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주는 사람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내가 부르면 대답해 주고 아침마다짧은 카톡으로 인사하고 생각해 주는친구 그리고 지인이 있어 감사하며 외롭지 않습니다한달 그리고 일년의 마지막을 보낼때면더욱 외롭고 쓸쓸한답니다세월이 너무 야속하여가끔은 멍청할 때도 있습니다몸과 마음이 따라주지 않고각자 놀고 있고 이제는 내가 먼저입니다내가 아프면 서럽습니다예전에는 빨리 나이가 많아지고 싶었는데이제는 나이도 무섭고 하루가 번개 같습니다이것이 인생사 아니겠어요?너무 서러워 말고~두리둥실 뭉클뭉클하게 살아갑시다사노라니아픔도 많고 슬픔도 많고행복도 있었지만은 그래도 이렇게 건강하게살고 있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합니까!우리가 살면서~좋은 인연으로 만나 사랑과 우정을 나누고~그리울 때나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가족이 있고벗이 있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