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고 쳐진 너의 어깨 위에 내리는 미소가 나 이길 .. 차가워진 바람 속에서 따뜻한 코트 처럼 생각만 해도 포근한 사람 나 이길 .. 지친 몸을 뉘이고 눈을 감으면 네 곁에 머무는 휴식같은 향기 나였으면 .. 힘들어도 , 포기 하고 싶은 순간에도 그럴 수 없는 이유가 나 이길 .. 나 이길 .. 네가 나에게 그러하듯이 .. 너 때문에 내가 살아가듯이 .. 순 수 " 나 이기를 .. " 💘 2019 .12 .9 .오후 7 : 23 . >글출처:좋은사람좋은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