 하소서 11월에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더욱 넓은 마음으로 서로 도와가며 살게 하시고 조금 넉넉한 인심으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 있는 마음 주소서💞 ~이해인~ >출처 -- ..
가난한 마음의 행복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집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주면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체워집니다.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은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옵니다. 그러나 눈앞의 아쉬움 때문에 그냥 쌓아 두었다가는 상하거나 쓸 시기를 놓쳐 무용지물이 되고 맙니다. 좋은 말이 있어도 쓰지 않으면 그 말은 망각속으로 사라지고 더 이상 좋은 말은 떠오르지 않습니다. 나중에 할 말이 없어 질까 두려워 말을 아끼고 참으면 점점 벙어리가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마련입니다. 나쁜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나쁜 것이 쌓이고, 좋은 것을 퍼서 남에게 주면 더 좋은 것이 쌓입니..
삶이란 삶이란 바다에 잔잔한 파도가 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있어 낭만이 흐르고 음악이 흐르는 곳에서 서로의 눈빛을 통하며 함께 커피를 마실 수 있고 흐르는 계절을 따라 사랑의 거리를 함께 정답게 걸으며 하고픈 이야기를 정답게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한 집에 살아 신발을 나란히 함께 놓을 수 있으며 마주 바라보며 식사를 함께 할 수 있고 잠자리를 함께 하며 편안히 눕고 깨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서로를 소유할 수 있으며 서로가 원하는 것을 나눌 수 있으며 함께 꿈을 이루어 가며 기쁨과 웃음과 사랑이 충만하다는 것이다.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삶의 울타리 안에 평안함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삶이란 들판에 거세지 않게 가슴을 잔잔히 흔들어 놓는 바람..
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 목적을 두지 않는 편안한 만남이 좋다. 속에 무슨 생각을 할까 짐작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말을 잘 하지 않아도 선한 눈웃음이 정이 가는 사람 문득 생각나 차 한잔 하자고 전화하면 밥 먹을 시간까지 스스름없이 내어주는 사람 장미처럼 화려하진 않아도 풀꽃처럼 들꽃처럼 성품이 온유한 사람 머리를 써서 상대를 차갑고 냉철하게 하는 사람보다, 가슴을 써서 만나고 나면 가슴이 따뜻해 지는 사람 마음이 힘든 날엔 떠올리기만 해도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 흐린 날에 고개 들어 하늘을 보면 왠지 햇살같은 미소 한번 띄워줄 거 같은 사람 사는게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운해 하지 않고, 오히려 뒤에서 말없이 기도해 주는 사람 내 속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드러내지 않아도 짐짓 헤아려..
커피 방금 보고 또 보았건만 보고싶다 이유없이 리가 보고 싶다 아침이 되면 더욱더 당신이 그립다 너는 어때? 나도 그래? 아님면 어쩔 수 없고. 아침 이슬이 떨어지는 낙옆잎에 살며시 내려 안자 늦가을이 느껴지는 십일월 제법 아침 저녁으로 몸에 와 닫은 온기는 당신의 체온이 그립네.. 저녁이면 더욱더 그리워지는 당신의 품이 생각나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너와 내가 입맏추며 지내면 어떻~? 인생은! 떨어지는 낙엽잎과 갖듯이.. 한해한해 느껴지는 나의 생각깊은 그곳까지 파고드는 너의 마음은 어쩔수 없구나 호수 가에 안개구름이 푸엽게 피어오르며. 살며서 입마추며 그대의 온기를 느끼때. 어둠고 황혼한 터널을 지나 행복을 느끼게 하는 그대.. 정녕 너는 어떻니 나는 너의 체온을 느낀데. 그 기분 나는 황홀하기만 ..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두는 것이다. 과거를 안타까워하고 미래를 걱정하면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왜 그 사람은 내게 이렇게 대할까. 친구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회사는 오래 다닐 수 있을까.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이 사랑은 얼마나 갈까.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다.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을 계속 생각하다 보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 번지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중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연인 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긴 이야기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을 그런 사람을! 아내나 남편 이야기도 편히 나눌 수 있는 친구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자제할 줄 아는 사람! 열심히 살면서 비울 줄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볼 줄 아는 사람이면 더욱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노인정에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어깨동무하며 함께 가고 싶..
당신의 오늘은 소중합니다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오늘 하루가 길다고 생각하면 벌써 해가 중천이라고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가 짧다고 생각하면 아직 서쪽까진 멀다고 생각하세요. 오늘을 내게 맞추는 지혜입니다. 오늘을 사랑해 보세요. 사랑한 만큼 오늘을 믿고 일어설 용기가 생깁니다. 오늘에 대해 자신이 있는 만큼 내일에는 더욱 희망이 보입니다 나 자신은 소..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
마음 비우는 삶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 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 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 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 몸이 되기 전엔 허울 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 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읍니다. 가질거와 버릴 것을 알게 되니 희망찬 미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