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들이 꿈을 이루지 못하는 한 가지 이유는 그들이 생각을 바꾸지 않고 결과를 바꾸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2. 우리가 생각을 제대로 변화 시킬 때만 다른 것들이 제대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3. 부정적인 기대는 생각을 막다른 골목으로 이끄는 지름길이다. 4.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서 너무 감동받지 마라. 목표를 실현하는 것에서 감동을 받아라. 5. 사색을 함으로써 얻는 가치는 우리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달려있다. -존 맥스웰- '생각의 법칙' 중 '나에게 고맙다' >글출처:카스-좋은글귀와명언 >이미지 출처:카스-좋은글귀와명언
가슴 속 항상 기억나는 사람 함께 있을 때 설레이는 사람보다는 편해지는 사람이 좋고 손을 잡으면 손이 따뜻해 지기 보다는 마음이 따뜻 해져 오는 사람이 좋고 밥을 먹으면 신경 쓰이는 사람보다는 함께일 때 평소보다 더 많이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좋고 문자가 오면 혹시나 그 사람일까 기대되는 사람 보다는 당연히 그 사람이겠지 싶은 사람이 좋고 걱정해 줄 때 늘 말로만 아껴주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오직 행동 하나로 묵묵히 보여주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하다고 쑥스럽게 말해주는 사람이 좋고 술을 마시고 전화하면 괜찮냐고 걱정해 주는 사람보다는 다짜고짜 어디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좋고 친구들 앞에서 나를 내세워 만족스러워 하는 사람보다는 나로 인해 행복..
부부가 넘어야 할 7가지 고개 🧡 첫째 고개는 환상의 고개로 신혼부터 3년 쯤에 갖가지 어려움을 비몽사몽 간에 울고 웃으며 넘는 " 눈물 고개 " 둘째 고개는 타협의 고개로 결혼후 3~7년 동안에 서로에게 드러난 단점들을 타협하는 마음으로 위험한 권태기를 넘는 " 진땀 나는 고개" 셋째 고개는 투쟁의 고개로 결혼후 5~10년을 사는동안 진짜 상대방을 알고 난 다음 피차가 자신과 투쟁하며 상대를 포용하는 현기증 나는 " 비몽 고개 " 넷째 고개는 결단의 고개로 결혼후 10~15년 지나면서 상대방의 장. 단점 을 인정하고 보조를 맞춰가는 돌고도는 " 헛바퀴 고개 " 다섯째 고개는 따로 고개로 결혼후 15~20년 사이에 생기는 병으로 함께 살면서 정신적으로 별거나 이혼한 것처럼 따로따로 자기 삶을 체념하며 넘..
너였으면 좋겠어 길을 가다 우연히 보고 싶다는 생각에 전화를 걸 수 있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무언가 열중 하다가도 무작정 뛰어 나가 술 한잔 하자며 부를 수 있는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어 진한 외로움이 밀려와 숨이 턱턱 막히는 우울함에 울고 있을 때 무작정 찾아와 내 손목 잡고 넓은 바다 한가운데로 데려가 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너였으면 좋겠어 사랑한다는 말을 아낄 줄 알고 말보다는 가슴으로 느낄 줄 아는 너 어느 날은 어린아이 같아 감싸 주고 싶고 어느 날은 넓은 가슴을 지닌 아버지 같아 의지 하고 싶은 너 내 희망을 담은 네가 바로 친구라는 이름의 너였으면 좋겠어.......❄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1. 상대의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앉히는 주문 ▶미안해^^ 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주문 ▶고마워^^ 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주문 ▶잘했어^^ 4. 화해와 평화를 부르는 주문 ▶내가 잘못했어:( 5. 존재감을 쑥 쑥 키워주는 주문 ▶당신이 최고야:) 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주문 ▶오늘 아주 멋져 보여^^ 7.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주문 ▶네 생각은 어때? 8. 든든한 위로의 주문 ▶내가 뭐 도울 일 없어? 9.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주문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 했어? 10. 열정을 샘솟게 하는 주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11. 상대의 능력을 200% 이끌어내는주문 ▶당신을 믿어! 12. 점처럼 작아지는 용기를 크게 키우는 주문 ▶넌 할 수 있어! ..
네 운명은 네 손안에 있다 작은 산에 스님 한 분이 살았다. 들리는 바로는 아직까지 단 한명도 그의 말문을 막히게 한 사람이 없다고 한다. 어느 날 똑똑한 아이가 손에 작은 새 한마리를 쥐고 스님께 가서 여쭈었다. 이 새가 죽은 건가요? 아니면 살아 있는 건가요? 그리고 생각했다. 스님이 살았다고 하면 목 졸라서 죽여버리고 죽었다고 하면 날려 보내야지. 내가 드디어 이 스님을 이기는구나. 스님이 웃으면서 말했다. 얘야, 그 새의 생사는 네 손에 달렸지 내 입에 달린 것이 아니란다. 꼬마는 새를 날려 보내며 말했다. 스님은 어떻게 이토록 지혜로우신가요? 그러자 스님이 대답했다. 예전에는 정말 멍청한 아이였다. 그러나 매일 열심히 공부하고 생각하다 보니 지혜가 생기기 시작하더구나. 너는 나보다 더 지혜로운 ..
