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높이는 8가지생활습관 1. 충분한 물 마시기 커피나 차, 음료를 제외한 생수를 마셔야 합니다. 물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항상 들어왔던 말이고 건강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는 항상 빠지지 않습니다. 물을 마시는 것은 건강뿐만 아니라 노폐물 배출, 다이어트에도 검증된 방법이니 꼭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2리터 정도의 물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가벼운 운동부터 꾸준히 하기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과도한 운동은 삼가해야 합니다.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체내에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노화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걷기, 런닝, 자전거 등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유산소 운동을 시작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손을 자주 씻기 손은 각종 유해세균과 가장 많이..
커피향이 그리우면 커피 향이 그리우면 찾아갈 수 있는 부담없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할 때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곳 그리움에 사무쳐 찾아가면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문을 열고 들어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덕여 주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에 흠뻑 젖어 찾아가면 사랑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 부는 날 외로워 찾아가면 따뜻한 벽난로처럼 내 마음에 훈훈한 온기가 되어주는 그런 곳. 차가운 달그림자 내게 비추어 눈물이 볼을 적셔진 채 찾아가도 눈물 닦아주며 내 마음에 밝은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언제나처럼 찾아들어가 그리운 내 맘이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쉼터 그 곳은 바로 나의 사랑 "당신의 마음"..
💟사랑으로 무르익는 6월의 길목에서💟 한 해를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월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참 빠르고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때를 보아 뭘 하겠다는 생각은 어리석은 일인 거 같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그때그때 하고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만나고 가고 싶은 곳이 있다면 훌쩍 떠나봄도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되고 존재의 가치를 느끼게 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을 잘 챙겨야 할거 같습니다 언제부터인가 건강한 몸이 최고의 선물임을 깨닫는 순간 이미 늦습니다 365일 자신을 사랑하고 보듬어 살펴야 하겠습니다 6월의 기도 속에 아프지 않는 몸이 아니라 하루를 살더라도 건강하게 살게 하시고 내 가족, 친지, 친구 모두가 좀 더 밝고 건강하게 행복해지기를 소망해 보는 아침! 각 가정마다..
김치에 밥만 먹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 매일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다. 요리할 시간이 없을 때는 김치에 밥만 먹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이런 식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육류나 달걀, 콩에 많은 단백질, 멸치·유제품에 풍부한 칼슘 부족에 노출될 위험이 높다. ◆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 단백질, 지방, 칼슘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3대 영양소의 섭취 비율은 탄수화물 55~65%, 단백질 15~20%, 지방 20~25%로 맞추는 게 좋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탄수화물 위주 식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밥(탄수화물), 김치에 1~2가지 채소 반찬만 먹다보니 단백질, 지방 등 다른 영양소가 부족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특히 칼슘이 많은 생선, 유제품 섭취..
내려놓을 줄 아는 삶 누구나 활력 넘치는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우리는 너나 없이 지나가는 나그네에 불과하다는 말은 소극적 자세로 안주하는 삶을 살라는 뜻이 아니다. 부지런히 탐구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리는 자세로 살라는 의미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적당히 멈출 줄 알며, 사랑해야 할 것은 사랑하고,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놓을 줄 아는 삶을 살아야 한다. -'멈추어야 할 때 나아가야 할 때~' 중-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인생이 마치 거센 물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때때로 예기치 못했던 상황에 부딪히기도 하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만나기도 한다. 하지만 당신이 극복할 수 없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 있게 결정하고 행동하는 일이다. 인생에는 오직 두 가지 선택만이 존재한다. 승리하느냐 패배하느냐, 혹은 죽느냐 사느냐. 모든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희망은 절대로 당신을 버리지 않는다 다만 당신이 희망을 버릴 뿐이지.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권력도 아니고 돈도 아닙니다. 각자가 생각해 낸 독자적인 비결만이 든든한 삶의 밑거름이 되어 줄 것입니다. 실패자란 세 글자에 슬퍼하지 말고 사랑이란 두 글자에 얽매이지 말고 삶이란 한글자에..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 만큼이나 생각 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 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합니다. 어스름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면 그도 나와 같은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생각 좋은 느낌-중 ------------------------------------------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그냥 걷기만 하세요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 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 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 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 우리 삶이고 세월입니다. 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 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 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냥 그냥 살아갈 뿐.. 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입니다. 다 짊어지고 그 복잡한 짐을 어찌 하겠습니까.. 그냥 놓고 가는 것이 백번 천번 편한 일입니다. 밀물이 들어오고 다시 밀려 나가고 나면 자취는 없어질 것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세요 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 없어져도 지금 가고 있는 순간의 발자국은 여전히 그대로일 겁니다. 앞으로 새겨질 발자국, 삶의 자취도 마음 쓰지 말고 ..
더 매력 있는 여자 본게임이 끝났다고 방심하면 금물, 아직 남아 있는 코스가 있다. 흔히들 끝내고 나면 여성의 매력이 반감된다고들 한다. 하지만 이후의 행동이 완벽하면 그 전 단계에서 다소 문제가 있어도 커버될 수 있다. 뒷마무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매력도가 오히려 상승될 수도, 반감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명심하자. 1.일단 끝나면 여러가지가 온몸에 묻어 있어 빨리 샤워를 하고 싶어지기 마련. 그렇다고 끝나자마자 욕실로 직행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이런 행동이 마치 더럽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불쾌하게 여길 수 있는 것. 약간의 불쾌함이 느껴지겠지만그래도 상대방에 대한 예의상 10∼20분 정도는 머물러 있으면서 마찬가치로 나중을 즐기는 것이 좋다. 어쩌면 그것이 더욱더 여성으로의 아름다움과 더욱더 뿌듯..
사랑이 시들어 버리는 3가지 이유 사랑의 관계에는,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깊은 감정이 포함되며, 우리는 연인에 대한 모든 것을 사랑하며, 연인관계를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서로에 대해 기대했던 역할과 실제의 모습이 달라지기 시작하고, 모든 것이 사랑을 시작했던 때만큼 멋지게 느껴지지 않고, 서로 깨닫지 못하는 사이 사랑이 시들어 버리기 시작한다. 사랑은,마치 화초처럼, 매일매일 가꾸고 물을 주고, 영양도 주어야 한다. 만일 제대로 가꾸지 않는다면, 말라버리고, 시들어버릴 것이다. 반대로, 물을 너무 많이 주어도, 식물의 뿌리가 썩어버리듯이, 결국은 과잉된 감정에 의해 사랑이 말라버릴 것이다.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로, 사랑과 자유의 균형을 적절히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사랑의 화초가 우리가 깨..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그것을 좋아한다면 기쁨이라는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불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
🌿인연...누군가 그랬습니다~🌿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 꽃처럼 하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 서야 한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 그렇기에... 겨울 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 그랬습니다. 등나무 그늘에 누워... 같은 하늘을 바라보는 저 연인에게도 분명...우리가 다 알지 못할 눈물겨운 기다림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렇기에... 겨울 꽃보다 더 아름답고 사람 안에 또 한 사람을 잉태할 수 있게 함이 그것이 사람의 인연이라고... 누군가 그랬습니다. 나무와 구름 사이... 바다와 섬 사이...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 천...수 만 번의 애 닮고 쓰라린 잠자리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