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방금 보고 또 보았건만 보고싶다 이유없이 리가 보고 싶다 아침이 되면 더욱더 당신이 그립다 너는 어때? 나도 그래? 아님면 어쩔 수 없고. 아침 이슬이 떨어지는 낙옆잎에 살며시 내려 안자 늦가을이 느껴지는 십일월 제법 아침 저녁으로 몸에 와 닫은 온기는 당신의 체온이 그립네.. 저녁이면 더욱더 그리워지는 당신의 품이 생각나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너와 내가 입맏추며 지내면 어떻~? 인생은! 떨어지는 낙엽잎과 갖듯이.. 한해한해 느껴지는 나의 생각깊은 그곳까지 파고드는 너의 마음은 어쩔수 없구나 호수 가에 안개구름이 푸엽게 피어오르며. 살며서 입마추며 그대의 온기를 느끼때. 어둠고 황혼한 터널을 지나 행복을 느끼게 하는 그대.. 정녕 너는 어떻니 나는 너의 체온을 느낀데. 그 기분 나는 황홀하기만 ..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두는 것이다. 과거를 안타까워하고 미래를 걱정하면서 우리는 많은 시간을 보낸다. 왜 그 사람은 내게 이렇게 대할까. 친구가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이 회사는 오래 다닐 수 있을까.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이 사랑은 얼마나 갈까. 시간을 들여 생각하는 것들은 대개 내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다. 뜻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을 계속 생각하다 보면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잊어버리게 된다. - 번지영,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당신에게' 중 -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