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 효능 ▶김은 몸에 좋은 해조류의 대표주자다. 김의 효능은 비타민 A의 함량으로 단번에 알 수 있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말린 김 한 장(약 2g)에는 비타민 A가 140IU 들어 있는데, 놀랍게도 피망 2개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김 한 장으로 비타민 A를 넉넉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다. ▶베타카로틴이 몸 안에서 흡수되면 비타민 A로 전환된다. 비타민 A는 시각유지에 필수적인 로돕신을 만들어 내는 영양소로 피부와 점막의 생성 및 유지에 도움을 준다. 몸이나 내장의 표면을 덮고 있는 상피세포의 성장과 발달, 보호에도 효과적이다. ▶김 10g(5장)으로 섭취할 수 있는 영양소는 비타민 A 외에 칼슘 39mg, 철분 1.2g, 칼륨 210mg, 아연 510mg 등이 있다...
◈ 아침식사에 관한 8가지 1. 무엇을 먹는가보다 중요한 것은'무엇이든' 먹는 것 사실 몸에 안 좋은 음식을 제외하면 아침식사로 적합하지 않은 메뉴는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무엇이든지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침에 무엇인가 음식물을 섭취하면 뇌가 깨어나 활발히 활동하는 것을 돕기 때문에 일의 능률이 오를 뿐 아니라,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져 변비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2. 기상 후 30분, 오전 9시 이전에 아침식사는 일반적으로 식욕이 가장 왕성한 기상 후 30분 정도 지난 때 먹는 것을 추천한다. 30분 이전에는 잠이 다 깨지 않아 식욕이 나지 않고, 소화하는 데 무리가 될 수도 있다. 또한 아침식사는 웬만하면 9시 이전에 먹는 것이 좋다. 이후에 아침을 먹으면 ..
소금물의 유요한 활용법 1. 목 감기로 목이 부어 따가울 때는 따뜻한 소금물 양치가 특효다.(1~2시간 간격으로 자주 해주도록 한다.) 통증을 가라 앉히는 데는 꿀을 한 스푼 삼키거나 파인애플 주스를 자주 마시면 도움이 된다. 2. 껍질을 벗긴 과일을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면 색이 변하지 않는다. 3. 담수어처럼 흐트러지기 쉬운 생선을 구울 때 소금물에 30분정도 담궜다가 구우면 잘 흐트러지지 않는다. 4. 클렌징을 할 때 잘 지워지지 않으면 크림에 분말소금을 조금 넣고 클렌징을 하면 화장이 깨끗이 지워진다. 5. 아기를 목욕시킬 때 목욕물에 소금을 넣으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염증이 생기지 않는다. 6. 두릅을 요리할 때는 두릅의 밑부분을 깎아 내고 바닥을 십자로 칼집 낸 후 소금을 넣으면 독성이 없어진다..
햇볕을 쬐야 하는 이유 언제부터인가 햇볕을 피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유럽, 남미, 아시아 18개국 중 한국 여성이 92.1%로 비타민D 부족이 가장 심했다. 문제는 햇볕을 안 쬐면 건강에 나쁠 수 있다는 점. 햇볕은 하루에 15분~30분 산책을 하며 쬐는 것이 적절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햇볕을 거의 못 쬐면 어떻게 될까? * 우울증 * 우울증은 환경적 요인, 유전적 요인, 호르몬 불균형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그 중 호르몬 불균형은 햇볕과 관련 깊다. 뇌와 관련된 신경전달 물질 중 하나인 세로토닌은 분비되면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졌다. 세로토닌은 음식에도 들어 있지만, 햇볕에 노출되면 많이 분비된다. 반대로 햇볕을 오랫동안 쬐지 않으면 세로토닌 분비량이 적어지..
익힌 마늘 먹으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 11가지 1. 해독작용 마늘에 들어있는 시스테인과 강력한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간 기능을 강화시키며 알리인, 알리신, 치오에텔, 멜가프탄, 유화수소 성분 등은 체내 쌓인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2.체력증강 및 피로회복 마늘에 들어있는 게르마늄 성분은 비타민 B1과 결합시 비타민 B1의 흡수율을 무제한으로 높여 체내에 저장하기 때문에 몸이 피로하거나 체력이 많이 떨어질때 복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3. 강력한 항균작용 및 살균 마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알리신 성분은 살균 및 항균작용이 매우 뛰어나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 보다 살균력이 강합니다. 4. 당뇨 개선 마늘을 꾸준히 복용하면 췌장세포를 활성화하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
오이 활용법 11가지 1. 오이의 좋은 성분 오이는 사람이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오이 한 개는 비타민 B1, B2, B3, B5, 6, 엽산, 비타민 C, 칼슘, 철분, 마그네슘, 인, 카리, 아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가령 오후에 피로를 느낄 때는 카페인이 들어있는 소다수(콜라 등) 보다는 오이 하나를 먹는 것이 낫다. 비타민 B와 탄수화물을 섭취할 수 있어서 속히 원기를 회복하고 몇 시간 지탱할 수 있다 2. 욕실 거울 김 서림 막기 샤워를 하고 나서 욕실 거울에 뿌연 김이 서리는 것이 싫으면 오이를 가로 썰어서 거울 표면에 문질러 주면 김이 말끔히 가신다. 3. 벌레 퇴치하기 텃밭 과 화단에 굼벵이와 달팽이가 창궐하면, 납작하고 빈 알루미늄 깡통 속에 가로 썬 오이를 몇 쪽씩..
