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 전하고싶은 글
- 2019. 4. 20.
반응형
반응형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해도
마술에 걸린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
🍃 박강수 / 그대 입니다.
힘들고 지쳐 있을때
잡아주는 손이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할까요
슬프고 외로울 때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는 손
얼마나 큰 위로가 될까요
사랑하고 싶을때
양어깨를 잡아주는 손
얼마나 포근할까요
쓸쓸히 걷는 인생길에
조용히 다가와 잡아주는 손
얼마나 따뜻할까요
사랑하는 사람의 손이 닿기만해도
마술에 걸린듯 전율이 흘러서
더 잡고 싶은 고운손
당신의 손이 있기에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당신의 손 입니다
.
🍃 박강수 / 그대 입니다.
'□ 전하고싶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사랑하는 법 (0) | 2019.04.21 |
---|---|
비오는 아침 (0) | 2019.04.19 |
투명한 사람이 참 좋아 (0) | 2019.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