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나무 처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남을 비판 하고 판단하는 일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 자신을 아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힘들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일은 힘들 때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세상에 딱 들어맞는 것은 열쇠와 자물쇠 밖에 없다. 서로 조금씩 맞추며 사는 것이 가장 쉬운 일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무거운 짐이다. 惡을 견딜수 없는 사람은 결코 살아서 善을 볼수 없다. 성난 말에 성난 말로 대꾸하지 마라, 그 말다툼은 언제나, 두 번째의 성난 말에서 비롯된다. 의인이란? 향나무처럼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뿜는 사람이다. 오늘도 우리는 다양한 많은 인연을 만나지요. 어떤 인연이든, 서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