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을 꼭꼭 씹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첫째, 오래 씹으면 소화가 잘 되므로 다른 운동을 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가 공급됩니다. 둘째, 오래 씹으면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만병을 치료하는 원동력을 공급합니다. 셋째, 씹으면 씹을수록 침이 많이 나옵니다. 침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을 50%이상 소화시킵니다. 특히 곡식의 경우에는 70% 이상을 소화시킵니다. 침은 세상에서 가장 부작용이 없는 자연 소화제입니다. 넷째, 침은 식품의 독을 없애줍니다. 특히 놀라운 것은 항암 작용까지 한다는 사실입니다. 타액에는 우리가 날마다 먹는 음식물의 착색료나 산화 방지제에 작용하여 발암 물질을 억제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음식물을 잘 씹어 먹으면 독을 제독하여 몸 안으로 보낼 수 있지만 잘 씹지 않고 먹으면 발암..
★ 신이 주신 선물 ★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쫒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픈 이 기쁜 이 외로운 이 미운 이 착한 이 가난한 이 이 모두는 내 삶의 이유이다.. 내 소중한 이웃이 없다면 내 인생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사랑하고 미워하고, 함께 울고 웃고 괴로워할 수 있기에 내 인생은 진정한 의미가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내 삶을 풍요롭게 해 주는 것이다. 아! 그러나 이 소중한 삶의 시간들은 너무도 짧다. 한정돼 있는 것 같다. 아름다운 삶의 순간 순간이 시간속에 묻혀가는 것을 느끼며 나는 안타까움에 가슴을 졸인다. 더 사랑해야지 더 ..
인생(人生)살다 보면 좋은 날만 있으리까 화창한 날이면 그늘이 그리웁고 비가 오면 햇살이 그리웁고 타는 목마름에 단비를 기다리다 세월은 그렇게 또 흘러 가겠지요 나이를 느낄때면 인생의 허무함에 못내 아쉬워서 가슴은 아직은 청춘 이라 마음을 달래 가며 이슬처럼 맑고 깨끗하려 애써 봐도 삶은 그럴수록 아프기만 적시 지만 하네요? 갖고 싶어도 가질수 없는 게 인생이요 버릴 것을 버리지 못하는 게 인생이라 흐르는 강물이 맑기만 하겠습니까 부는 바람 속에 먼지인들 없겠습니까 예쁜 꽃잎 마져 기다림은 있었거늘 나비 꿈을꾸며 기다리며 살은 것을 흐르는 강물도 때로는 구비 치는데 살아온 세월 만큼 별만큼 많은 사연 청춘이 아깝다고 세월을 잡으리까 오늘도 어제처럼 세월은 흐르건만 꿈꾸는 그날까지 즐겁게 살다 갑시다. >..
관절염을 예방하려면? 1.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관절도 버틸 수 있는 몸무게의 한계가 있다. 특히 체중이 많이 나가면 무릎에 압력을 줘서 퇴행성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체중을 줄일 때 음식만 줄이면 영양이 부족해서 뼈와 관절이 약해지는 부작용을 낳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요법과 식이요법을 통해 꾸준히 정상 체중을 유지한다. 2.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다 무리한 운동은 관절 건강에 해롭지만 적절한 운동으로 근력을 강화하고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넓게 해주면 이롭다. 전문 교수는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이 특히 관절에 좋은 운동.”이라고 추천한다. 운동 효과가 좋다고 높은 산을 등산하면 오히려 관절에 무리가 가므로 등산을 하고 싶다면 올레길 같은 평탄한 코스를 걷는다. 전문 교수는 “운동을..
