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물, 더 건강하게 마시기 1. 소화를 도와주는 바질 바질은 미네랄이 풍부해 신체 대사 작용을 활발하게 하고 소화불량을 개선하며 코막힘, 천식,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뛰어나다. 스트레스나 두통, 불면증, 우울증, 무기력감을 해주므로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면 물에 바질 잎을 넣어 마셔보자. 신경이 곤두서거나 불안하고 초조할 때 긴장감을 풀어주고 마음이 편안해진다. 또 비타민 A와C,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항산화 효소가 풍부하고 뼈를 강화 하는 칼슘과 비타민 K가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임신부나 모유 수유 중인 산모는 많이 마시지 않는다. ▶ 물 5컵, 바질 잎 10장 *바질을 손으로 가볍게 문지른 다음, 물에 담근다. 바질 특유의 향을 더 잘 느낄 수 있다. 2. 피를 맑게 해주는 비트 적..
면역력에 최고인 음식 알아보아요 ① 현미. '쌀 속의 진주'로 불리는 옥타코사놀과 베타글루칸, 비타민 B군, 감마오리자놀 등의 면역 증강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② 마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이 면역력 증강. ③ 버섯. 꽃송이버섯은 베타글루칸 및 비타민D가 매우 풍부하다. 식이섬유이자 다당류인 베타글루칸은 외부에서 바이러스 등 병원체가 들어왔을 때 이를 잡아먹는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준다. 4 파프리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를 함유해 면역력 강화를 도와준다. ⑤ 고구마. 베타카로틴이 몸 속에서 비타민A로 바뀌면 외부 병원체의 침범을 막는 1차 방어선인 피부가 튼튼해진다. 고구마 대신 당근과 단호박을 먹어도 비슷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⑥ 고등어. DHA와 EPA 등 오메가3 지방과 양질의 단백질이 함유돼..
지치고 피로한 간에 좋은 음식 5가지 1. 모시조개 (조갯살과 껍데기 모두 이용) 모시조개 살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떨어진 간기능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모시조개는 조개살뿐만 아니라 껍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모시조개 껍질을 잘 씻어 말린 다음에 숯불에 구워 곱게 빻아 하루에 4g 정도를 3~4회 정도 따뜻한 물에 먹으면 속이 쓰리고 식욕이 떨어져 있을 때 효과가 좋습니다. 2. 배 식초 절임 껍질 벗긴 배를 납작하게 썰어 유리 용기에 담고 현미식초를 배가 잠길 정도로 부어 밀봉한 다음 서늘한 곳에서 하루정도 절였다가 1회 20g씩 3회 공복에 배를 씹어 먹습니다. 병 속에 담긴 식초는 생수 한 컵에 3~4스푼을 넣어 마시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3. 결명자 결명자는 간..
✔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네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 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
오직 너를 위한 글 생각이 많아지고 네 곁의 누구도 힘이 되지 않아 외롭겠지만 가끔은 모두가 그렇단 사실을 잊지마 내 사람 같은 친구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함께 살아온 가족조차 너를 쓸쓸하게 하지만 사실은 깊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 골목마다 사람마다 바람만 가득한 차가운 이 세상에 금쪽같은 시간을 뚫고 네 안부를 물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만으로 너는 충분히 행복한 존재라는 사실을 잊지마 제 걱정으로 매일이 벅찬 사람들이 가슴속의 혼란과 역경을 뚫고 너를 생각 한다는게 얼마나 따뜻한 일이니 매일의 저녁이 너에게 우울을 선물해도 세상 모든 음악이 네 심장을 울려 마음이 어두워도 네 믿음이 불안해 눈물이 난다 해도 네 불안이 마음을 잡아먹는 일이 있다 해도 구름도 가끔은 햇빛을 믿지 못해 비를 쏟..
