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 장 질환의 모든것 ▶ 장(腸) 질환이 왜 늘어날까? 첫 번째 이유는 매일 먹는 음식 탓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매일 고단백, 고지방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인스턴트와 패스트푸드 위주의 식사를 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불규칙한 식사 불규칙한 식사는 대부분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져 장내 세균들에 의해 부패물질이 많이 생산되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고, 장염 및 궤양 등 대장 관련 질환을 발생시킨다. 세 번째 이유는 스트레스 지나친 경쟁과 복잡한 대인관계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는 장을 자극해 설사나 변비 등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일으킨다. ▶ 건강한 장을 위해! (1) 소식은 기본, 장 건강을 위해 매일 먹어야 할 먹을 거리 -> 김, 콩, 신선한 야채, 과일류, 유산균 제품 변비를 막아주고 장 운동을 활..
★올해의 마지막 달을 보내면서★ 2020년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을 바라보며 어느새 훌쩍 흘러가버린 한 해의 시간들을 떠올려 봅니다 많이도 행복했고 많이도 즐거웠고 많이도 힘들었던 시간들...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날들이기에 한 폭의 수채화처럼 기억의 저편으로 걸어두며 열심히 달려온 길이기에 아쉬움으로 남는 시간들. 되돌아보는 한해 였으면 함니다.. 그때 그것이 정말 최선이었을까? 돌아보면 후회도 많이 되는 시간들... 그때 조금만 참을걸... 그때 조금만 더 잘할걸... 정녕 못내 미련이 남는군요 이젠 얼마 남지 않은 한 장의 달력을 보면서 조금은 더 겸손해지고 조금은 더 침착해지고 조금은 더 따뜻해지고 싶고 조금은 더 배려 깊어지고 싶어지는 날입니다 12월을 떠나보내고 있는 시간들 속에 사랑하는 ..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오늘 어두웠던 마음에 행복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부드럽지 못한 말로 남에게 상처를 준 칼날의 문이 있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나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한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는 확고한 믿음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내가 남에게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닫혀진 배려의 문이 있다면 내일에는 먼저 손내밀 수 있는 배려의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문득 수고로 일관하며 노력하는 발의 지침을 알지 못하는 문이 있다면 수고의 문턱을 알 수 있게 노력하는 열쇠를 드리려 합니다 행여 사랑에 갈급하여 헤메이는 주소없는 빈 사랑이 있다면 사랑을 ..
인생 두번은 살지못한다 누가 그럽디다 인생 나이별로 구분을 해보면 10대 나이 때 부모님이 가는 곳은 , 무조건 좋아라 따라 나섰던 나이... 인생은 신기했습니다. 20대 나이 때 친구들과 함께라면 무엇을 하든 어디를 가든 그냥 좋았던 나이...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흠모하는 연보라빛 마음 인생은 무지개 였습니다 30대 나이 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행선지를 묻지 않았던 나이... 인생은 데이트 였습니다. 40대 나이 때 어디 한번 가려면 애들 챙겨야 하고, 이것저것 준비로 걸리적거리는게 많지만 꼭 한번 가보고 말겠다고 다짐했던 나이... 인생은 해외여행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50대 나이 때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나, 기차표도 챙기고 놓고 내리는 물건 없나 이것저것 살피는..
🌹12월이라는 종착역🌹 정신없이 달려왔다. 넘어지고 다치고 눈물을 흘리면서 달려간 길에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생각할 틈도없이 여유를 간직할 틈도없이 정신없이 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남겨 버린다. 지치지도 않고 주춤거리지도 않고 시간은 또 흘러 마음에 담은 일기장을 한쪽 두쪽 펼쳐 보게 한다. 만남과 이별을 되풀이 하는 인생 하나를 얻으면 다른 하나를 잃어버리는 삶이라지만 무엇을 얻었냐 보다 무엇을 잃어 버렸는가를 먼저 생각하며 인생을 그려놓는 일기장에 버려야 하는것을 기록하려고 한다. 살아야 한다는것. 살아 있다는것. 두가지 모두 중요하겠지만 둘 중 하나를 간직해야 한다면 살아 있다는것에 대한 ..
[배 나오는 음식 10가지] 1. 밥 밥을 먹는다고 살이 찌지는 않는다. 식사 중간에 여러 가지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고 밥만 많이 먹는다면 살이 찔 확률이 높아진다. 식사 중에 섭취한 탄수화물은 소화 과정에서 분해되지만 과다하게 섭취한 탄수화물은 당으로 바뀌어 몸속에 저장된다. 2. 과자 당분이 없는 과자도 많이 먹으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대부분의 과자는 과당이 없다고 하더라도 굽거나 튀기는 과정에서 지방을 기준치보다 많이 함유하게 된다. 또 기본적으로 밀가루는 몸을 차게 하고, 몸의 순환을 방해한다. 3. 과일(바나나)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게 된다. 바나나는 열량도 높고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 있어 조심해야 한다. 하루에 두 개 이상 먹지 않도록 한다. 4. 물 물 자체는 열량이 없지만 식..
