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대표관광명소와 탐스럽게 핀 벚꽃이 함께하는 절경》 ✔️ 기간 : 2023.03.25 ~ 2023.04.16 ✔️ 문의 : 054-777-5951~4 ✔️ 주소 : 경북 경주시 첨성로 140-25 ✔️ 장소 : 대릉원돌담길 일원 ✔️ 시간 : 13:00~22:00 ✔️ 정보 : https://www.garts.kr/index.do * 대릉원길 -> 첨성대 -> 동궁과 월지 ⏩ 벚꽃거리예술로 : 벚꽃 흩날리는 거리에서 만나는 순간의 예술! 내가 걷는 이 길이 예술이 되다! ⏩ re. 커피 :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사용한 후, 세척하여 운영부스에 제출하고, 다목적 친환경 목재 컵으로 교환해요 (1일 500개 한정) ⏩ 플로깅 (사전예약) : 벚꽃을 오래보기 위한 우리의 움직임! 쓰레기도 줍고, 벚꽃도..
▼ 내 역 지 역 강원 강릉시 관 광지 경포대 구 분 해변 시 기 봄,여름,가을,겨울 전화번호 033-640-4471 E-mail 주 소 강원도 강릉시 경포로 365 경포대 홈 페 이 지 네이버검색 네이버 지도 다음지도 카톡지도 네이버검색 경포대 : 네이버 블로그검색 '경포대'의 네이버 VIEW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경포대 map.naver.com ▼ 위 치
▼ 내 역 지 역 강원 강릉시 관 광 지 오죽헌 구 분 박물관,율곡 시 기 봄,여름,가을,겨울 전화 번호 033-660-3301 E - mail 주 소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 홈페이지 네이버 검색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 네이버 검색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 ▼ 검 색 네이버 검색 오죽헌 : 네이버 블로그검색 '오죽헌'의 네이버 VIEW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오죽헌 map.naver.com 다음 지도 오죽헌 강원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죽헌동 201) place.map.kakao.com 위치
▼ 내 역 지 역 강원 강릉시 관 광 지 강릉커피거리 구 분 호수,연못,저수지 시 기 8월 전화번호 E-mail 주 소 강원도 강릉시 창해로 17 홈 페 이 지 네이버 검색 네이버 지도 다음지도 카톡지도 ▼ 위치/지도 네이버 검색 강릉커피거리 : 네이버 블로그검색 '강릉커피거리'의 네이버 VIEW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네이버 지도 네이버 지도 강릉커피거리 map.naver.com 위 치 이미지
내가그린 인생그림 친구들~아 또다시 찾아온 봄 이네 복잡한세상에서 이러일 저런일로 부딧치고 살아온지 몆해가 지나 갔든가 세월이 긴 시간인줄만 알았는데 어느세 좋은시절은 다지나가고 수평선 너머로 떨어져가는 붉은낙조의 햇살이 되어가고있으니 세월의 무정함을 탓할수있나 혈기 왕성하고 패기 많은 젊은시절 세상이라는캠퍼스 위에 하얀 도화지을 올려놓고 꿈꾸어왔던 멋진그림을 그리려고 연필로 댓상을 그려보았지만 능숙하지못하고 풋내나는 애송이 솜씨가 어디가겠어 잘못그려서 지워보길 몆번 다시그리면 되는것이젊은시절에 흔이있는일이라고 자평하지만 그래도 목표를 생각하고 다시그리다 보면 잘그린것 같은데 얼마후 시간이지나 다시보면 "왜" 그렇겠 잘못그린부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패기많은 젊은청년시절을지나 중년을거치고 노년..
▶봄맞이 꽃구경은 여기서! 2022 전국 봄꽃 지도 🌸 긴 겨울이 끝나고 점차 날씨가 풀리는 이맘때면 생각나는 게 있죠. 바로 봄 여행의 필수 코스, 꽃놀이인데요. 올해는 봄꽃을 언제 만날 수 있을까요? 봄꽃의 대표주자 벚꽃에서부터 봄의 전령사 매화, 진달래, 개나리까지! 각종 봄꽃들의 개화 시기를 지역별로 알려주는 전국 봄꽃 지도를 준비했어요. 총천연색 봄꽃 여행을 떠나봐요^^~ ✔봄꽃의 대표주자 1️⃣ 벚꽃 뭐니뭐니해도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꽃은 역시 벚꽃! 올해는 3월 말 제주에서부터 피기 시작해 4월 초~중순 쯤에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벚꽃의 절정을 만끽할 수 있다. 올봄엔 벚꽃 비가 내리는 거리를 따라 걸으며 인생샷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2️⃣ 매화 추운 날씨를 이겨내고..
