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세월
눈 뜨면 아침이고
돌아서면 저녁이고
월요일인가 하면
벌써 주말이고
월 초인가 하면
어느새
월말이 되어 있습니다 .
세월이 빠른 건지
내가 급한 건지
아니면 삶이 짧아 진건지
거울속 에 나는 어느새 늙어있고
마음속의나는 그대로인데
어느 새 세월은 빨리도 갑니다,
일모도원(날은 저물고 갈 길은 멀다) 이라
해놓은 건 없고
나이는 어느새 중년을
지나가고 있네요
짧은 세월 허무한 세월
그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지요
늘 바람처럼 물처럼
삶이 우리를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사는날까지는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사는 동안 아프지 말고
어느 하늘 어느 동네에 살든
내가 아는 모든이들이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어요.
------------------------------------------
>출처 -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무료 및 픽사베이>-
------------------------------------------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 전하고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살 수 없는 세상 (0) | 2023.09.12 |
---|---|
커피 향기처럼 (1) | 2023.09.10 |
내일 부터 라는 말 (0) | 2023.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