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을 생각나는 사람
- □ 전하고싶은 글
- 2019.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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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을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가까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삶의 시간 속에서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나의 마을을 설레이게 하는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있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히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 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라도
끊임없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일이며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을 두번 받지만 왜 이렇게도 그립고 보고싶어진지.
내 마음을 알수가 없내요
아무래도 자기을 사랑을 한가봐요
그래도 되지요~~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가까이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즐거운 일일까요?
삶의 시간 속에서
때때로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얼마나 나의 마을을 설레이게 하는 일일까요?
그로 인하여
비어있는 인생길에
그리움 가득히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고마운 일일까요?
가까이, 멀리,
그리고 때로는 아주 멀리
보이지 않는 그곳에서 라도
끊임없이 생각나고,
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는 건
아직은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주는 일이며
아닐까요?
아,
그러한 당신을 두번 받지만 왜 이렇게도 그립고 보고싶어진지.
내 마음을 알수가 없내요
아무래도 자기을 사랑을 한가봐요
그래도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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