커피 생각 따스한 커피 한 잔에 그대 생각이 스치듯 머물다 떠나갔습니다 커피가 식어도 원래의 맛을 오롯이 느껴집니다 쓰디쓰다면 소중한 경험이 향기로웠다면 아름다운 추억이 커피 속에 그대가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커피 향기 처럼 그리운너 너무나 보고싶고 그리운 너에게 새처럼 가벼운 날개달고 날아가고싶다 너의 따듯한 향기가 그리워 지그시 눈감은채 너의 향기에 취해 너에게로 안겨 온몸으로 너를 느끼고싶다 그윽한 너의향기에 취해 너를 하루종일 바라보고싶다 너에게 나는 향기을 품은 아름다운 한송이 꽃이되고싶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 우리가 잊고 사는 행복 ★ 내 삶이 너무 버겁다는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 들 때 넌 괜챦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 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
고지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정말 행복한 사람은 모든 것을 다가진 사람이 아니라 지금 하는 일을 즐거워 하는 사람, 자신이 가진것을 만족해 하는 사람이 삶의 행복입니다 >등록일 출 처 中에서- >이미지 출처 <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인간관계의 3가지 법칙] 1. 369 법칙 사람 사이는 (3)세 번 정도 만나야 잊어지지 않고 (6)여섯 번 정도 만나야 마음의 문이 열리며 (9)아홉 번 정도 만나면 친근감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69 법칙을 명심하고, 최소한 아홉 번 이상은 꾸준하게 만남과 연락을 지속하라. 2. 248 법칙 다른 사람에게 (2)두 개를 받고 싶다면 (4)네 개를 주고 네 개를 받고 싶다면 (8)여덟 개를 주라는 것이다. 인간관계는 불평등하다. 100�Give and Take란 없다. 그것을 인정해야 좋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다. 248 법칙을 명심하고 받고 싶은 것의 두 배를 줘라. 3. 911 법칙 상호 간의 신뢰가 깨어지는 것은 한순간이다. (9)아홉 번을 잘해도 그다음 열 ..
마음 비우기 전엔 몰랐던 아름다운 세상을 마음을 비우고 이제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나니 마음을 비운 만큼 채울수 있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기 전에는 어떡하면 가득 채울까 욕심이 생겨나고 무엇이든 갖고 싶은 생각으로 넘쳐 나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빈몸이 되고 보니 세상을 바로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빈몸이 되기전엔 허울좋은 가식 덩어리가 가득 차서 넘쳐 흘러 내리던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비우기 전에는 세상 사람 모두를 불신하고 믿지 않았는데 세상은 아름답고 향기롭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마음 비우고 이제야 알고보니 이렇게 쉬운걸 예전엔 몰랐읍니다. 가질거와 버릴것을 알게되니 희망찬 미래와 행복이 보이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
♥ 마음이 편안해지는 법 5가지 ♥ 1.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법 :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불안과 걱정은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둘 다 ‘내 마음이 만들어 낸 것’으로 실체가 없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불안이 현재나 먼 미래에 대한 것이라면 걱정은 아주 가까운 곳, 지금이나 내일 등 가까운 미래에 존재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불안과 걱정을 줄이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은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람은 행동과 고민을 동시에 하지 못한다. 2. 욕심을 줄이는 법 : 흘려보내기 무언가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사지 말고, 단 며칠이라도 그 마음을 흘려보낸다. 며칠 후에도 계속 갖고 싶은 물건은 그냥 사버리면 된다. 공허함을 소비로 달래는 사람들에게 권하는 방법은 ‘하..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어떤 의사가 쓴 글이다 세월이 흐르고 나이가 먹으면 평등하다 흐르는 세월 앞에 누구나 평등하다 우리는 나이가 들고 서서히 정신이 빠져 나가면 어린애처럼 " 속이 없어지고 결국 원치 않건 " 자식이 있건 없건~ 마누라 남편이 있건 없건 돈이 있건 없건 잘 살았건 잘못 살았건 세상 감투를 썼견 못썼건 잘났건 못났건 대부분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된다 고려시대에 60세가 되어 경제력을 상실한 노인들은 밥만 축낸다고 모두들 자식들의 지게에 실려 산속으로 고려장을 떠났다고들 하는데 오늘날에는 요양원과 양병원이 노인들의 고려장터가 되고 있다 한 번 자식들에게 떠밀려 그곳에 유배되면 。 살아서 다시는 집으로 돌하가지 몾하니 그곳이 고려장터가 아니고 무엇이라. 그곳은 자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