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보내며
- □ 전하고싶은 글
- 2024.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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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지막 보내며
도시와 도시를 이어주는 것이
길이라면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길 위에 서면
만나지는 모든 사람들이
친구가 되고 연인이 되고
아름다운 동반자가 됩니다.
행복으로 가는 이 아침
가난한 마음에 별로 드릴 것은 없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을 위해서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매일 보고 또 보지만
늘 반가운 사람들
가슴이 아름다운 그들을 위해
오늘 사랑은 제가 쏩니다.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함 속에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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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좋은 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 및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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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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