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과 사랑은 별개다..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라 시공간을 초월 할 수 없으니 당신에게 그저 행복한 미소를 보냅니다.늘 당신이 있어 내 삶이 향기롭고 늘 새로운 마음이지요.현실이란 벽에 그저 이슬처럼 맑은 그리움 하나 품고 살아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을 쓰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기쁨이고저 그런 무지개 다리 건너는 인연 하나로 한 마음 닿으렵니다. 당신과 소중한 존재로 느끼고 의지하며 존중하고 그리움이 있어도 너무 많이 그리워 아파하는 마음은 아니기를 두 손 모읍니다.그저 소중히 바라보며 아껴 주는 아름다운 친구이고 싶습니다.마음에 생각들은 열매로 맺혀져서당신을 기쁘게 하면 좋겠습니다.사랑은 사랑으로서만 사랑할 수 있기에그저 조용히 미소짓습니다. 당신 생각에......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