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믿었던 사람의 등을 보거나 사랑하는 이의 무관심에 다친 마음 펴지지 않을때 섭섭함 버리고 이 말을 생각해보라.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두 번이나 세 번, 아니 그 이상으로 몇 번쯤 더 그렇게 마음속으로 중얼거려보라. 실제로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지금 사랑에 빠져 있거나 설령 심지 굳은 누군가 함께 있다 해도 다 허상일 뿐 완전한 반려(伴侶)란 없다. 겨울을 뚫고 핀 개나리의 샛노랑이 우리 눈을 끌듯 한때의 초록이 들판을 물들이듯 그렇듯 순간일 뿐 청춘이 영원하지 않은 것처럼 그 무엇도 완전히 함께 있을 수 있는 것이란 없다. 함께 한다는 건 이해한다는 말 그러나 누가 나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는가. 얼마쯤 쓸쓸하거나 아니면 서러운 마음이 짠 소금..
[10월의 끝자락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군요. 벌써 10월의 끝자락이네요.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안부를 띄워 봅니다.♧ 계절이 가는 날들이 아쉬워 새롭게 맞는 날들이 설래며 오늘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의 인사를 전합니다 살아가면서 만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더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어서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더는 좋은 인연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살아보니 알게되더이다 많이 아파봤기에 아픈 눈물을 알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조금씩 웃었기에 늘 웃는 즐거움을 알게되고 혼자보다는 함께 살아가는 것이 참 행복한 길임을 알게되더이다 나를 사랑하는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내가 소중한 만큼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가끔식 안부를 전합니다 내가 ..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햇살과 그늘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투명한 햇살을 받아 빛나는 나뭇잎과 그 아래에서 숨을 죽인 채 나뭇잎의 밝음을 받쳐 주는 그늘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를 밝히면서도 남을 빛나게 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자랑과 겸손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봄부터 정성을 다하여 얻은 열매의 자랑과 익을수록 고개 숙이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이 함께 있는 가을처럼 나는 나의 노력으로 당당해질 때도 늘 겸손으로 나를 낮추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나는 가을을 좋아합니다 가을 속에는 감사와 아쉬움이 함께 있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은혜에 감사하면서도 부족했던 노력을 아쉬워하는 가을처럼 나는 은혜에 감사하..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을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을 생각합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며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며..
♤ 나로 부터의 시작 !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는데, 늙고 나면 나보다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합니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 입니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삽니다. 사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릅니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지옥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미워하면 됩니다. 천국 만드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하면 됩니다. 모든..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 인생이란 눈 깜짝할 사이에 종착역에 도착하는 단 한 번의 여행과 같은 것입니다. 혼자서 쓸쓸한 고독을 즐기는 사람은 늘 옆자리가 비어 있는 것이 편하지만 비가 내릴 때는 서러운 눈물을 흘립니다. 둘이서 값비싼 옷을 입고 행복한 듯 웃고 있어도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말 한 마디 없는 사람도 있지만 애틋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 동행의 인연을 감사하며 종착역이 다가오는 것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대의 손을 잡고 사랑의 여행을 떠났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나 같은 사람이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아무리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봐도 좋은건지 나쁜건지 다 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해 보면 그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 재산인 듯 싶습니다.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사람의 몫이지요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랍니다 인내를 가지고 공을 들이고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 포기 난초와 같습니다.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합니다 하지만 이 싹을 잘 키워서 튼튼하게 뿌리 내리게 하는 것은 사람의 몪이지요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랍니다. >출 처 - 中에서..
인생은 빈잔 " 인생이란 빈 잔에 무엇을 채워야 할지.. 욕심으로 가득 채워 보니 허망함만 남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 보니 마셔도 마셔도.. 그리움만 남아 울먹이니, 우리네 삶 후회 없는 인생은 없듯.. 눈물 없는 인생도 없더이다. 삶의 무게가 힘겨워도 인생이란 빈 잔에 독주로 채우기 보다.. 웃음으로 가득 채워진다면, 먼 훗날 인생의 종착역에 닿을 때쯤.. 행복이란 참맛이 담긴 기쁨의 잔을 들 수 있으리라~ >출처 - 중에서- >이미지 출처:카스-행복지기
실내 독소 제거에 탁월한 화초 14가지 1. 알로에 베라 알로에 베라는 잎을 자르면 나오는 맑은 젤 형태의 수액이 일광화상이나 관절염 치료제로 사용된다. 알로에 베라는 이런 치료 효과 외에도 집안의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아레카 야자 가시가 없는 야자의 일종인 아레카 야자는 실내에 쌓여 있는 독소를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3. 코끼리 귀 필로덴드론 코끼리 귀를 닮은 화살 모양의 잎에서 유래한 이 화초는 알로에 베라처럼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4. 종려나무 종려죽이라고도 불리는 종려나무는 실내의 공기 독소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특히 집안에 있는 암 유발 인자들을 없애는 효과도 탁월하다. 5. 대나무 대나무는 실내의 벤젠과 트리클로로에틸렌, 포..