[이씨 아저씨! 실화] 이씨 아저씨는 대구상고를 나와 양조장에서 경리사무를 보던 사람이다. 그의 성품은 단돈 1원 한장이라도 속임없는 계산과 정직으로 일하였기에 절대 사장을 속이거나 장부를 속이는 일이 없었다. 그런 양조장이 새로운 오너한테 인수되었으나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 잘한다는 평을 들었기에 새로운 사장님도 양조장 경리일을 계속 보도록 하였으며, 오히려 더 많은 중책을 맡기기 까지 하였다. 그당시 다른 양조장의 경리들은 횡령과 장부 누락 등으로 은밀하게 푼돈을 챙기는 시절이었지만, 이 답답한 이씨 아저씨는 단 한푼도 챙기지 않았다. 그의 이런 성품에 사장님은 또 다른 양조장과 과수원등의 모든 경영을 맡기고 본인은 서울에서 무역업으로 양조장 사장님은 큰 성공을 거두어 더 많은 돈을 벌고 있었기에 양조..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연둣빛 사이로 반짝이는 아침 햇살이 되어 지저귀는 새소리 콧노래 흥얼거리며 나란히 걷고 싶어 집니다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금방이라도 달려와 당신 손을 잡고 은빛 모래 반짝이는 해변가를 가벼운 마음으로 거닐고 싶어 집니다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나도 모르게 뭉클해지는 가슴 힘들었던 마음 토닥토닥 쓰담쓰담 살며시 안아주고 싶어 집니다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면 괜스레 든든해지는 마음 비워 낸 마음 그릇 하나 욕심을 버리고 소박한 행복으로 채우고 싶어 집니다. 글 :최유진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바보사랑 / 정은희 다가오는 작은 사랑 작은 상자가 천천히 열어주는 순간처럼 다가간다 좋아하는 사람은 잡지못하고 놓게되면 바보사랑이 된다 쉽게 열어주는 마음은 유리처럼 산산히 부셔진다 쉽지 않는 마음을 열어준 천천히 다가간다 좋아한 만큼 사랑하는 만큼 더욱 다가간다 깊이 파고드는 드넓은 바다같은 포근함으로 오는 순수사랑이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 힘들었던 순간들도 있었고 기쁘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던 때, 너무 암담해서 차라리 삶을 외면하고 싶던 순간들 이 모든 일들이 이젠 우리의 추억속에서 존재합니다 그런데 지나간 과거속에서의 아프고 힘들고 괴로웠던 시간들이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힘들고 괴롭습니까? 그 아픔이 있었기에 현재의 내 삶이 더욱 소중하고 존재한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으셨나요? 예방주사는 더 나은 건강을 위해 일시적인 고통을 허락하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지나간 흔적이 비록 아프고 힘들고 고통스러웠을지라도 그 고통이 없었다면 우리의 인생의 향기는 아마 덜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혹독한 주변 환경과 추위의 시련을 견뎌낸 꽃만이 그윽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것처럼 비록 삐뚤삐뚤 그려진 내 ..
당신께 전하는 사랑의 서시 '천년의 사랑' 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노라면 힘들 때가 있으면 편안할 때도 있고, 울고 싶은 날이 있으면 웃을 날도 있고 궁핍할 때가 있으면 넉넉할 때도 있어 그렇게 삽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을 키우느라 많이 힘들었어도 자식들이 다 커서 각자 제 몫을 하는 지금에는 힘들었던 그때가 왠지 좋은 때 같고, 한창 일할 때에는 몇 달 푹 쉬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부르는 이 없고 찾는 이 없는 날이 오면 그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네 살아가는 모습 중에서 힘들 때와 궁핍할 때가 어려운 시절 같지만 그래도 참고 삶을 더 사노라면 그때의 힘듦과 눈물이 오늘의 편안함이고 그때의 열심과 아낌이 오늘의 넉넉함이 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다 버리고 살 수 없고, 편안하고 넉넉하다고 다 혼자 가질 수 없는..
♠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날 ♠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 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가는 발걸음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
🔥나는 이런 사람이 좋다🔥 그리우면 그립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불가능 속에서도 한줄기 빛을 보기 위해 애쓰는 사람이 좋고, 다른 사람을 위해 호탕하게 웃어 줄 수 있는사람이 좋다. 옷차림이 아니더라도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자기 부모형제를 끔찍이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바쁜 가운데서도 여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이 좋다. 어떠한 형편에서든 자기 자신을 지킬 줄 아는 사람이 좋고, 노래를 썩 잘하지 못해도 즐겁게 부를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어린 아이와 노인들에게 좋은 말벗이 될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책을 가까이하여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좋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잘 먹는 사람이 좋고, 철따라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할 줄 아는 사람이 좋고, 손수 따뜻한 커피 한 잔을 탈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