커피향이 그리우면 찿아기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찿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떡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찿아가면 내 마음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마음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날 외로움에 찿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볼을 적셔가면 안쓰러움으로..... 내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런 곳 언제나 처럼 내 맘이 쉬어갈..
어느덧 7월의 끝자락에서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 꽃 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행복을 여는 커피] 마음 따라서 잡고 보니 당신 손이었습니다 커피 향기처럼 부드럽고 언덕처럼 편안하고 당신 손을 잡고 콧노래를 흥얼대며 꽃이 핀 정원을 걷고 있습니다 나비가 되었다가 따뜻한 햇볕이 되기도 하고 풀벌레 소리가 되었다가 꽃잎을 흔드는 바람도 되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참 행복 했답니다 이제 습관처럼 당신손을 잡는데 익숙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듬어 잡고 있는 커피잔이 참 따뜻 합니다~!! >글 : 윤보영 >출처 - 중에서- >이미지 출처:카스-행복지기
[내 마음의 작은 쉼터 같은 곳] 커피향이 그리우면 찿아기는 그런 곳 마음이 울적하면 위로받고 싶어지는 그런 곳 그리워서 그리움으로 찾아가면 입가의 미소로 반겨주는 그런 곳 맑은 창이 있어 찿아가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그런 곳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내 맘 알듯 고개 끄떡이며 작은 웃음 지어주는 그런 곳 비내리는 날 흠뻑 젖은 채 찿아가면 내 마음의 상처 생길까봐 내 마음의 우산이 되어주는 그런 곳 바람부는날 외로움에 찿아가면 내 맘의 그림자 사라지지 않을까봐..... 내 맘의 빛이 되어주는 그런 곳...... 달 그림자 나에게 비춰 눈물이 내볼을 적셔가면 안쓰러움으로..... 내맘의 생각이 되어 주는 그런 곳 세상이 깨어 흘러가도 모르는 나에게 따스한 작은입 맞춤으로 내 맘의 아침을 열어주는 그..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창가에 비친 햇살 만큼이나 생각 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닿아 그도 향이 진한 커피 한잔에 아침을 함께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는 그런 당신이 있기에 이 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합니다. 어스름히 어둠이 내리는 저녁이면 그도 나와 같은 하루를 보냈을까....? 생각 하게 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 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오래가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부족함을 채워가며 사는 것이 우리의 삶 입니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 답니다 >출 처 -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도 모른체 지나가게 될 날이 오고... 한때는 비밀을 공유하던 가까웠던 친구가 전화 한통 없을만큼 멀어지는 날이 오고, 한때는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사람과 웃으며 다시 만나듯이... 시간이 지나면 이것 또한 아무것도 아니다. 변해버린 사람을 탓하지 않고.. 떠나버린 사람을 붙잡지 말고.. 그냥 그렇게 봄날이 가고 여름이 오듯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스치고 떠날 사람은 자연히 멀어지게 되고... 아둥바둥 매달리지 않아도 내 옆에 남을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알아서 내 옆에 남아준다. 나를 존중하고 사랑해 주고 아껴주지 않는 사람에게 내 시간 내 마음 다 쏟고 상처 받으면서 다시 오지 않을 꽃 같은 시간을 힘들게 보낼 필요는 없다. 비 바람 불어 흙탕물을 뒤집어 씻는다고 꽃이 ..
[길에서 길을 묻다] 돌아보면 먼 길을 걸어왔다. 희망과 좌절, 기쁨과 슬픔, 땀과 외로움 속에서 걷고 걷다가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 사람들은 지천명(知天命)이니 이순(耳順)이니 하며 삶의 연륜에 걸맞게 나이를 구분하여 말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삶은 어렴풋하기만 하다. 젊은 시절에는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는 뜨거운 열정이 있어 그렇게 삶을 하나씩 알아가려니 하였고, 나이들면 도도히 흐르는 강물처럼 저절로 삶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지혜가 쌓이며 작은 가슴도 넓어지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지금 나는 또 어떤 모습으로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일까~!! 흰머리 늘어나고 가끔씩 뒤를 돌아보는 나이가 되어서야 그 길에서 만나는 사람들 속에서 내 생각과는 다른 남의 생각을 인정하지 못하는 그 아집과 편협함이 지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