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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
가슴에 담아가고 싶은 사람은
지금 내가 사랑하는 당신입니다.

시간이 흘러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이 지고
머리에는 살포시 흰 눈이 내린다 해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단 하나의 이름은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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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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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작성한 글이 아닙니다.
좋은글을 옮겨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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