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 같지 않구나 좋은일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그 마음을 달리 해석하면 내맘같지 않구나 생각하게 된다 사람이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다가도 순간 상처를 받기도 하고 맘을 닫아버리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다 문득 진심을 알고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짧은 한마디에 참 다행이구나 안심하며 진실이 통했다고 기뻐하기도 하지 때로는 오해도 생기고 마음이 왜곡되어 전해지기도 하지만 지나고 보면 결국 알게 되드라 그 마음을 조금 늦게 깨달았을 뿐... - 조미하 -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