[식초로 고칠 수 있는 병 13가지] ◈ 당뇨 당뇨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탄수화물, 지방 등 에너지원의 분해를 촉진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야 하는데 식초가 이러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음식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어육이나 채소에 식초를 친 요리 등도 많이 먹어 주면 좋다. ◈ 고혈압 지방의 합성을 저지하는 작용과 더불어 지방의 분해를 촉진하며, 염분 섭취를 억제하는 기능도 하고, 이뇨작용을 돕는다. ◈ 동맥경화 동맥경화는 동맥 속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축적돼 혹처럼 돌출하거나 혈관이, 노화함으로써 일어나게 되며 식초의 일정한 복용이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를 낸다. ◈ 간장병 간기능이 저하돼 흡수되지 않음과 동시에 각종 유해물질이 해독되지 않고 전신으로 퍼져가는 병인데, 이러한 유해물질의 배설..
숙면을 위한 음식 5가지 1. 체리 체리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가지고 있고 숙면에 도움을 준다네요. 특히 체리의 멜라토닌은 뇌에서 분비되며 생체리듬을 조절하고 수면을 유도하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체리는 칵테일 단맛이 강한 마라스키노 체리보다는 타트체리가 효과가 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말린 체리에도 멜라토닌 성분이 들어서 마트에서 판매하는 가공된 체리 역시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잠들 때 작동하는 멜라토닌은 오후 8시 정도부터 분비된다고 하니 일찍 수면하세요. 2. 메밀 메밀은 벼과의 밀이나 보리와는 완전히 다른식물인데요. 주로 식당에서 비빔냉면 물냉면과 같은 면의 원료로 쓰이죠. 메밀은 밀, 보리, 귀리, 호밀 등에 있는 글루텐 성분이 들어있지 않는데요. 글루텐 불내증이 있어서 오히려 소화에 불편함을..
세균이 득실득실한 의외의 물건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개인위생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코로나는 사람 간에 전염되는 유행병이지만 다행인 것은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잘 지키면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세균과 바이러스는 감염병을 일으킨다. 세균은 스스로 외부에 있는 먹이를 몸속으로 받아들여 소화와 흡수를 하는 생물체다. 공기, 사람, 몸 속 등 먹이가 공급되는 장소에서 자체적으로 세포분열을 한다. 이에 반해 바이러스는 숙주에 의존해서 살아가는 감염성 입자다. 바이러스는 스스로 먹거나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세포에 침투해 숙주 세포 내에서 효소를 이용해 물질대사와 증식을 한다. 세균도 광막 현미경으로 관찰이 가능하지만, 바이러스는 세균의 1000분의 1 ..
마시면 건강해지는 식초 건강법 ▶ 몸에 좋은 알칼리성 식품, 식초 식초는 초산,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 주석산 등 총 60여 종의 유기산이 들어 있는 항산화제로 노화와 질병을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파괴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뇌세포에 쌓여 사고 능력을 떨어뜨리는 젖산과 힘든 육체노동을 했을 때 생기는 근육의 젖산을 분해해 배설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피로회복에도 좋다. 식초는 산성이지만 몸속에 들어가면 혈액 속의 무기질을 알칼리성으로 변화시키기 때문에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산성 체질을 약알칼리성 체질로 바꿔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 마시는 식초는 식후가 좋고 위가 약한 사람은 찬물이나 우유 등에 섞어 마신다. ▶ 마시는 식초가 인기 있는 이유 1. 성인병 예방 효과가 있다 식초가 성인병..
글로벌 인터뷰] “20~30년 뒤 한국인 노후, 각자도생의 길로 빠질 것” 중앙일보 2020.02.28 00:20 종합 27면 지면보기 세계 경제석학 2020 진단 ⑨ 로버트 머튼 MIT 경영대 교수 로버트 머튼 MIT 교수가 지난해 10월 세계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조찬 강연회에서 ‘초저금리 시대의 금융 혁신과 자산운용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앞으로 20~30년 뒤에는 더 많은 한국인이 스스로 노후를 책임지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의 길로 빠질 것이다.” 국민연금에만 의존하지 말고 개인연금·투자도 병행해야 주택연금은 은퇴자에게 축복 글로벌 저금리 기조 계속될 것 금융당국 신뢰 받아야 핀테크 잘돼 금융모델·이론 신봉하지 말아야 199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머튼(Robert..
매일 약 먹는 사람이 주의해야 할 '과일' 전혜영 헬스조선 기자 2020/03/01 07:22 ▲ 자몽 속의 나린긴 등 성분은 특정 효소 작용을 높여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매일 꾸준히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과일 중에서 '자몽'은 피하는 게 좋다. 자몽은 쌉쌀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맛 때문에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다. 그러나 자몽에는 약물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 있다. 많은 약은 간의 효소인 '사이토크롬 P450 3A4'에 의해 분해·대사된다. 그러나 자몽 속의 나린긴, 나린게닌 성분 등은 이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약효를 지나치게 높여 독성을 유발한다. 이 효소에 의해 분해되는 약물은 고지혈증치료제(스타틴 계열), 혈압약(칼슘채널차단제), 부정맥치료제(드로네다론), 항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