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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아직도
마음의 평화를
외부에서 찾고 있으며,
그런 방식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아마 다음 번 모임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거야.
새로운 기법을 배울 수
있을지도 몰라."
늘 이런 식이 아닌가요?
당신에게 말하겠습니다.
평화를 추구하지 마십시오.
지금의 상태가 아닌
다른 상태를 추구하지 마십시오.
지금 속에 있지 않을 때,
당신은 내면의 갈등을 겪게 되고
무의식적으로 저항하게 됩니다.
평화롭지 못한 자신을 용서 하십시오.
당신이 스스로 평화롭지 못하다는 것을
완전하게 인정하는 순간,
불화는 평화로 변화될 것입니다.
완전한 수용은
당신은 평화 속으로 데려갑니다.
그것이 내맡김의 기적입니다.
ㅡ에크하르트 툴레 지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
老子가 말하는
無爲의 삶의 태도가 읽혀 집니다.
無爲는 글자 그대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외적 행위의 멈춤이 아니라
내적 마음의 작용 멈춤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 현실 상황 등에
저항하지 않는 것입니다.
수용, 용서, 받아들임, 내맡김 입니다.
바로 이것이 無爲 아닌가요?
모든 내적, 외적
조건과 상황에 대해
저항하지 않아야,
용서하고 수용해야,
내 맡겨야,
(無爲에 이르렀을 때)
진정한 행복, 마음의 평화에
다가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좋은글> 中에서-
>이미지 출처 - 무료이미지 픽사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