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 관계없이 바람 따라 한번씩 가보고 싶은 그곳 ~~ 1.인천 강화도에 있는 " 조양방직(카폐/리저트) " ■ 카폐명 : 조양방직 카페 ■ 위치 : 인천 강화군 강화읍 향나무길5번길 12 (Tel0507-1307-2192) 주말 11:00 - 21:00 공휴일 11:00 - 21:00 평일 11:00 - 20:00 ■ 만남의 장소 : 가족과 함께 그리고 좋은 여인들과 만남의 장소 좋은 것 같다 . 단체석, 주차, 포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장애인 편의시설, 국민지원금 ■ 메뉴 아메리카노 핫 : 7,000원 카페라떼 핫 : 7,000원 카푸치노 핫 : 7,000원 카라멜 라떼 핫 : 7,500원 ■ 음식 : 커피(커피가격은 좀 비싸편) ■ 주차 : 입구 주차장 (무료) ■ 위치 ..
🛑.유대인들의 힘!!!🛑 이 세상에는 큰 나라라고 하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작은 나라라고 하지만 큰 나라가 있습니다. 구 소련은 큰 나라입니다. 그러나 막상 문이 열려 들어가보니 너무나 작은 나라였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거지나라입니다. 구 소련에 들어가서 당장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좀 늘어났겠지만, 내가 들어 갔을 때 모스크바에는 맥도날드가 하나뿐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햄버거 먹은 이들은 포장지를 가지고 가서 벽에 걸어 놓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에 비해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지만 큰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을 가리켜 작지만 큰 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국토는 작지만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수는 많지 않지만 큰일을 하고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생긴 별명입니다. 🚘유대..
제목 :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께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 세월이 나이테를 더해가면, 누구에게도 삶을, 그리고 사람을 향한 권태의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생각이 많아지다 보니. 마음도 무거워지고 그 마음의 무게를 감담하기가 벅차다. 느껴지는 순간이 찾져오고. 하지만. 도무지 그 무게를 덜어낼 수 가 없어서 참 답답하고 힘이들고. 덜어내고자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없지만. 사람들의 네 아픔에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 -- 의 공감에 성의 없음을 느끼게 되어요. 공감의 부재가 이토록 차갑고 잔인한 것인지 알아가게 되어요 그렇게 방어적인 사람이 되없어요. 그래서 혼자서 되기로 마음을 먹없어요. 하지만 역시 혼자는 무리인가 봐요. 늘 원하고 갈구해요. 이런 내마음을 알아주고 가득 않아줄 누군가를 . 표현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