나는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 마음에 그리운 사랑 하나 담고 살면 외로운 두 눈가에 평화가 온다. 저 깊고 깊은 밑바닥에서부터 차 오르는 사랑의 물결 비로소 한 사람을 사랑하고 세상 전부를 사랑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그대 나는 오늘도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 외롭도록 혼자 걸어가는 길 위에 당신의 따뜻한 손이 있어 행복하다. 이 넓은 세상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가슴을 다열어 놓고 한평생 맨몸으로 살아도 서럽지 아니하다. 우리 걸어 가는 길마다 작지만 크게볼 수 있는 사랑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이 세상 우리는 행복하다. 오늘도 나는 당신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소중한 것은 당신입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당신을 알게 된건 너무 큰 소중한 선물입니다. 힘내세요! 인생의 주인공, 세상의 주인공은 당신이니까요. 당신이 있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름다우니까요. 세상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당신이니까요. 하여, 행복을 찾을수 있는 건 눈이 아닌 마음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따뜻하고 마음이 깊고 따뜻한 배려가 묻어 나는 당신을 알게 된 것은 참 큰 행운입니다. 베품과 감사를...이해와 용서 욕심 보다는 배려와 양보의 눈을... 마음으로 보는 당신을 존경합니다. 어제 보다는 오늘 더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루’ 중- >출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삶과 인생] 삶이 시련을 주는 것은 당신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인생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은 당신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삶이 고난을 주는 것은 당신을 단련하기 위함이다 인생이 쉽지 않은 것은 당신을 겸손하기 위함이다 세월이 말없이 흐르는 것은 당신을 늘 새롭게 하기 위함이다 삶이 아픔을 주고 인생이 힘들게 하는 것은 당신을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함이다 인생은 매 순간이 선물입니다 나쁜 선물은 공부가 되고 좋은 선물은 감사가 됩니다 -유지나- >글출처:카스-책속의명언 >이미지 출처:카스-책속의명언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 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 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 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 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과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 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그러면서 사는게지 뭐그리 잘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베풀어주고 또 줘도 남는것들인데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가는 고달픈 나그네 인생인가.. 왜 그리마음에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서로 아끼고 사랑해도 짧고 짧은 허망한 세월인것을 미워하고 싸워봐야 서로 마음의 상체기 흔적만 가슴깊이 달고 갈텐데.. 있으면 만져보고 싶고 없으면 더 갖고싶은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고 먹으면 더 먹고 싶은게 사람의 욕심이라 했고 채울때 적당이 없고 먹을때 그만함이 없으니 우리네 욕심한도 끝도없다 하네.. 내마음에 내분수를 적당한마음 그릇에 담아두고 행복이라 느끼며..
◈ 다이어트 수면법 1. 절대 무리하게 잠을 줄이지 말 것 여러분은 혹시 성공한 명사들의 성공 비결이 잠자는 시간까지 아낀 것이라는 데 감동을 받아 잠을 줄여 보려고 노력하신 적이 있나요? 하지만 전문가들에 의하면 하루 3~4시간만 자고도 멀쩡한 ‘쇼트 슬리퍼(Short Sleeper)’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며 결코 훈련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하니 무리하지 마세요. 2. 목표는 하루 8시간 가장 이상적인 수면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사회적 통계와 설문조사, 생물학적 실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성인이라면 하루 8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생체 리듬에 따르면 장운동이 둔화되고 체온이 내려가는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어 해뜨는 시간인 아침 6~7시에 기상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죠. 3. 낮잠보다 밤잠 일이 많아..
💞 동행 살다 보니 탄탄대로만 있는 것이 아니더라 꼬불꼬불 산길과 숨차게 올라야 할 오르막길 금방 쓰러져 죽을 거 같아 주저앉았을 때 밝은 빛이 보이는 등대 같은 길도 있더라 숨 가쁜 인생길 이리저리 넘어져 보니 어느새 함께 가는 벗이 생겼고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고 아껴 주는 아름다운 이들이 함께 가고 있더라 결코 만만치 않는 우리 삶 스스로 터득한 삶의 지혜와 깨우침을 준 내 인생에 참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한 치 앞을 모르는 우리의 내일을 처진 어깨 감싸 주고 토닥이며 참 좋은 이들과 함께 가는 동행 길 그 또한 행복이 아니던가 - 조미하,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 中 - 더 크로스 - 당신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