♥ 人脈(인맥) ♥ 오늘은人脈(인맥)이 무엇 인지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①人脈이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키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나를 '인정' 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②人脈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소통'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동적으로 나와 소통하길 '원'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③人脈은...!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이용' 하는가가 아니고, 내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돕고' 있는가 입니다.! ④人脈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내 면전에서 나에게 '아첨' 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뒤에서 나를 '칭찬' 하는가 입니다.! ⑤人脈은...! 내가 잘..
숯으로 지키는 건강생활 노하우 1. 과일이나 채소, 쌀을 씻는 물에 숯을 넣고 10 ~ 20분 놓아두면 숯이 농약성분을 빨아들인다. 2. 음식을 끓일 때 넣으면 음식물이 으깨지지 않아 요리의 모양을 예쁘게 유지할 수 있다. 3. 숯은 물속의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정수 효과를 낸다. 수돗물에 넣어두면 소독약 냄새도 나지 않고 물맛도 좋아진다. 4. 튀김 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잘 산화되지 않고 요리의 선도가 유지된다. 5. 숯을 넣어 밥을 하면 좋지 않은 쌀이나 묵은 쌀이라도 햅쌀로 지은 밥처럼 밥맛이 좋다. 6. 집안 구석 구석에 놓아두면 공기정화 역할을 한다. 7. 냉장고에 넣어두면 김치냄새 등의 여러가지 냄새를 없앨 수 있다. 8. 구두 속에 넣으면 퀴퀴한 발냄새를 없애 준다...
세월을 되돌리는 노화를 막는 음식 5가지 1. 아몬드 견과류에는 비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 등도 많이 들어있다. 아몬드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으면 좋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약 28g. 2. 연어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 데 좋다. 또 심장과 신경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은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 연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정어리, 홍합, 청어, 송어, 광어 등이 있다. 3. 녹차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료이다.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수 대신에 녹차를 마시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하루에 5잔 이상을 마셨을 때 효과가..
건강을 스스로 지키는 간단한 메모★ ○ 간 건강 - 가자미 ○ 간 보호 - 결명자, 감귤 ○ 간기능 회복 - 쑥, 칡 ○ 간암 예방 - 양송이버섯, 배추 ○ 암예방 - 블루베리, 복분자, 딸기, 브로콜리 ○ 암예방 - 토마토, 빨간파프리카, 양배추, 양송이 ○ 건강식 - 한식, 피토케미컬 - 채소, 과일 ○ 갈증해소 - 오이 ○ 감기예방 - 풋고추, 콩나물, 배 ○ 갱년기 극복 - 돌나물 ○ 건망증 극복 - 파프리카 ○ 고지혈증 - 강남콩 ○ 고혈압, 동맥경화 - 다시마, 고구마, 메밀, 오이 ○ 골다공증 예방 - 브로콜리, 뱅어포 ○ 골절예방 - 콩 ○ 근육생성 - 닭 ○ 기침, 기관지 보호 - 배, 오미자 ○ 납 해독, 뼈 - 두부, 사과 ○ 노후건강 - 잣 ○ 노화방지 - 호두, 다시마, 복분자, ..
소화가 잘 되는 건강 밥상 9가지 ■ 소화효소의 균형 맞춘 밥상 35세가 넘어가면 효소 양이 급격하게 줄어드는데, 소화효소의 양도 함께 줄어든다.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소화효소를 많이 사용하면 상대적으로 대사효소로 사용할 수 있는 양이 줄어들면서 면역력이 약해진다. 1. 보리밥 보리와 쌀의 비율은 5:5다. 보리는 12시간 이상 충분히 불려서 밥을 지어야 소화가 잘 된다. 2. 오리탕 오리고기에는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다. 필수지방산은 소화액의 구성 성분이다. 필수지방산을 섭취하면 소화액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에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 준다. 3. 생들기름 숙주오이무침 들기름 역시 필수지방산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이라 소화액 분비를 촉진한다. 숙주나물 역시 소화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풍부해 소화를 원활하게 도와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