인생명언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 수는 있는 것 ~세월 ..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운명 ..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나이 .. 가질 수는 없지만 지켜줄 수는 있는 것~ 사랑 .. 잊을 수는 없지만 지울 수는 있는 것~ 슬픔 .. 받을 수는 없지만 보낼 수는 있는 것 ~그리움 .. 잡을 수는 없지만 놓을 수는 있는 것~ 욕심 .. 막을 수는 없지만 닦을 수는 있는 것 ~눈물 .. 설득할 수는 없지만 설명할 수는 있는 것~ 사과 .. 나를 위한 시간은 없지만 너를 위한 시간은 있는 것 ~기다림 .. 날아오를 수는 없지만 날아올릴 수는 있는 것 ~꿈 . 어둠을 뿌리칠 수는 없지만 등불 하나 켤 수는 있는 것 ~희망 ..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
좋은 기를 위하여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음」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 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 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 버리고 나면 번거롭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평범한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보다 좋은 게 또 있을까요? >글출처:카스-책읽어주는스님 >이미지 출처:카스-책읽어주는스님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
★걱정이란~★ 내가 하루종일 걱정을 해 봤는데... 옛날 어느 마을에 안락한 생활을 하는 농부가 있었다. 그가 안락하게 지낼 수 있었던 것은 첫째, 부지런히 일한 덕택이고 둘째, 하루하루를 걱정하지 않고 지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 모두가 날씨가 어떻고, 경제가 어떠며... 심지어는 세계 정세가 어떻다느니 하면서 걱정을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래서 농부는 세상 사람들이 다 걱정을 하는 모양인데 자신만 안 하면 손해를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루 종일 걱정을 해보기로 작정했다. 우선 농사에 대해 생각했다. '흉작이 오면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해보니 파멸이었다. 그렇다면 '대풍작이면?' 하고 생각했으나 값이 폭락할 것이었다. 다음에는 날씨에 대해 생각을 했다. '비가 안 오고 가문다면?' 당..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9가지 ◆ 팥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몸이 찬 사람이라면 장기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 호박죽 한의학에서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호박 속 천연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냥은 먹기 심심한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 무 [동의보감] 에는 무..
피로 요인 - 건강에 위험한 요소 8가지 1. 빈혈 빈혈로 인해 산소를 각 조직으로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이 부족해지면 인체가 충분한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생리 기간이 길고 생리양이 많은 여성이나 적혈구 생산에 기여하는 철분/엽산/비타민 B12 등의 영양결핍인 경우, 또는 빈혈을 유발하는 위장관 출혈이나 만성 신부전 등을 앓고 있는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2. 수면장애 수면시간에 문제가 있어도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잠을 잘 들었다고 해도 수면의 질이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지도 중요하며, 교대작업으로 수면시간이 일정치 않은 것도 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코골이 등은 수면무호흡증을 유발해 수면을 방해함은 물론 만성피로로 이어질 수 있다. 잠들기 전까지 TV, 인..
얼굴에 나타나는 건강 이상 ■기미와 주근깨 기미와 주근깨는 간과 신장 등의 혈액순환에 이상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상이 있으면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못하여 불순물이 남아 문제가 생긴다고 한다. 기미는 후천적이고 주근깨는 선천적이라는 것이 다를 뿐 알로에나 레몬 녹차 등이 미백효과에 좋다고 한다. ■붉은 얼굴 술마신 사람처럼 얼굴이 붉어진다면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는 심장의 활동이 지나치게 왕성하거나 몸에 열이 있을 때 나타나게 된다. 심장질환에 좋은 녹차를 마시거나 구기자팩을 하면 좋다. ■누렇게 뜬 얼굴 얼굴이 누렇게 뜬 사람은 소화기관이 약한 경우 소화에 관하여 담즙이 제대로 나오지 못하고 내려가지 못하고 피부에 넘쳐서 누렇게 된다고 한다. 쑥팩을 하면 좋다. ■거무스레 한 얼굴 얼굴이 ..
💖그대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어떤 삶이든 매일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쁘더라도 즐거움을 잃지 않고 힘들더라도 기쁨과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지치더라도 희망을 잃지 말고 시련의 삶 속에서 소망을 놓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인생이 마냥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유지나 - >글출처:카스-정성담은글 >이미지 출처:카스-정성담은글
[관절을 튼튼하게 해주고 통증을 줄여주는 운동법] 무릎질환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자주 걸리는 질환인데, 이유는 잘못된 자세와 운동부족, 또는 과격한 운동으로 부상을 입거나 노화로 인한 퇴행성 등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무릎 아플 때 운동하는 방법과 무릎관절강화운동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무릎 아플 때 운동 무릎이 아픈 분들은 증상을 낫게하기 위해서 절대적인 안정을 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무조건 무릎관절 사용을 피한다면 관절과 인대가 약화되어 오히려 질환이 더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부상을 입은 경우가 아니라면 무릎관절을 강화하기 위해서 무릎이 아플때에도 무릎관절에 좋은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무릎관절은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관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